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6-04-23 09:25







▲브라질 선교찬양집회가 5월 6일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다.
북가주 청년 연합 찬양선교단인 늘찬양선교단이 브라질 선교현황을 소개하는 선교찬양집회를 연다.

선교찬양집회는 5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리빙워드 한인 침례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찬양집회는 리빙워드 크리스챤 센터에서 안승렬 브라질 선교사를 초청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브라질 선교 현황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계획된 것.

늘찬양 선교단은 지난 여러 해 동안 지역 찬양 사역을 인도하여 왔으며, '밀알 선교단 후원 집회', '워십 코리아', '사랑이야기 미주 투어', '뮤지컬JESUS JESUS' 주관, '디사이플스 컨퍼런스 및 찬양 콘서트' 후원, 및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님이 사역하시던 '레위 마을' 등의 행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찬양 사역 자들과 단체들과 협력하여 북가주 지역 찬양 사역의 부흥과 교회와 교인들의 영적 회복을 꿈꾸며, 또한 선교 찬양 집회를 통한 북한 선교와 세계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임형진 기자 hjlim@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