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재차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VOA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안보리는 1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비공식 협의를 진행했다. 비공식 협의 형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안보리 비이사국이나 비정부기구(NGO), 언론 등에 모두 공개됐으나, 중국의 반대로 생중계는 되지 못했다. 유엔 안보리는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북한 인권에 관한 공식 회의를 열었으나, 2018년 이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등으로 공식 회의를 열지 못하고 있다.Mar 20, 2023 09:49 AM PDT
MS 정명석과 오대양(박순자), 아가동산(김기순)과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등의 사이비 이단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조성현 PD가 16일 JMS 탈퇴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소회를 밝혔다. 3월 16일은 JMS 교주 정명석 총재의 생일이자 JMS에서 '성자승천일'로 부르는 날로, 다큐 공개 후 사이비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가세지고 변호인단까지 사임한 데 대한 의견을 전한 것이다.Mar 20, 2023 09:46 AM PDT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500km 정도 올라가면 '끼네쉬마(Kineshma)'라는 작은 도시가 나온다. 그 지역 감독(episcope) 안수식이 있어 방문하였다. 감독 안수식이 특별하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동참하였다. 대부분 익숙한 얼굴들이었다. 10시에 예배가 시작되었는데 세 명의 감독 목사들이 나와서 설교를 하니, 안수식을 하기까지 세 시간이 걸렸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나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계속된다.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 중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찬양도 하면서.Mar 20, 2023 09:44 AM PDT
류당열 목사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가주지회의 후원으로 오는 4월11일부터 19일까지 튀르키예 지진 지역 선교 봉사자로 파송된다. 류 목사는 현지에서 후원금,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지진 피해 지역을 돌면서 선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Mar 19, 2023 04:06 AM PDT
한미동맹복원협회(총회장 신영구)가 지난 18일, LA 코리아타운 소재 용수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미주에서 한미동맹 강화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 한미동맹복원협회는 한미동맹 강화의 초석이 되기 위해 최근 소원해진 한미 관계 회복과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구축, 공동 기술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미동맹을 체결한 이승만 대통령의 육성 동영상을 시청하며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도 했다. 한미동맹은 북한의 남침과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기초로 대한민국과 미국 사이에 체결한 동맹으로 당사국 중 일방의 정치적 독립 또는 안보가 외부의 무력 공격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인정될 경우 양국은 언제든지 서로 협의하는 것을 약속하고 있다. Mar 19, 2023 03:37 AM PDT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에 이어, 신작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오라”가 이번 주 미국 2천여 개 극장에서 개봉됐다. 영화 말미에는 로크 목사가 관객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를 따라서 말하도록 지시하는 제단 호출을 생중계로 진행한다.Mar 17, 2023 07:34 PM PDT
올해 들어 미국의 아칸소, 미시시피, 테네시주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전환 수술 및 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유타와 사우스다코다주를 포함한 5개 주가 어린이 성전환 치료를 금지시켰으며, 22개 주에서 유사한 법안이 제출돼 심의 중이다.Mar 17, 2023 07:34 PM PDT
미국의 유명 CCM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가 베트남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한 직후, “세계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지난 4일과 5일, 베트남 호찌민시의 푸토 경기장에서 대형 복음 집회인 ‘스프링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Mar 17, 2023 07:34 PM PDT
자유기고가인 새뮤얼 세이가 “기독교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나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기독교인에게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이나 북한이 아닌 나이지리아다.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5621명의 기독교인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했다”고 했다.Mar 17, 2023 07:34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 탈퇴를 투표하고, 교회 재산보호를 신청한 교회의 요청이 받아들여졌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아칸소주에 위치한 존스보로 제1연합감리교회는 지역 연회가 교회 재산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UMC 아칸소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Mar 17, 2023 07:34 PM PDT
미국의 ‘직장의 자유’에 관한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3분의 2가 직장에서 개인의 정치적 또는 종교적 신념을 정중히 설명해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14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5명 중 3명은 “종교적·정치적 관점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직장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거나,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Mar 17, 2023 07:34 PM PDT
아무리 목회가 바빠도 이 시간만큼은 사모님도 도시락까지 싸서 흔쾌히 보내주는(?)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다. 매주 한자리에 모여 성경에 대한 연구와 함께 목회 현장의 애환을 나누며 위로하고 성장해가고 있는 애틀랜타목회자성경연구회(대표 신윤일 목사, 이하 목성연)가 바로 그 모임이다. 한국 박승호 목사(용인생명샘교회)가 시작해 미주 곳곳에 목성연 모임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애틀랜타에서는 16년전 시작돼, 한결같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만나고 있다. 현재 약 15명의 목회자들이 꾸준히 모인다. 현재는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모임을 갖는데, 때로는 다른 회원 교회나 가정에서 모이기도 한다. 크고 작은 목회자 모임 혹은 교회 연합체가 생기고 사라지는 가운데서도 목성연이 꾸준히 모임을 이어갈 수 있는 데는 몇가지 비결이 있다고 회장인 신윤일 목사는 밝혔다.Mar 17, 2023 02:52 P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교단·단체 총무(사무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을 제대로 세워 위상을 회복하고, 한국교회를 이끌면서 분열됐던 역사를 통합의 모습으로 변모시키겠다"며 "다른 연합단체들은 한기총에서부터 생겨났기에 한기총이 다시 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기총이 연합사업을 펼쳐가면서 자연스럽게 통합의 물꼬를 트겠다"고 했다.Mar 17, 2023 11:26 A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조니 무어(Johnnie Moore)는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옹호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테러 피해자들과 함께 일했으며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직접 목격했다. 무어 전 위원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노출되고 기독교 역사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 내 기독교 신앙의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라고 했다.Mar 17, 2023 11:24 AM PDT
오는 6월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의 참석자 규모는 약 1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식 목사)는 17일 오전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기념대회 중간보고 및 단합대회를 가지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대회 진행 상황을 보고한 준비위 사무총장 박동찬 목사(일삼광림교회)에 따르면 기념대회 당일 10만 명이 참석할 경우, 이들은 6만5천 석의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스크린을 설치한 야외 공간에서 집회에 참여하게 된다.Mar 17, 2023 11: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