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Covenant Academy 학교(이하 NCA)의 동아리 CORP이 지난 25일(토) Alcott Convalescent Center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밴드, 합창, 독창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공연은 11학년 학생들이 “Give Thanks”를 한국어로 부르며 시작됐다. 이어 영어와 수어로 이어진 무대에서는 익숙한 멜로디에 어르신들도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이후 첼로와 플루트 듀엣이 “Hallelujah”를 연주해 공간을 은혜로운 찬양으로 채웠다.
다음 순서로는 피아노와 플루트 반주에 맞춘 10학년 합창이 이어졌다. 특히 “Jesus Loves Me”는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많은 어르신들이 수어와 가사를 이미 알고 있어 함께 노래하고 박자를 맞추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앵콜 요청까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CORP 임원인 Kailey Kim, Evelyn Lee, Emily Perez, Hyemi Lee가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Heart of Worship” 무대는 뛰어난 보컬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회장 Kailey Kim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솔로곡 “고향의 봄”을 불러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 밖에도 Chloe Ha, Caleb Cho, Sonia Parmale, Kristina Fabian, Grace Jeronimo, Sariah Johnson, Joy Shin, Jonathan Shin, Chris Min 등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멤버들이 함께한 무대로 장식됐다. 학생들과 어르신들은 “YMCA”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웃음과 사랑 속에서 이날 방문을 마무리했다. 몇 주간 정성껏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으며, CORP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