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9일, 창립 51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예배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이형석 목사는 교회가 자랑할 것은 역사와 전통 보다 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겸손과 순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정신을 이어나가자고 주문했다. 그는 "타코마중앙장로교회가 주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자들의 공동체, 예배자의 삶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말씀에 겸손하게 순종하는 예수 공동체로 나아가자"며 "세상의 분주함과 우리의 자아와 교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 앞에 충성하는 복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전했다. 이 목사는 "역사와 전통만을 자랑하다 보면 그것이 제공하는 익숙함과 굳어버린 형식에 안주하기 쉽다. 익숙함을 따르는 길은 쉽고 편한 길"이라며 "이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역사와 전통에 갇혀 다음 세대에 필요한 복음과 예배의 축복, 부흥의 바통을 넘겨주지 못한 채 쇠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Mar 21, 2023 12:15 PM PDT
1950년 6월 25일 주일새벽, 북한 공산주의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의 상황이 풍전등화와 같을 때,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응답하신 하나님은 UN을 통해 기적 같은 군대 파병이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178만9천명의 군인을 파병한 미국을 비롯하여 총 16개국이 참전하였는데, 중남미에서는 유일하게 5,062명의 군인을 파병한 나라가 콜롬비아였습니다. 아시아 지역으로 처음 참전한 콜롬비아 부대는 미국의 보병사단에 배속되어 1951년부터 54년까지 활동하며 131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69명이 실종되고 28명이 포로로 붙잡혔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분들 중 2명이 콜롬비아의 국방장관, 여러 명이 참모총장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전에 당시 대위로 참전한 발렌시아 장군은 콜롬비아 군에서 가장 존경받는 군인으로 손꼽히는데, 한국전 참전 역사는 콜롬비아 군의 상징이며 자부심이라고 합니다. 이런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가 콜롬비아를 처음 방문하여 리오아차에서의 현지인 세미나와 집회를 앞두고 기도하는 제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인지 4일 동안의 세미나와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마음 깊이 누릴 수 있었습니다. 리오아차 교회협의회가 행사를 주관Mar 21, 2023 11:27 AM PDT
국민의힘 기독인회(회장 이채익 의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이철규 사무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김병민 최고위원,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등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이 밖에 지성호 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윤재옥·이종성 의원이 기도했다. 설교는 김 대표가 장로로 있는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가 전했다. 축도는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맡았다.Mar 21, 2023 10:45 AM PDT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교주 재판에서 정 교주 측이 증인 신문을 거부해 30여 분만에 재판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21일 오후 정 교주에 대한 5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당초 정 교주 측이 신청한 증인 5명을 신문할 예정이었으나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정 씨 변호인은 증인들을 출석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주어진 시간 내에 충분한 증인 신문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피고인 방어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재판 지연 의도는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Mar 21, 2023 10:42 AM PDT
낙태와 동성결혼 등의 문제에 있어서 개신교인들이 비개신교인들보다 더 보수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각 1천명 씩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했던 조사 결과를 21일 소개했다. 낙태 문제에 있어서 '여성의 결정권'보다 '태아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은 개신교인의 경우 41%였지만 비개신교인들에게선 23%로 나타났다. 또 동성결혼에 대해선 개신교인 응답자들의 80%, 비개신교 응답자들의 58%가 반대했다.Mar 21, 2023 10:40 AM PDT
전 세계 교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 부흥 집회의 여러 특중 중 하나는 그것이 대학 캠퍼스의 젊은이들에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후 '부흥의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었을 때에도 그 현장은 주로 대학교였다. 단지 우연일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테네시주 남동부에 있는 리 대학교(Lee University) 제이슨 로빈슨(Jason Robinson) 교육학 부교수의 글 '부흥이 종종 젊은이들에게서 시작되는 4가지 강력한 이유'(4 powerful reasons why revival often starts with young people)를 최근 소개했다.Mar 21, 2023 10:37 AM PDT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챗GPT 이야기'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처음에 시작한 모든 것들이 좋은 의미에서 출발을 했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죄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은 잊어선 안 된다"며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시편 기자의 고백이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챗 GPT의 좋은 기능을 잘 활용한다고 한다면 우리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데 유용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다"며 "그러나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답을 얻을지라도 챗 GPT가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인간의 도덕성 문제나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의 빈공간을 채워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Mar 21, 2023 10:34 AM PDT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 성장을 위해 영향력 있는 훈련을 받기 위해 교회 밖으로 나가고 있다. 