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히스패닉 선교와 친교를 목적으로 지난주일 축구시합을 가졌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참가한 이날 경기는 쌀쌀한 날씨에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로 인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