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가 한국 성시교회 명성훈 목사를 초청, 지난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더 나은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영적 성장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성회는 첫째날 ‘가정에서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둘째날 ‘교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셋째날 ‘일터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명성훈 목사는 부흥성회 가운데 사고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키라고 역설했다.
명성훈 목사는 성회 첫째날인 12일, “생각의 채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말 문을 열며 비행기 전시장을 방문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랐던 비행기를 보며 “모든 사람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그 한 사람이 날수 있다고 생각을 전환했을 때 오늘의 역사가 이루어 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고의 전환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모두 병들어 있다”고 말했다. 명 목사는 “내가 보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보는 나를 바라보는 그 모습을 날마다 바라볼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화되어갈 줄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이어 명성훈 목사는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 형상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성훈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성공에 관해 “성공의 정의를 모른다면 성공할 수 없고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쳔의 입장에서 성공의 원조인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뜻을 다 이루셨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성공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하나님이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진정한 성공의 삶을 사는 것이다”고 말하며 말씀을 맺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성회는 첫째날 ‘가정에서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둘째날 ‘교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셋째날 ‘일터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명성훈 목사는 부흥성회 가운데 사고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키라고 역설했다.
명성훈 목사는 성회 첫째날인 12일, “생각의 채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말 문을 열며 비행기 전시장을 방문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랐던 비행기를 보며 “모든 사람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그 한 사람이 날수 있다고 생각을 전환했을 때 오늘의 역사가 이루어 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고의 전환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인데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모두 병들어 있다”고 말했다. 명 목사는 “내가 보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보는 나를 바라보는 그 모습을 날마다 바라볼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화되어갈 줄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이어 명성훈 목사는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 형상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성훈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성공에 관해 “성공의 정의를 모른다면 성공할 수 없고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쳔의 입장에서 성공의 원조인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뜻을 다 이루셨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성공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 진정한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하나님이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고 진정한 성공의 삶을 사는 것이다”고 말하며 말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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