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를 긍정으로 보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때라고 말합니다. 각 나라는 나라대로, 각 기관은 기관대로, 교회는 교회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때 일수록 지혜가 필요한 시대 할 수 있습니다. 지혜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가진 사람은 좋은 때를 잘 처리하며 삶을 살고, 어렵고 힘든 때는 어려운 때를 지혜로 처리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은 자기가 맡은 일은 잘 처리하여 어떤 열매든 거두어야 합니다. 부지런함의 대명사 개미 동산을 보면서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어 살 듯이 살아야 합니다. Mar 28, 2023 07:23 PM PDT
예수님은 섬김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죄를 속하는 대속의 죽음으로 내어 놓으시고 그를 믿는 자들에게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섬김입니다. 그리고 그 섬김의 완성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최고의 은혜입니다. 십자가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Mar 28, 2023 07:20 PM PDT
3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니 긴 겨울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 춥고 비가 많이 왔던 이번 겨울이 아니었나 합니다. 아니면 제가 가는 곳마다 춥고 비가 와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춥고 비가 와도 봄은 찾아오고, 꽃은 핍니다. 지금 형제의 상황이 아무리 겨울 같은 힘든 시간일지라도 그 끝에는 반드시 꽃이 필 것을 믿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Mar 28, 2023 07:14 PM PDT
오래 전에, 달력을 붙들고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던 둘째 녀석에게 제가 무얼 하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녀석은 아주 환한 얼굴로, "제 생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세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마도 녀석에게 뭔가 갖고 싶은 것이 생긴 모양인데, 자기 생일이 되면 아빠가 그걸 사주지 않겠나...하는 마음에 달력을 보며 그 남은 날들을 세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Mar 28, 2023 07:12 PM PDT
성경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유명 기독교 TV시리즈 ’선택받은 자’를 제치고 세계 1위 크라우드펀딩 기록을 달성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다윗’의 감독인 필 커닝햄은 지난주 페이스북 생방송에서 3월 31일까지 펀딩 목표액인 6천만불 중 4천9백만 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년 ‘선택받은 자’가 세운 역대 최고 후원액인 4천만 불을 넘어섰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선활동, 상품 개발 등을 목적으로,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후원이나 투자를 받는 것을 말한다.Mar 28, 2023 06:29 PM PDT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해야 함에도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처럼 되려고 했던 아담의 탐심과 같이 돈을 더 벌어 높아지려는 탐심에 빠져 범죄하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우리를 찾는 하나님의 낯, 하나님의 말씀을 피해 오직 이윤이라는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물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아직도 비즈니스의 목적이 '이윤의 극대화'라는 오염된 생각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가?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100년도 안된 뱀에 꼬임에 빠진 타락한 생각'의 산물이며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하는, 예배를 방해하는 '동산 나무'일뿐이다. 그 뒤에 숨지 말라.Mar 28, 2023 02:46 P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 모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하 “MUN”) 학생들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대학교가 주최한 SCMUN 모의유엔대회에 참가, 2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SCMUN 대회에는 약 8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유엔총회와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Mar 28, 2023 02:38 PM PDT
지난 2005년 한인 선교사와 디아스포라를 위한 위성방송으로 시작한 CGNTV가 새롭게 도약한다. 오는 3월 29일 개국 18주년을 맞이하는 CGN은 기존의 CGNTV에서 TV를 뺀 ‘CG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CGN의 새로운 사명은 자유로운 확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플랫폼과 국경을 넘어 복음이 필요한 곳 ‘어디서나 모두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Mar 28, 2023 02:32 P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1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성전 건물을 28일(화) 클로징했다. 