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북미 5개지역(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체육대회가 7월 27일(월) 오전 10시 포틀랜드 오레곤 에서 열린다.
서북미 5개지역 체육대회는 올해가 어느덧 26회째로 명실 공히 목회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된 체육대회는 목회자들의 연합과 체력향상이 모임의 목적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목회자 여름 수양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가 끝난 후 28일 부터 이틀에 걸쳐 풀러신학교 이광일 교수가 수양회를 인도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은 배구이며, 사모들은 피구를 하게 된다. 선수는 9명으로 구성되고 심판은 각 지역에서 1인을 추천할 수 있다. 부심은 당일 지정한다. 작년대회는 5개 지역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시합이 진행됐으며, 시애틀 팀이 우승, 2위는 밴쿠버, 3위는 훼더럴웨이 팀이 각각 차지했었다.
지난대회에서는 5개 지역 목회자, 사모, 자녀, 평신도 등 3백여명이 참가했었다.
장소는 추후 공지 된다.
서북미 5개지역 체육대회는 올해가 어느덧 26회째로 명실 공히 목회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된 체육대회는 목회자들의 연합과 체력향상이 모임의 목적이다.
이번 체육대회는 목회자 여름 수양회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가 끝난 후 28일 부터 이틀에 걸쳐 풀러신학교 이광일 교수가 수양회를 인도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은 배구이며, 사모들은 피구를 하게 된다. 선수는 9명으로 구성되고 심판은 각 지역에서 1인을 추천할 수 있다. 부심은 당일 지정한다. 작년대회는 5개 지역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시합이 진행됐으며, 시애틀 팀이 우승, 2위는 밴쿠버, 3위는 훼더럴웨이 팀이 각각 차지했었다.
지난대회에서는 5개 지역 목회자, 사모, 자녀, 평신도 등 3백여명이 참가했었다.
장소는 추후 공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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