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내년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성경구절 12개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시편 65펀 11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65장 17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장 1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이사야 66장 22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장 19절)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이사야 48장 6절)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요엘 3장 1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장 1-2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요한계시록 21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