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 이시복 목사)와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송영수 목사)호산나 성가대의 연합 성가의 밤이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안디옥 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가의 밤은 중국의 처소 교회를 후원하기 위해 열리며 헌금 전액을 선교헌금으로 보낼예정이다.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과 호산나 성가대원 총 50여명이 연합하는 대규모 합창으로 모두 8곡을 연주하게 된다. 특별 출연으로 바리톤 오현갑씨와 소프라노 전기정씨가 협연한다.

문의 : 253-332-8178 이시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