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006-05-05 06:17
SAM의료복지재단은 중국, 러시아의 조선족과 현지인들에게 무료진료를 통해 봉사해줄 단기의료선교원을 모집하고 있다.
단기 의료선교 봉사자들은 미국과 한국에?모여, 20여명씩 한 팀을 이루고, 각 팀들은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장백, 집안의 진료소를 통하여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중국 단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SAM 복지재단은 "의료선교팀은 하루에 약 200명 정도를 무료진료하게 되며, 총 1,500명에게 무료 진료를 통하여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간은 9일에서 10일 사이이며 22차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중국 집안에서 ,23차는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중국 장백과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EM 3차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중국 단동에서, 24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중국 장백에서, 25차는 10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국 집안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이며 비의료인은 의료인 보조 및 어린이 사역에 해당된다.
SAM의료복지재단은 중국, 러시아의 조선족과 현지인들에게 무료진료를 통해 봉사해줄 단기의료선교원을 모집하고 있다.
단기 의료선교 봉사자들은 미국과 한국에?모여, 20여명씩 한 팀을 이루고, 각 팀들은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장백, 집안의 진료소를 통하여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중국 단동으로 이동하게 된다.
SAM 복지재단은 "의료선교팀은 하루에 약 200명 정도를 무료진료하게 되며, 총 1,500명에게 무료 진료를 통하여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간은 9일에서 10일 사이이며 22차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중국 집안에서 ,23차는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중국 장백과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EM 3차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중국 단동에서, 24차는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중국 장백에서, 25차는 10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국 집안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이며 비의료인은 의료인 보조 및 어린이 사역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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