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동 목사)이 내년 한 해 본격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일단 2월 24일(목)에는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에서 기독교 이단문제 연구소장 이대복 목사 초청,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인 크리스천에게 경각심을 주고, 교계내 사이비 종파의 침투를 막고자 하는 것.
매년마다 개최되는 동포 복음화 성회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메릴랜드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는 워싱턴 지역에서 각각 열 계획이다. 강사는 새벽기도 운동으로 지역 부흥을 주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다.
3월 12일과 13일 '워싱턴청년연합회'가 주최하는 부흥집회는 교협차원에서 적극 후원하기로 했으며, 청소년회관 건립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은 청소년재단 주최로 5월 22일 열리게 된다.
또한, 평통과 공동주관하는 조찬기도회는 1월 8일로 예정됐으며, 한국 예장통합총회장을 지내고 버지니아장로교회 초대 담임을 맡았던 신후식 목사의 '백세수 감사예배'도 내년에 마련된다.
김회장은 "신후식 목사는 후배 목사들에게 모범적인 목회에 관한 귀감이 되는 분"이라며 "이 감사예배는 여러기관에서 후원하는 한인교계 전체 행사가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일단 2월 24일(목)에는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에서 기독교 이단문제 연구소장 이대복 목사 초청,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인 크리스천에게 경각심을 주고, 교계내 사이비 종파의 침투를 막고자 하는 것.
매년마다 개최되는 동포 복음화 성회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메릴랜드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는 워싱턴 지역에서 각각 열 계획이다. 강사는 새벽기도 운동으로 지역 부흥을 주도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다.
3월 12일과 13일 '워싱턴청년연합회'가 주최하는 부흥집회는 교협차원에서 적극 후원하기로 했으며, 청소년회관 건립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은 청소년재단 주최로 5월 22일 열리게 된다.
또한, 평통과 공동주관하는 조찬기도회는 1월 8일로 예정됐으며, 한국 예장통합총회장을 지내고 버지니아장로교회 초대 담임을 맡았던 신후식 목사의 '백세수 감사예배'도 내년에 마련된다.
김회장은 "신후식 목사는 후배 목사들에게 모범적인 목회에 관한 귀감이 되는 분"이라며 "이 감사예배는 여러기관에서 후원하는 한인교계 전체 행사가 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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