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픈도어선교회를 오랜 기간 이끌어 온 김성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명예교수가 5월 5일 71세로 소천받았다.
김성태 교수는 지난 1995년 북한 지하교회를 섬기기 위해 설립된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창설을 주도하고 대표와 이사장으로 섬겨왔다. 그는 북한 지하교회 실상을 폭로하고, 오픈도어선교회를 통해 기독교 박해 지역 선교와 지원에 헌신해 왔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성태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총신대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쳐 왔다. 본지 편집위원으로도 오랜 기간 함께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다. 입관예배는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주관으로 5월 6일 오후 2시 30분, 발인예배는 총신대학교 주관으로 5월 8일 오전 4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사랑메모리얼파크에 마련되며, 하관예배는 사랑의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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