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네시모선교회(대표 Derek Yim 목사)는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2시, 재소자와 재소자 가족, 그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오네시모 선교교회’를 새롭게 재정비하고 첫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예배는 선교회 사무실이 위치한 채플(7751 Stanton Ave., Buena Park, CA)에서 진행된다.
새롭게 세워지는 교회는 에베소서 2장 19절 말씀을 바탕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함께 속하며,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삶(Encounter Christ, Belong, Live with Purpose)”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역을 이어간다.
이번 교회 재정비는 팬데믹 기간 동안 위축되었던 선교교회를 다시 세우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선교회는 지난 2025년 12월, 선교회 설립자인 김석기 목사에서 현 대표인 Derek Yim 목사로 리더십이 이어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선교회 측은 이전 세대의 헌신과 발자취를 이어가는 동시에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세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경 속 오네시모가 ‘무익한 종’에서 ‘유익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변화된 것처럼, 갇힌 자들과 소외된 이들에게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오네시모와 같은 유익한 예수님의 일꾼들을 세워가는 데 사역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교회는 이번 교회 재정비를 통해 재소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역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33년간 지속해온 교도소 및 감옥 방문사역을 비롯해 문서선교, 성경통신대학, 예방사역, 추방자 연결 및 재활사역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바로 세워 유익한 삶으로 인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오네시모선교회는 사역에 함께할 후원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오네시모선교회 홈페이지나 전화(714-739-910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