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 1절을 외우고 있는 청년들

▲전도서 12장 1절을 외우고 있는 청년들

2008 WASPAW(Washington Spiritual Awakening) 여름수련회가 “중심이동”이란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동안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렸다.

수련회 첫째날은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를 외우는 청년들부터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