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제은 목사)가 20번째 선교사를 파송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25일 안은혜 선교사를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파송하며 20번째 선교사를 파송했다. 안 선교사는 20대 후반 선교사로 서원했지만 30여년을 잊고 지내다, 온누리교회 등록 후 선교 훈련과 중보 기도팀 활동 중 선교사 헌신하게 됐다.
사진 및 기사출처: 시애틀 온누리 교회 웹사이트 (www.SeattleOnnuri.com)
온누리교회는 지난 25일 안은혜 선교사를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파송하며 20번째 선교사를 파송했다. 안 선교사는 20대 후반 선교사로 서원했지만 30여년을 잊고 지내다, 온누리교회 등록 후 선교 훈련과 중보 기도팀 활동 중 선교사 헌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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