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가 오는 3월 29일 개국 18주년을 맞아, 기존 이름에서 TV를 뺀 'CG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지난 2005년 한인 선교사와 디아스포라를 위한 위성방송으로 시작한 CGNTV의 새로운 사명 CGN은 자유로운 확장성을 의미한다. 플랫폼과 국경을 넘어 복음이 필요한 곳 '어디서나 모두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한다. CGN(Christian Global Network)은 그동안 선교사를 돕기 위한 위성 방송 사역부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케이블, IPTV, 모바일, 유튜브 등 플랫폼의 확장과 더불어 차별화된 복음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전을 거듭해 왔다. Mar 28, 2023 08:53 AM PDT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의 한 교회가 무슬림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자카르타에서 남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푸르와케르타에 있는 시말룽군개신교교회(GKPS)에 무슬림 2명이 잠입해 사진과 영상을 찍고 성도들에게 해산을 지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줄스 푸르바 목사(Julles Purba)는 성도들과 끝까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다른 5개 도시의 GKPS 회원을 포함하여 약 6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스 목사는 최근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허Mar 28, 2023 08:51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총회가 진행하려던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이 거센 반대 여론에 제동이 걸렸다. 통합 총회는 당초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서명운동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지노회에 발송했다. 그러나 교단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총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하고 취소했다. 이 캠페인은 예장 통합이 지난해 11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와 함께 '남북평화통일비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나서 그 후속으로 진행하려던 서명운동Mar 28, 2023 08:46 AM PDT
14년 만에 한·일 국교 정상화 후에 말이 많다. 여기저기 굴욕 외교라 하여 연일 피켓을 들고 고함치는 자들도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침략당했던 콤플렉스가 있고, 일본은 한국을 지배했다는 우월감과 미국에 패전했던 콤플렉스가 공존한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성격도, 세계관도 다르고, 습관도 생활방식도 다르다. 36년간 우리를 지배했던 일본은 패전한 후 많이 발전했고, 자유 대한민국 또한 6·25의 폐허 위에 다시 일어섰고,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일본은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적으로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초조함과 불안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일본은 계속 견제구를 날리게 되었다.Mar 28, 2023 08:45 AM PD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한국선교지 순례길을 소개한다. 이 목사의 한국선교지 순례를 담은 영상이 최근 아시안미션(AM)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제목은 '이동원 목사와 떠나는 한걸음 순례길'이다. 이 목사는 1회 영상에서 '선교 한국의 출발지 제물포'라는 제목으로 인천 소재 제물포항, 개항박물관, 자유공원, 조계지 계단, 맥아더동상, 내리교회 등지를 순례했다. 이 목사는 동행인들과 함께 순례지를 돌며 이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줬다. 이 목사는 이 영상 서두에서 배를 타고 온 아펜젤러 선교사가Mar 28, 2023 08:44 A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3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28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환영, 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찬양, 이혜영 목사의 기도, 박상원 목사의 간증,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박상원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지역에서의 초청 강연과 함께 애즈베리대학교를 방문했던 일을 간증했다. 그는 "차로 7시간 거리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를 방문하게 된 이유는 화제가 되고 있는 '부흥'이 복음통일과 어떤 연관성이 있고, 특히 젊은 대학생들의 부흥에 대한 경험, MZ세대에게 어떤 배울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Mar 28, 2023 08:43 AM PDT
말씀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개시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사람의 혀는 하나님의 혀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깨끗해지고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듭 들을 때 새로워지고, 마음이 변하면 말도 바뀌게 된다. 본 도서의 저자들인 존 파이퍼 총장(베들레헴 신학대학)과 저스틴 테일러 편집장(크로스웨이 출판사)은 신학적인 통찰을 통해 복음에 담겨 있는 은혜의 달콤함과 진리의 힘이 그리스도인이 하는 모든 말에서 어떻게 묻어나야 하는지 보여준다.Mar 28, 2023 08:41 AM PDT
제3회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지난 22일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9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은 에즈베리 부흥 운동을 붙들고 미국과 남가주의 부흥 및 영적 대각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에서 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와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는 에즈베리 대학교 부흥의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온 감동과 함께 에즈베리 부흥 운동에 대해 보고했다. 강태광 목사는 에즈베리 부흥의 현장을 소개하면서 "사도행전의 성령강림은 지금도 일어날 수 있고, 사도행전의 사람들처럼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축복"이라고 설명했다. Mar 28, 2023 08:27 AM PDT
