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한국기독교실업인회(CBMC) 회장 김수웅 장로(천해수산 대표회장)를 초청 오는 27일(월) 부터 29일까지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김수웅 회장은 한국CBMC 초대회장 고 황성수 박사의 요청으로 지난 40년 간 한국CBMC 중앙회 부회장으로 섬겨왔으며 북미주와 유럽 지역 CBMC 지회 창립에 크게 기여했다. 1982년 미국 베데스다신학대학 초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 숭실학원 이사, 1997년 한동대학교 명예부총장 및 후원회장, 2002년 한국홀리클럽 중앙연합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한 후 현재 평양복원추진위원장, 선교재단 방주 이사장, 천일제염공사 대표, 천양수산, 천해수산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과거 천일염전이던 충남 당진 송산면 무수리 일대 1만 평을 기증해 부지에 국제훈련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 장로는 소금 사업으로 망하고 다시 소금으로 일어나 '소금 장로'로 불린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천양, 천해, 벧엘 수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CBMC를 통해 국내외 선교에 힘쓰고 천일염전이던 충남 당진의 1만 평을 CBMC국제훈련센터 부지로 기증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3월 미국 뉴욕의 ‘도시의천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의 :425.488.1004
김수웅 회장은 한국CBMC 초대회장 고 황성수 박사의 요청으로 지난 40년 간 한국CBMC 중앙회 부회장으로 섬겨왔으며 북미주와 유럽 지역 CBMC 지회 창립에 크게 기여했다. 1982년 미국 베데스다신학대학 초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 숭실학원 이사, 1997년 한동대학교 명예부총장 및 후원회장, 2002년 한국홀리클럽 중앙연합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한 후 현재 평양복원추진위원장, 선교재단 방주 이사장, 천일제염공사 대표, 천양수산, 천해수산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과거 천일염전이던 충남 당진 송산면 무수리 일대 1만 평을 기증해 부지에 국제훈련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 장로는 소금 사업으로 망하고 다시 소금으로 일어나 '소금 장로'로 불린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천양, 천해, 벧엘 수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CBMC를 통해 국내외 선교에 힘쓰고 천일염전이던 충남 당진의 1만 평을 CBMC국제훈련센터 부지로 기증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3월 미국 뉴욕의 ‘도시의천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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