이는 지역 교회들이 교인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자 교회 문턱을 낮추느라 더 깊은 제자도가 아닌 얕은 영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소그룹 구성원은 포화 상태지만, 그들을 인도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J. T. 잉글리시 목사(콜로라도주 스토리라인 펠로십 교회 담임,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이 책을 통해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역 교회가 더 깊은 제자훈련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Mar 21, 2023 10:30 AM PDT
농어촌교회 대부분에서 교인 수가 30명 미만이고, 그들의 주 연령대는 60대 이상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적은 교인 수와 높은 연령대로 인해 농어촌교회 미래가 어둡다는 전망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농어촌성결협동조합에 의뢰해 지난해 3차에 걸쳐 603개 농어촌교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실제 응답한 교회들의 수는 197곳(33.8%)이라고 한다. 결과에 따르면 출석 인원 30명 미만이 70%(138개 교회), 20명 미만이 55%(110개 교회)였다. 출석 교인의 주 연령대는 70대 이상 42.6%(144개 교회), 60대 30.5%(103개 교회)였다.Mar 21, 2023 10:28 AM PDT
미국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 북한 부분에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 유린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는 "북한 정부나 그 대리인들이 자의적이고 불법적인 살인을 저질렀다는 수많은 보고가 있다"며 "북한 정부는 이에 대한 효과적인 조사 체계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 내부 보안 기구로는 사회안전성과 국가보위성, 보위국이 있고 당국은 보안군에 대한 효과적인 사회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보안군이 수많은 학대를 저질렀다는 보고들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Mar 21, 2023 10:25 A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대학교 총장인 리처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최근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났던 부흥 운동과 영화 '예수 혁명'의 흥행 등을 언급하며,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더 훈련받고 준비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랜드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게재한 글에서 "지난 2월 8일 켄터키주의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소수의 학생들이 채플에서 예배 후에 늦게까지 떠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Mar 21, 2023 10:19 AM PDT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을 배신한 사람들> 방송에서 다뤄진 종교단체 '아가동산(김기순)'에서 서울중앙지법 측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넷플릭스 코리아 측을 상대로 한 가처분을 취하했다. 아가동산과 김기순 씨는 다만 문화방송(MBC)과 담당 프로듀서(조성현 PD)를 상대로 한 가처분은 유지했다. 이들은 가처분 신청 일부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구독 계약을 담당할 뿐, <나는 신이다> 방영권이 미국 본사에 있어 가처분 신청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Mar 21, 2023 10:17 AM PDT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 9:1-3)".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 9:6-7)".Mar 21, 2023 10:06 AM PDT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강사로 새생명축제를 개최했다. 부흥회 둘째 날 "축복"(창39: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동원 목사는 요셉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축복을 세상으로 흘려 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동원 목사는 요셉이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성에서 찾고, 청지기의 성실함으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선교적 삶을 살자고 독려했다. Mar 21, 2023 08:56 AM PDT
디모데목회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이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에서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회 원로)를 강사로 지난 20일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바울의 영성과 목회철학'을 주제로 강의한 이용걸 목사는 35년간의 목회경험을 바탕으로 목회 현장과 삶에서 배운 목회 지혜를 아낌없이 나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민 목회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이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KAPC 가주노회, 남가주노회, 로스엔젤레스노회, 서가주노회, 동가주노회, 북미주서 노회에서 후원한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용걸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소개하며 사도행전 20장 17-3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바울의 영성과 목회를 설명했다. Mar 21, 2023 08: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