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후원으로 이란에 '페르시아어 성경' 6,205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12일 가졌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위한 '튀르키예어 성경' 후원금 7천5백만 원도 전달했다. 기증 예식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성경 보급 사역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성경 보급은 세계 선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그리고 튀르키예에는 구호물품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디아스포라성서공회 나히드 세페리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이란에서는 성경May 12, 2023 10:50 AM PDT
‘드림 앤 미라클(Dream and Miracle)’ 소년소녀 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 스프링 콘서트(Spring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6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꿈 그리고 기적’을 주제로 열린 공연은 8 Beat(난타)의 ‘베토벤 바이러스’, ‘아리랑’으로 문을 열렸다. 2022년 창단이후, 세번째 정기 연주회로 현재 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의 무대에서 한학기 동안 준비한 단원들의 노래와 안무가 무대를 꽉 채웠다.May 12, 2023 06:19 AM PDT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소속의 장애인 수영선수로 익숙한 이름 천죠셉 선수가 이번엔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전세계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6월 4일부터 10까지 프랑스 비시에서 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최대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 대회인 2023 Virtus Global Games 에 33명의 미국 대표팀의 한명으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된다. 5일(금), 청담식당에서 아틀란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와 박유리 동포영사, 밀알선교단장 최재휴 목사,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김재희, 김제니 위원장, 천죠셉 군의 부모인 천경태, 천은숙 씨가 함께하여 미국 국가대표팀 선발에 따른 축하와 대회 출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May 12, 2023 06:10 AM PDT
과연 교단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결국 교단은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교회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교단의 임원진들은 직책에 연연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직분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덕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아무리 법대로 처리해도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해서 교회가 갈라지고 교단을 떠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교단이 바르게 일을 하지 못한 것이 되는 것이다.May 12, 2023 05:32 AM PDT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흥행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죽은 ‘쌤’과 살아있는 ‘몰리’가 점술가 ‘오다메 브라운’을 통해 만나는 장면이죠.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답을 듣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지 않으시자 사울은 신하들을 동원해 신접한 여인을 만나죠. 그리고 신통한 여인을 통해 이미 사망한 사무엘을 만나고 사무엘로부터 이스라엘 군대가 전쟁에 패할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이 다음날 죽게될 것을 알게 됩니다. 아마, 이런 일이 가능한가? 하나님은 이렇게도 뜻을 전하시는가? 등에 관한 궁금증이 이 본문을 읽는 동안 있었을 것입니다.May 12, 2023 05:25 AM PDT
노아는 저주받은 땅에서 수고롭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는 하나님의 비즈니스맨이었다(창 5:29). 그럼에도 땅은 인간의 비즈니스로 인해 더욱 부패하여지고 황폐해져 갔다(창 6:12). 하나님은 세상을 홍수로 깨끗이 정리하시기 위해 노아를 불러 방주를 제작하게 하고 그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창조 생물들을 그 안에 들어가게 하시고 스스로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May 12, 2023 04:57 AM PDT
센터메디컬그룹이 ‘주치의 건강 세미나’와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한날 살뜰하게 마쳤다.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박항 박사(내과)는11일 LA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서 ‘뇌졸중’을 주제로 시니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들려주고 여러 가지 질문에 친절하고 자상하게 응답했다. 이번 주치의 건강 세미나는 올해 4번째다.May 12, 2023 04:51 AM PDT
고 박희민 목사의 장례예배가 11일 오전, 고인이 제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거행됐다. 고 박희민 목사의 장례 예배에 참석한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을 많이 닮았던 고인의 아름다웠던 삶을 추모했다. 성도들은 영상 속 고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고인이 보여준 아름다운 삶의 발자취를 가슴에 담았다. 장례 예배는 박은성 목사의 집례로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설교했다. 이어 송정명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와 강용훈 목사(샌디에고한인연합장로교회)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이정욱 장로(기쁜우리교회)가 추모가를 불렀다. 축도는 박희소 목사(뉴욕 동부교회 원로)가 했다. May 12, 2023 12:50 AM PDT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 가치관 커리큘럼'을 표방한 <하나님이 지으신대로>가 지난해 말 발간됐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과 고등학생까지 읽고 교육 가능한, '누구나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를 집필한 김지연 대표(에이랩아카데미)는 ①성경적 성 가치관 ②성혁명과 성애화 ③음란물 ④남녀 창조 질서 ⑤젠더 이데올로기 ⑥결혼과 문화명령 ⑦동성애 ⑧생명과 낙태 ⑨성매매 ⑩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성(性)에 대해 나올 수 있는 모든 주제들에서 '성경적 기준' 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권' 혹은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학교나 미디어에서 진행 중인 외설적 성교육으로 "네 영·혼·육의 온전한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니 더 이상 예수님을 네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지 마라"고 속삭이는 세상을 향해, 언젠가 크리스천들마저 잃May 11, 2023 09:49 AM PDT