애틀란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에 존 오소프 (Jon Ossoff 민주.조지아주) 미 연방상원의원과 로버트 패트릭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나빌라 이슬람, 쉐이크 라만 조지아주 상원의원 등이 방문해 함께 예배했다. 이자리에서 존 오소프 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음 주에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고 깜짝 공개했다. 오소프 의원은 “한-미 경제협력과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 번째 한국 방문을 한다”면서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한미 양국의 평화와 번영, 청정 지구 만들기위해 함께 노력하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Mar 28, 2023 08:11 AM PDT
사단법인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공동주최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포럼’이 4월1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발제는 국가안보와 맥아더장군의 재조명, 채명신 장군을 재조명한다, 국제정세와 맥아더장군의 리더십 등을 주제로 성중경 기독교시민단체연합회장, 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조성태 총재, 김회창 그레이트 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장, 이모세 FTS총장 등이 맡는다. 격려사는 김기현 의원, 이필섭 예. 윤군대장, 김명환 전해병대사령관, 박정이 예. 육군대장 등이 전한다. Mar 28, 2023 06:40 AM PDT
한편의 그림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7세기 유럽에서 가장 영향을 주었던 빛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를 통해 20세기 기독교에 가장 혁신적인 영향을 준 네덜란드 출신인 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 1932-1996)을 변화시킨 일 입니다.Mar 27, 2023 09:39 PM PDT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창작뮤지컬 사도바울 공연을 통해 성도들과 지역사회에 많은 은혜를 전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뮤지컬팀이 팬데믹 중에도 1여년간 준비한 이번 뮤지컬 공연은 사도 바울의 헌신적인 생애를 재연하면서 성도들이 걸어야 할 복음의 길이 어떠한 것인지를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이틀간의 공연에서는 매번 많은 성도들과 새롭게 초청된 이들이 베이사이드교회를 찾아 자리를 가득 메웠다. 뮤지컬팀은 “그리스도께 부름받아 복음전파에 온 삶을 불태웠던 사도바울의 삶이 온 성도들과 뉴욕 도성에 생생하게 전해지길 바라고 이것이 전도의 기회로 삼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Mar 27, 2023 08:20 PM PDT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의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3명과 범인을 포함한 성인 4명이 사망했다. 27일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범인은 내슈빌에 거주하는 백인 여성 오드리 헤일(28)이며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사건이 발생한 커버넌트 스쿨은 미국장로교 소속인 언약장로교회가 2001년에 세운 사립 기독교 학교다.Mar 27, 2023 04:33 PM PDT
사회 복음주의(The Social Gospel movement)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 복음주의란,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발했던 개신교 지식인들의 진보적인 신학운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사회복음주의자들은 사회적 정의, 범죄, 빈곤, 아동노동, 전쟁 등의 사회적 주제들에 대해 기독교 사상으로 접근하여,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곧,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겨두신 기독교적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실제로 이 같은 사회 복음주의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인권운동이 일어나, 차별당하는 여성들의 권익을 높였고,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의 인권을 바꾸었으며, 인간의 자유할 권리, 평등할 권리를 회복시키는 일들에 크게 이바지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사회복음주의라는 기독교적 사상이 체계화되기 훨씬 전부터, 기독교적 신앙으로 사회를 변화시킨 존경스런 사람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박애주의자 슈바이쳐, 인도의 성자, 마더 테레사, 영국의 양심, 윌리암 위버포스, 미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기독교적 이념을 굳건히 세운 링컨 대통령, 기독교적 윤리로 정치한 독일Mar 27, 2023 10:52 AM PDT
'쥘 르나르' 라는 100여 년 전의 프랑스의 작가는 1894년 자신의 어두운 어린 시절을 담아낸 소설 '홍당무'를 통해 유명해졌는데, 그는 최단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뱀, 너무 길다."였습니다. 이와 같은 한국 시가 있는데, 제목 '봄은', 내용은 "또 온다." 입니다. 봄은 또 온다. 짧은 비유와 압축일지라도 섬광과 같고 번개와 같은 뭔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죽은 것 같았던 땅에 파릇파릇 새싹이 솟아나는 봄은 또 옵니다. 기도원 성령 대망회를 올라가며 메마르고 먼지 나는 광야 같던 대지가 푸르름으로 뒤덮인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케 되고 눈이 호강하지 않습니까? 긴 팬데믹의 여파로 움츠려들고, 홍수와 한파, 재난과 사고 등으로 유달리 춥고 어두웠던 겨울이라 할지라도 생기와 활력을 주는 봄은 반드시 또 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터에도 봄은 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참사의 현장에도 봄은 옵Mar 27, 2023 10: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