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평강장로교회(담임 박은일 목사)의 대학부 부흥회 Worship Revolution이 지난 23일(금)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찬양팀은 영어권 찬양과, 한어권 찬양을 번갈아 부르며 청년들의 힘찬 열정을 드러냈고 열띤 호응을 받았다.
외롭고 힘들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유학 생활가운데, 주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삶의 목적을 바로 세워주셨다고 고백한 김유진 자매의 간증은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설교는 평강교회 영어권 고동진 목사가 "진정한 사랑", "변화"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청년들에게 도전을 심어주었다.
찬양팀은 영어권 찬양과, 한어권 찬양을 번갈아 부르며 청년들의 힘찬 열정을 드러냈고 열띤 호응을 받았다.
외롭고 힘들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유학 생활가운데, 주님께서 나의 힘이 되시고 삶의 목적을 바로 세워주셨다고 고백한 김유진 자매의 간증은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설교는 평강교회 영어권 고동진 목사가 "진정한 사랑", "변화"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청년들에게 도전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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