텍사스의 한 아울렛에서 최근 벌어진 총격 사건의 희생자 중 한인 가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가정이 속한 한인교회의 목회자가 설교 도중 이 사건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사건으로 한국계 조규성(37)·강신영(35) 씨 부부와 둘째 아들인 제임스(3)가 희생됐고, 큰아들인 윌리엄(6)만 생존했으나 총상을 입었다. 이들은 댈러스에서 북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교외 캐럴턴 소재 한인침례교회인 뉴송교회에 출석했다고 한다. 이 교회 현지용 담임목사는 7일 "왜 물 없는 르비딤으로 인도하셨나?"(출 17:1-7)라는 제목의 설교 도중 "어제 오후 총격 사건 뉴스를 보셨을 것이다. 저도 집에서 뉴스를 보고 화나고 안타깝고 겁도 났다"며 "이런 일을 겪으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였다. May 11, 2023 09:48 AM PDT
182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한 교회가 출석률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이브마일장로교회(Five Mile Presbyterian Church)는 지난 7일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다. 폐쇄 후 이 교회의 원래 건물과 묘지는 신탁돼 유적지로 유지된다. 이 교회의 목회자인 샤론 아이치(Sharon Eich)는 지역 뉴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문을 닫는 데 대한 슬픔이 분명히 있다"며 "지난 몇 년간은 내 인생에서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02년부터 이 교회에 출석해 온 그녀는 노숙자와 학대받는 여성을 위한 양육 공동체를 만드는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 사역을 포함해 교회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강조했다. 그녀가 교회에서 목사로 봉사하기 시작했을 때 회중은 약 40명이었고, 교회가 폐쇄될 때 그 숫자는 9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그녀는 많은 교인들이 사망했거나 요양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해 더 이상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고 전했다. May 11, 2023 09:47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젠더주의에 입각한 동성혼 가정은 헌법이 정한 전통적 이성혼 가정을 해체하고 있다"며 "창조 질서에 입각한 가정을 지켜내자"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가정은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만드신 제도이며, 또한 가장 작은 단위의 교회"라며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교회가 예수님께 순종하듯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할 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성경은 남자와 여자의 결합에 의한 올바른 가정의 질서, 존경과 사랑의 관계를 가르친다"며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국가와 기업, 사회기관은 젊은이들이 부담 없이 자녀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했다. May 11, 2023 09:46 AM PDT
중남미지역 1천여 초·중·고등학교 공식교사들에게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교육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대회가 국내 기독교 대안학교 주도로 개최된다. GEM글로벌선진교육·GVCS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GEFLA)'를 개최한다. GEM‧GVCS는 앞선 2018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의 재복음화와 다음 세대의 유럽 선교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유럽교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1,3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5개국의 자매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May 11, 2023 09:44 AM PDT
뉴욕 힐송교회(NYC) 전 담임 칼 렌츠 목사가 "난 더 이상 목회를 하지 않는다"면서 "나의 죄가 일부 어두운 곳으로 날 이끌었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렌츠 목사는 최근 마이클 토드 목사의 변혁교회에 전략가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렌츠는 9일 저녁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우리를 사랑하고 지원하는 놀라운 교회에 있지만, 더 이상 사역을 하고 있지 않다"며 "난 설교하거나 사람들을 감독하지 않는다. 내 역할은 가능한 한 관점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돕는 것"이라고 했다. 이 글은 FXNetworks(FX네트웍스)가 5월 방영 예정인 '힐송의 비밀들'(The Secrets of Hillsong)이라는 새로운 다큐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2분 분량의 티저 이후에 나왔다. May 11, 2023 09:43 AM PDT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가 주관하는 프레시 컨퍼런스(Fresh Conference)가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새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주 강사는 닐 콜(Neil Cole, Organic Church Starling Initiative 대표), 데이브 깁슨(Dave Gibbons, Newsong Church 담임), 이상훈 총장(American Evangelical University Missional Church Alliance 대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가 나선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기자회견이 11일 새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황덕영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적 DNA를 잃어버리면 위기에 봉착한다.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는 사명이 교회의 본질이며 이를 회복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급선무"라고 했다. 이어 "규모, 시스템, 교단 등이 중요하겠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초대교회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DNA가 살아있는지를 되물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교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생존에 연연하기보다, 하나님이 선교를 위해서 이 땅에 교회로 부르셨다.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비전을 품고 이를 실행해야 한다"고 했다. May 11, 2023 09: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