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에서 미국교회와 사역을 향해 '다가오는 폭풍'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와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지난 22일 저녁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전미종교방송(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그래함 목사는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 할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은 너무 빨리 악화됐다. 우리는 속을 수 없고 어리석어질 수 없다. 우리는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함은 "미국의 성도들이 기독교 단체를 May 24, 2023 08:47 AM PDT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스코틀랜드교회 예배 참석자 수가 절반 이상 감소했고, 예배 참석자의 평균 연령은 62세였다. 스코틀랜드교회 총회 관리위원회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에든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교단 총회를 앞두고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교인 수는 283,600명으로 2020년에 비해 4.6%, 1950년대에 보고된 130만 명보다 크게 감소했다. 또 2021년 교인 수는 2000년 대비 46.6%로, 2021년 목회자 수는 2000년 대비 60%로 줄었다. 보고서는 "이는 특정 집단이나 의사결정기구의 잘못이 아니라, 반전되지 않은 추세다. 우리는 교인과 말씀과 성례를 집전할 목회자를 잃었으나, 수를 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May 24, 2023 08:45 AM PDT
산타클로스 전설에 영감을 준 성 니콜라스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1,500년 이상된 성 니콜라스 교회가 18개월의 복원 프로젝트를 마치고 일반인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튀르키예 관리들에 따르면, 이 교회 복원 작업에는 현장에 보호용 지붕을 설치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또 비잔틴 예술과 건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광범위한 벽화와 바닥 모자이크도 복원됐다. 교회가 해수면보다 3피트(약 91cm) 아래에 있기에, 빗물과 지하수로부터 보호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도 이뤄졌다. May 24, 2023 08:43 AM PDT
미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2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23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은 드샌티스 주지사가 SNS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음성대화 플랫폼 스페이스에서 머스크 CEO와 대담을 진행하고, 여기에서 경선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곧이어 폭스뉴스와 인터뷰한 후, 26일까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포시즌스호텔에서 고액 기부자들과 모금 행사를 열 계획이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 이후 주요 지역을 돌며 본격적 경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May 24, 2023 08:39 AM PDT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하며 한국에도 잘 알려졌던 이 시대 C. S. Lewis라는 별명을 가진 팀 켈러 목사(Timothy James Keller)가 72세를 일기로 5월 19일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팀 켈러는 수년 전부터 췌장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아들 마이클 켈러(Michael Keller)를 통해서 우리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으며, 그가 남긴 유언의 내용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팀 켈러의 아들은 자기 부친이 여러 번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기 위해 본향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했다고 했다. 이에 더 많은 시간을 그와 함께할 May 24, 2023 08:38 AM PDT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기 위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주관하는 서울나쁜차별금지법반대기독교연합(서울차반연)이 23일 '이래서 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주제로 주요 목회자들의 입장을 또 한 번 공개했다. 서울차반연은 앞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서울차반연 공동대표, 온누리교회 담임),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담임), 원성웅 목사(서울차반연 공동대표, 옥토교회 담임) 등의 입장을 공개했던 바 있다. 이번에는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분당우May 24, 2023 08:36 AM PDT
미국 조지아에 본부를 둔 연합감리교회(UMC) 지역기구에 속했던 교회 가운데 3분의 1이 동성애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사우스조지아(South Georgia) 연회는 지난 21일 보고된 486개 회원 교회 중 193개 교회의 탈퇴 투표를 승인하기로 했다. 탈퇴한 교회들은 각각의 UMC 지역기구를 떠난 미국의 다른 수천 개 교회와 합류했다. 연회 대변인은 데이비드 그레이브스 사우스조지아연회 감독이 193개 교회의 탈퇴에 대해 "사우스조지아 연회의 역사에서 슬픔의 날"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레이브스 감독은 "이러한 많은 교회에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지역사회를 섬기기를 원하는 헌신적인 성직자와 평신도가 있다. 우리는 이 교회들이 새로운 시즌을 맞고 사역을 탐색할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라고 말했다.May 24, 2023 08:34 AM PDT