현재 로렌스빌-스와니(Lawrenceville-Suwanee) 선상에 있는 교회 예배당과 가까운 거리에 교통이 편리한 맥기니스 페리 로드(McGinnis Ferry Rd) 에 위치한 새성전 건물은 현재 스포츠센터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스포츠센터로 사용되어 온 만큼 천장이 높고 내부가 통으로 개방된 형태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교회의 필요에 맞게 2천석 규모의 본당을 비롯한 리모델링이 수월하고 375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교회 측은 오늘 클로징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비즈니스와 내년 중순 계약을 종료한 뒤, 2024년 중순 입당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Mar 28, 2023 02:24 PM PDT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를 강사로 2023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축복받고 축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사회경회에서 다섯 번의 집회를 인도한 서임중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강조하며 겸손과 감사함 가운데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자고 독려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랑과 섬김의 삶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부흥성회 마지막 날 "통감의 지혜로 생활하라"(삼상 12: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임중 목사는 "과거의 모든 삶을 동행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도 항상 동행하신다"며 "우리 삶이 생각대로 안될 때 불평과 원망이 생기지만, 우리 삶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알고 은혜와 감사의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Mar 28, 2023 10:07 AM PDT
대한민국에 저출산·고령화를 넘어 '인구절벽' '국가소멸'의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당진동일교회의 이수훈 목사가 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당진동일교회는 20여 년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수업을 마친 후 학원 대신 교회로 오게 했고, 교회 교육관에서 인성교육, 학업지도, 생활지도를 해 왔다. 아이들의 생활 태도가 변하고 학업 성적도 올라 부모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이 작은 돌봄 사역은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성도의 평균연령이 29세에 불과할 정도로 젊어지고, 가정마다 평균 3명의 자녀를 출산하게 됐다. 매일 오후 교회 마당에는 500여 명의 아이들이 마음껏Mar 28, 2023 09:01 AM PDT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는 이번에 북한인권보고서를 처음으로 출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3월 28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7년이 경과됐지만, 아직도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지 못하고 있고, 지금에서야 북한인권보고서가 출간, 배포되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이 실질적으로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주민의 처참한 인권 유린의 실상이 국제사회에 낱낱이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Mar 28, 2023 08:59 AM PDT
"우리는 보통 선교사들에게 위험과 죽음의 가능성에 대해 상기시키지 않는다. 제자들의 삶에 닥칠 가장 큰 위험은 자연 재해나 정치적 격변이 아니다. 가장 큰 대가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데서 비롯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동족의 손에 의해 거부와 박해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세계 최대의 선교단체인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위원회(IMB)의 수석부총재 토드 래퍼티 박사가 최근 내한, 예장 고신총회 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이하 선후협)가 주최한 선교포럼에서 "우리는 팬데믹 이후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도전이 있는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Mar 28, 2023 08:58 AM PDT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독교 전도를 범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 법안은 미국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대토라연합(United Torah Judaism) 당원들이 제안한, 기독교 개종자를 1년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법안에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기독교 공동체에 반대하는 어떤 법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트윗은 영어와 히브리어로 게재됐다. 올이스라엘뉴스(All Israel News)가 공개한 해당 법안의 번역본에 의하면, 이는 모세 가프니(Moshe Gafni) 의원과 야코브 애셔(Yaakov Asher) 의원이 제안했다. 가프니 의원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러한 법안을 자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Mar 28, 2023 08:57 AM PDT
영국 하원의 성공회 대표는 "결혼에 관한 교리는 교회가 결정해야 하며, 의회는 이에 관여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사우스웨스트 베드퍼드셔(South West Bedfordshire)의 앤드류 셀루스(Andrew Selous) 보수당 하원의원은 벤 브래드쇼(Ben Bradshaw) 노동당 하원의원이 도입한 '10분 규칙' (ten minute rule) 법안과 관련, 영국성공회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10분 규칙 법안'은 영국 의원이 법안을 발의하는 방식 중 하나로, 대부분 법으로 제정되지는 않지만 의원들이 특정 문제에 주의를 끌기 위해 자주 사용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래드쇼 의원은 지난 21일 "영국성공회 성직자들이 특별한 경우 교구 내에서 동성결혼을 주례할 수 있도Mar 28, 2023 08: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