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지난 10일 고난주간 성금요일을 맞아 영어권과 한어권, 유스그룹 등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요예배를 드렸다. 영어권에서는 성극 예수님의 고난을 준비했고, 한어권에서는 성찬식을 마련했다. 고난 성극으로 성도들은 예수님의 대속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했다.





▲성금요예배는 교회의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함으로 예배의 의미를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