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은 에덴에서 '살 중의 살, 뼈 중의 뼈'라는 아담의 노래에서 한 육체가 둘이 되고 둘이 하나가 되는 비밀을 알려줍니다. 그러나 그 가정의 사랑과 하나 됨은 죄로 인해 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약 1:15).
가정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노년에 얻은 교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아무리 좋은 스승을 두고 좋은 교육을 해도 사람이 바뀌는 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길 때입니다. 그의 집은 나누어졌고 나라도 나누어졌습니다. 인생은 많이 있다고 높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가?입니다.
여호수아는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외우고 따르기 원하는 위대한 신앙의 결단을 하였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가정, 자녀를 이야기할 때 누가 자랑할 수 있습니까?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래도 안 되는데요. 그래도 믿고 최선으로 용서하고 교훈하고 사랑하고 품어내고 격려해야 합니다.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하면 항상 마음이 공허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이 행복하지만 않습니다. 홀로 계시는 분, 아직 믿음 안에 한가족이 안된 가정, 깨어지고 상처받은 가정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모들에게 본을 보이라고 합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 소망, 사랑을 살아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집 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오는 것은 아버지의 변하지 않는 사랑 때문입니다. 다시 새겨 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믿음은 사랑과 섬김으로 본을 만들어 낼 때 힘이 있습니다. 수고하였지만 다시 주님 안에서 해산의 수고를 시작합니다. 우리 가정 주님 가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