미국 남침례회 전 총회장이자 서밋 교회(Summit Church) 담임인 J.D.그리어(Greear) 목사가 최근 고 팀 켈러 목사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밝히고 복음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을 이야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리어 목사가 켈러 목사의 사망일인 5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뱁티스트 프레스에 게재한 기사를 인용해 그가 "켈러의 설교를 듣고 언제나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어 목사는 "모든 메시지에서 그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경이로움에 잠기는 지점이 올 것"이라며 "그는 제가 예수님을 갈망하게 했고, 제가 정착한 것보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경험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라고 했다. 그리어 목사는 "미국 기독교가 영적 거인을 잃었다"면서 "수만 명이 그May 24, 2023 08:31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개인 SNS를 통해 4차 로잔대회를 위한 '714 기도성회'에 대해 알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한다. 한국교회가 같이 중보기도로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유 목사는 "4차 로잔대회(2024년 9월 22일 송도 컨벤시아)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Let the church declare His reign!'(교회로 그분의 다스리심을 선포케 하라)이다. 로잔대회는 전 세계 기독교의 큰 축제 같은 행사"라고 했다. 이어 "4차 로잔대회를 위하여 한국교회 로잔 준비위원회의 활동이 바빠졌다. 로잔대회가 잘 진행되도록 대회장, 방송, 숙소, 식사 등 제반 사항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 일은 대외적으로 한국교회의 영성과 선교의 열정을 알리는 일이기May 24, 2023 08:29 AM PDT
한국VOM(한국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은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루한스크(Luhansk) 지역으로 인도주의 구호품을 운반하다 검문소에서 체포된 모스크바의 한 침례교 목회자가 석방됐다고 23일 전했다. 한국VOM은 러시아 당국이 루한스크에서 사역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막기 위해 그 목회자를 본보기로 삼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VOM에 따르면, 당시 모스크바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몇 명과 함께 루한스크 지역 성도들에게 전달할 인도적 구호품을 운반하던 안드레이 쉬로코프(Andrey Shirokov) 목사가 루한스크시 남동쪽 도브잔카(Dovzhanka) 검문소에서 구금됐다. 쉬로코프 목사는 사소한 소동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나 노보샤흐틴스크(Novoshakhtinsk) 법원은 그에게 구금 1May 24, 2023 08:26 AM PDT
팀 켈러(Tim Keller) 목사의 소천 소식이 전해진 19일, <래디컬>의 저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전 남침례회(SBC) 국제선교이사회(IMB) 이사장]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www.radical.net)에 '데이비드 플랫, 팀 켈러가 삶에 미친 영향을 회고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발자취를 기렸다. May 24, 2023 06:24 AM PDT
제 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7시에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홍귀표 목사(총회장)의 인도로 양경선 목사(남가주 노회장)가 기도했고, 문덕연 목사(뉴욕동노회장)의 성경봉독과 퀸즈장로교회의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가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에베소서 1:20-2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부총회장은 "교회만이 예수의 충만함을 가지고 혼돈된 세상을 바꿀수 있는데, 지금 교회가 문제이다. 교회가 세상에 못지 않게 황폐화되었다"라면서, "교회가 은혜의 충만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약함을 통해서이다. 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자비는 우리가 약할 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May 24, 2023 06:22 AM PDT
교회학교 교사가 부족하다. “부족하다”는 말에 그 의미를 다 담아 낼 수 없을 만큼 교회 교육은 가르치는 자의 부족을 겪고 있다. 비단 오늘날만 그런 것은 아니다. 10년 전에도 교회 학교 교사는 부족했고, 20년 전에도, 30년 전에도 교회 교육은 사람의 부족을 겪고 있었다. 지역 교회가 조직되면, 교회 구성원들이 교회를 위한 적절한 임무를 맡게 된다. 요즘은 가장 우선시 되는 임무가 영상 담당이다. 그리고 성가대 및 찬양대, 반주자, 주방 봉사자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대부분의 임무가 장년 교인들을 위한 것이다.May 24, 2023 06:18 AM PDT
밸리 지역 노스리지에 위치한 만남의교회(담임목사 이정현)가 캘리포니아 거주 대학생(입학예정자 포함) 및 신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만남의교회의 장학사역을 담당하는 만장 장학회는 금년에는 총 15명의 학생들에게 각 1천불의 장학금을 수여하고자 계획 중이다.May 24, 2023 06:12 AM PDT
제 4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7시에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홍귀표 목사(총회장)의 인도로 양경선 목사(남가주 노회장)가 기도했고, 문덕연 목사(뉴욕동노회장)의 성경봉독과 퀸즈장로교회의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부총회장 김성국 목사가 '교회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라'(에베소서 1:20-2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부총회장은 "교회만이 예수의 충만함을 가지고 혼돈된 세상을 바꿀수 있는데, 지금 교회가 문제이다. 교회가 세상에 못지 않게 황폐화되었다"라면서, "교회가 은혜의 충만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약함을 통해서이다. 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자비는 우리가 약할 때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May 24, 2023 05: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