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7일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가졌다.형제교회 성도들은 “임직자들이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 교회를 이끌고, 진리의 말씀 가운데 올바로 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에 힘쓰는 자가 되길 바란다. 사랑과 헌신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섬기는 자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자들을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