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 4회 글로벌선교대회에 참석한 독 스티븐스 총재(The Renewel Project 선교본부)는 선교리포트 시간을 통해 “세상은 혼란한 정치, 경제적 상황부터 많은 걱정거리와 어려움이 가득해, 마치 하나님 뜻과 반대로 흘러가는 것만 같다”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두려움에 대한 허망함을 이야기 하셨으며, 두려움 너머에 계셨다”고 말해 주변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것을 강조했다.
독 스티븐스 목사는 “이 모든 상황은 인간의 타락 때문”이라며, “성적인 타락, 욕심, 권력, 화 등 죄가 있는 곳은 힘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속죄하실 것을 믿는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아름답게 지어졌지만, 이후에 타락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상의 혼란 속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그 영향은 반대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격적인 세상 속에 산다는 것은 여전히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 크리스천은 변화되고 싶지만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줘야 한다”며, “상황 속에 갇혀 고통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자”고 설교했다.
독 스티븐스 목사는 “이 모든 상황은 인간의 타락 때문”이라며, “성적인 타락, 욕심, 권력, 화 등 죄가 있는 곳은 힘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속죄하실 것을 믿는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아름답게 지어졌지만, 이후에 타락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상의 혼란 속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그 영향은 반대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격적인 세상 속에 산다는 것은 여전히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 크리스천은 변화되고 싶지만 소망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줘야 한다”며, “상황 속에 갇혀 고통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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