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0주년 3.1절 기념식이 시애틀과 타코마 한인회 연합 주최로 오후 5시 KOAM TV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개홀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3.1절을 기념하며 함께 만세를 외쳤다.

▲기도 김동진 목사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쇼어라인 신디 류 시장


▲훼드럴웨이 김영민 시장


▲삼일절 노래와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벨뷰 통합 한글학교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