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지난 주일(14일) 가정공동체 추수감사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연합장로교회의 중점 사역가운데 하나인 가정공동체의 추수감사 찬양축제는 각 공동체의 색깔을 입힌 재미있고, 독특하고, 감동적인 찬양을 나누는 교제의 장으로 전 성도들을 하나되게 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올 해도 역시 남녀노소할 것 없이 각 공동체의 모든 세대가 두루 참석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