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한 가톨릭교인 청소부가 임신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다가 무슬림 고용주에게 구타당하고 약 1주일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펀자브주 시알코드 지역의 파카 가라 지역에 사는 아스마 굴팜(Asma Gulfam·28)은 무슬림인 후다 아드난(Huda Adnan)의 집에서 가정부로 5년 동안 일해 왔다. 그러다 그녀가 "4월 초 임신 5개월이고 몸이 힘들어서 계속 일할 수 없다"고 말하자, 고용주는 "(일을 그만두지 말고) 남아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굴팜은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18일 아드난은 내가 화장실에 있던 100만 루피(한화 약 460만 원)를 훔쳤다고 고발했다. 내가 이를 부인하자, 아드난은 그녀의 남편 미안 아드난(Mian Adnan)과 이아즈 May 30, 2023 08:46 AM PDT
영국에서 220년간 성직복과 교회 비품을 제조해 온 한 업체가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문을 닫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798년 영국 남서부 데본에 문을 연 위펠앤코(Wippell & Co)는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대학 졸업식, 예배 등 대면 행사들이 장기 중단돼 수십만 파운드(한화로 약 수억에서 십수억)의 손실을 입었고, 결국 사업 침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용품 회사로 알려진 위펠앤코는 영국성공회, 스코틀랜드교회, 연합개혁교회, 감리교회 등 다양한 교단에 성직복과 교회 가구, 비품을 납품했으며, 학업용 가운과 각모도 제작해 왔다.May 30, 2023 08:45 AM PDT
제14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우리의 땅끝은 어디인가: 세계기독교 시대의 지구촌 선교'라는 주제로 5월 27-28일 새문안교회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은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22개 자매교회들 모임인 '언더우드자매교회협의회'가 주최하며, 새문안교회와 뉴브런즈윅신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2008년 시작돼 코로나로 중단된 2년(2020-2021)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팬데믹 중이던 지난해에는 존 웨이랜드 코클리 명예교수(뉴브런즈윅신학교)가 방한해 강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스턴대 '세계기독교와 선교 센터(Center for Global CMay 30, 2023 08:43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사 협회(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 이하 ECPA)는 연례 기독교 도서 시상식에서 어린이를 위한 CSB 익스플로러 성경을 '올해의 성경'으로 선정했다. 어린이 성경이 이러한 권위 있는 영예를 받은 것은 1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한 지점인 홀먼 바이블스(Holman Bibles)에서 제작한 'CSB 익스플로러 어린이 성경'(Explorer Bible for Kids)는 ECPA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4월 기준으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성경 번역본인 크리스천 스탠다드 바이블(Christian Standard Bible)의 내용을 어린이 친화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으May 30, 2023 08:37 AM PDT
로마의 장군 마르티우스는 로마의 적국 볼스키와 싸워 이기고 볼스키의 수도 코리올라이를 점령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부상을 당해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마르티우스 장군의 개선을 온 로마 시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환영하였습니다. 의회는 그에게 코리올라누스(Coriolanus)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주고 집정관이 될 것을 제안했습니다. May 30, 2023 08:13 AM PDT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인문학'의 위상은 이상합니다. 한편에서는 인문학에 열광하는 비명이 들리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인문학의 위기를 목도하고 지르는 비명이 들립니다. 서점가에 인문학 서적이 가득합니다. 계속해서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출판되고 유튜브들의 주제로도 인문학이 자주 등장합니다. 21세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의 CEO들이 인문학을 강조하였고 언론은 인문학을 중시하는 기업인들을 앞다투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May 30, 2023 08:07 AM PDT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이슬람 테러 조직의 폭력이 대량 학살 수준에 근접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시민 자유와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는 21일 현지 및 외교 기관의 통계를 기반으로 추정한 특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터소사이어티 회장인 에메가 우메그발라시는 기자 회견에서 2021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단 29개월 동안 정부 보안군과 연합 민병대가 비무장 시민 900명을 살해하고 70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라며 “3500명을 체포하고 1400명을 갈취했으며 300명이 실종됐다”고 보고했다.May 30, 2023 07:10 AM PDT
코스타 실행위원장으로 섬기는 스마일 목사, 김성호 목사,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계승하는 뜨거운 열정 May 29, 2023 08:02 PM PDT
미국의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마(JAMA)가 오는 8월 9일(수)- 11일(금)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기도 용사를 세우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지난 20 수년 동안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열어 교회와 미국과 차세대들을 위한 중보기도자들을 훈련시켜 왔던 자마는 팬데믹 기간에도 쉬지 않고 온라인 집회를 개최했다. 팬데믹이 끝나고 처음 대면으로 모이는 2023년 중보기도 컨퍼런스에는 약 500여명의 성도들이 초대되어 뜨거운 기도집회를 가질 전망이다. May 29, 2023 07:34 PM PDT
미국 아이오와주의 83개 교회가 동성 결혼식 축복과 동성애자 성직자 서품에 반대하며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탈퇴 교회 수는 아이오와 연회 산하 750개 교회 중 11%를 차지한다. 이들 대부분은 보수 대안 감리교단인 ‘세계감리교회’에 가입하거나 독립 교회로 남는다. 지난 23일 줌 회의로 진행된 아이오와 연례 회의에 케네사 비검 차이 연회 감독과 지도부를 비롯한 500명 이상의 평신도와 성직자가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참석자 대다수는 회원 교회의 탈퇴를 최종 승인했다.May 29, 2023 03:44 PM PDT
오레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는 새로운 성도들이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교인간 친목을 도모하고, 이웃에 있는 분들에게 선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지난 27일 오레곤주 스톤크릭 골프 클럽 (Stone Creek Golf Club)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May 29, 2023 02:19 PM PDT
무엇보다 예수님을 잘 믿기 바랍니다. 저희가 특별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환경이 다르면 다른 양식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면 됩니다. 저희 교회는 장애인 선교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발달 장애인들 주로 돕고 있는데 그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평생교육센터 법인을 만들어서 훈련을 하고 있어요. 평상시에 예수님을 잘 믿고 이웃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복음 전파의 결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이민자의 삶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바랍니다.May 29, 2023 06:47 AM PDT
올랜도제일장로교회(orlandofirst.org)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M.Div 이상 학위, 목사안수 후 최소 3년 경과하신 자(이민 교회 담임목사 경험있으신분 우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에서 규정한 목사 자격 있는 자, 미국에서 목회하시는데 법적 하자가 없는 자(비자, 영주권, 시민권 소지자),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신 자이다.May 29, 2023 06:26 AM PDT
올랜도제일장로교회(orlandofirst.org)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M.Div 이상 학위, 목사안수 후 최소 3년 경과하신 자(이민 교회 담임목사 경험있으신분 우대),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에서 규정한 목사 자격 있는 자, 미국에서 목회하시는데 법적 하자가 없는 자(비자, 영주권, 시민권 소지자),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신 자이다.May 29, 2023 06:26 AM PDT
미국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 모임인 NCKPC 제52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Restart :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라"라는 주제로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권준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차기 총회장으로는 박상천 목사(뉴저지 소망교회)가 선출됐다.또 평신도 부총회장으로는 엄재용 집사가 선출됐으며, 서기에 고창현 목사, 협동총무에 이건호 목사, EM 총무에 피터 정 목사, 회개 김미숙 장로, 여선교회(NKPW) 대표로 김정원 집사, 남선교회(NKPM) 대표로 김우식 장로가 임명됐다. May 29, 2023 06: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