▲자마(JAMA) 김춘근 장로가 1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임원들을 초청해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가운데)김춘근 장로, (맨 오른쪽)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원기 목사, (맨 왼쪽)직전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 ⓒ오상아 기자

▲1일 간담회에 참석한 양단체 임원들이 김춘근 장로와 함께 자마대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오상아 기자

자마 김춘근 장로는 1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춘근 장로는 신·구 교협 목사회 임원 인사를 비롯해 전국 기도 투어를 보고하고 오는 7월 6~9일 펜실베니아 컨벤션에서 진행될 자마 대회에 대해 소개하고 협력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