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사랑의왕진가방'포장을 위해 사역자들이 현지에 도착한 가운데 샘의료복지재단에서는 신의주에 들어가 있는 사역자들이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긴급기도를 요청했다.
현재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헌신과 봉사의 열매로 40만 개나 되는 품목이 1만 개의 왕진가방에 담겨지고 있다고 샘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샘 사역자들과 북한 현지 인력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그 감동을 더한다고 한다.
샘 관계자는 "이 작업이 무사히 끝나 북한 전역 7000개의 진료실에 보급되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쓰여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동역 단체들과 기부자, 사역자들의 도움으로 비용을 1/4로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20만불이 모자라다"며 총 예산 가운데 모자란 20만불이 성탄절과 연말을 기해 충분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 외에도 △쓰여진 소모품들이 계속하여 다시 채워지는 후속 사업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실제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아픈 곳을 싸매줄 수 있도록 △이 사역들이 열매를 맺어 사랑을 나눔으로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또 이것을 통해 2005년에는 더 큰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현지인에게 눈처럼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소복이 쌓여 죽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현재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헌신과 봉사의 열매로 40만 개나 되는 품목이 1만 개의 왕진가방에 담겨지고 있다고 샘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샘 사역자들과 북한 현지 인력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어 그 감동을 더한다고 한다.
샘 관계자는 "이 작업이 무사히 끝나 북한 전역 7000개의 진료실에 보급되고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쓰여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동역 단체들과 기부자, 사역자들의 도움으로 비용을 1/4로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20만불이 모자라다"며 총 예산 가운데 모자란 20만불이 성탄절과 연말을 기해 충분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 외에도 △쓰여진 소모품들이 계속하여 다시 채워지는 후속 사업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실제로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아픈 곳을 싸매줄 수 있도록 △이 사역들이 열매를 맺어 사랑을 나눔으로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또 이것을 통해 2005년에는 더 큰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현지인에게 눈처럼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소복이 쌓여 죽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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