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OMF선교회는 28~29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필리핀을 알자'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에는 필리핀 OMF 디렉터로 26년간 현지에서 사역해 온 리챠드 슐릿 선교사가 나서 필리핀의 도시빈민 및 부족 사역과 무슬림 사역에 대해 강의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전을 던져주었다.
이 세미나에는 필리핀 OMF 디렉터로 26년간 현지에서 사역해 온 리챠드 슐릿 선교사가 나서 필리핀의 도시빈민 및 부족 사역과 무슬림 사역에 대해 강의하며, 참가자들에게 도전을 던져주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