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화진포길에 있는 '김일성 별장'은 셔우드 홀 선교사가 1938년 아버지 제임스 홀의 순직생명보험금을 기반으로 건립한 선교사들의 안식처였다. 이후 김일성 일가가 1948년부터 1950년까지 별장으로 사용했다. 한국전쟁 중 우리 지역에 포함됐고, 지금은 국방부가 소유하고 있다. 당초 고성군은 이 김일성 별장을 셔우드 홀 선교사의 기념관으로 조성하려 했다. 그러나 별장 활용에 대해 국방부와 협력이 불가해져 화진포생태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셔우드 홀 문화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는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연내 마칠 계획이다. 셔우드 홀 선교사는 제임스·로제타 홀Apr 05, 2023 08:04 AM PDT
복음과도시(TGC 코리아)는 3일 유튜브 채널에 미국 베델침례교회 담임 존 파이퍼 목사가 설교한 '태아에 대한 침묵의 살인'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존 파이퍼 목사는 낙태가 가장 많이 벌어지는 기간인 태아 13주 모형을 보여주며 생명존중을 호소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미국인들은 아이티 지진 당시 구호를 위해 시간당 160만 달러를 지난 10일 동안 기부했다. 컴퓨터와 전화 등을 통한 (기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쉽다"며 "나도 어젯밤에 기부를 했다. 기부는 아주 쉽고 우리도 교회의 국제 구호 사역을 통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그리 쉽지 않은 일이 있는데 바로 은밀히 진행되는 낙태에 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그것이 미국에서 하루에 일어나는 약 3천여 건의 살인Apr 05, 2023 08:02 AM PDT
결혼과 성에 대한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표현한 혐의로 기소된 후 1년 전 무죄를 선고받았던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이 두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녀의 변호를 지원하는 법률 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헬싱키 지방 법원에서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을 받은 지 1주년을 기념하는 성명에서 "라사넨 의원은 수만달러의 벌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법원은 라사넨 의원과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 선교 교구의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에 대한 혐오 표현 혐의를 기각했지만 검사는 지난 4월 무죄 평결에 항소했다. Apr 05, 2023 08:00 AM PDT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는 지난 2일 올해 공동체 30일을 마치며 우리가 가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천국을 향한 그리움으로 바꿀 것을 제시했다. 이날 "죽은 후 일어날 일에 대한 두려움(계 2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권준 목사는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면서,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기보다는 주안에서 온전한 자유와 평강을 누리고,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자고 주문했다. 권준 목사는 인간이 가진 두려움의 원인을 하나님의 부재에서 찾고, 인생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내적 평강을 누리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두려움에 갇혀 사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고 극복하는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과 함께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교적 삶으로 나아가길 주문했다. Apr 05, 2023 06:54 AM PDT
‘부활의 증인, 부흥의 열매’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고난 주간 특별새벽 기도회 열려Apr 04, 2023 09:57 PM PDT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시골에서 예루살렘 도시로 입성하신 날입니다.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사역은 소문이 나서 시골의 선지자가 아니라 전국구 선지자가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듯 합니다.Apr 04, 2023 09:46 PM PDT
출애굽에서 가나안에 이르는 믿음의 순례 길에는 반드시 건너야 할 두 개의 강이 있습니다. 첫째는 홍해란 강(바다)입니다, 또한 둘째는 요단강입니다. 홍해는 자기 힘으로 건널 수 없고, 오직 은혜의 기적으로 건널 수 있는 강(바다)입니다. 홍해를 건넌다는 것은 자력이 아니라 은혜의 타력, 즉 하나님의 기적과 사랑을 통해 구원 얻음을 의미합니다.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 건널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바다를, 그 사이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십자가란 길을 통해서 건널 수 있는 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적 순례의 끝은 아닙니다. 가나안이란 목적지에 이르려고 하면 또 하나의 강을 건너야 합니다. 그것은 요단강입니다. Apr 04, 2023 09:43 PM PDT
시간은 쉬지 않고 갈길을 갑니다. 세월을 아끼지 않으면 언제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날아갑니다. 올해의 고난 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이하면서 또 한 번 우리의 신앙의 터닝포인트(전환점)가 되면 좋겠습니다. Apr 04, 2023 09:40 PM PDT
4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의 봄은 아주 더디게 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LA에서도 추위 속에 수술받아야 했고, 지난주 방문한 Fresno 지역도 산에 눈이 내릴 정도로 추워서 그 지역 분들도 많이 의아해하셨습니다. 시애틀도 지금쯤에는 가끔 돌아야 할 히터가 아주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두꺼운 외투를 치울 시기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반드시 올여름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Apr 04, 2023 09:38 PM PDT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오래 전에 'Stupid Prices'란 이름을 가진 상점이 있었습니다. 직역하면 '멍청한 가격들'이란 뜻입니다. 물건에 비해 그 붙여 놓은 가격이 너무나 싸서, 마치 세상 물정을 모르는 멍청한 상점 같다는 뜻입니다. 이름 대로라면, 정말 얼마나 매력적인 상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이름처럼 그런 곳이 있다면 그 상점은 아마도, 모든 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그런 상점이 될 것입니다. Apr 04, 2023 09:36 PM PDT
‘감람산 강화(Olivet Discourse)’로 잘 알려진 마태복음 24-25장은 성전파괴(*주: 주후 70년에 성취됨)에 대한 예언 및 종말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 성도들이 살아야 할 지혜롭고 충성된 삶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25장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의 종말과 역사의 종말(재림)을 서로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계십니다. 주님이 예언하신 성전의 멸망이 이를 언급하신 시점으로부터 약 40여 년 후인 주후 70년에 역사의 한복판에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Apr 04, 2023 09:12 PM PDT
올해 2월,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킨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베리대학교가 부흥의 감격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단체 또는 2인 1조의 애즈베리 대학생들로 구성된 ‘아웃포어링 팀’은 지역 교회 등을 방문해 그들의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이 대학의 교목목사이자 영성생활 부학장인 그레그 하셀로프 목사는 CP에 간증 팀들이 “형식을 제대로 갖춰 매우 유기적”이라며, 자신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Apr 04, 2023 06:44 PM PDT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젊은 미국인들이 기성세대가 오랫동안 존중해 온 전통적인 미국적 가치에서 멀어졌으며, 종교심과 애국심을 가치있게 여기는 비율이 최근 4년간 또다시 감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과 시카고대학 국민여론조사센터는 3월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성인 1019명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998년과 2019년에 비해 애국심, 종교, 자녀 갖기, 지역 사회 참여의 가치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는 미국인의 비율이 감소했다.Apr 04, 2023 06:44 PM PDT
미국 조지아주의 미국연합감리교 산하 교회들이 동성애 문제로 갈등 중인 교단 탈퇴를 금지한 지역 연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6개 연합감리교회는 교단의 분열 상황 속에서 회원 교회의 탈퇴를 임시 중단한 UMC 북조지아 연회를 상대로 지난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북조지아 웨슬리언 언약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고소 결정이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해 보수 교회를 주축으로 한 새 교단인 ‘세계감리교회’의 출범을 지원해왔다.Apr 04, 2023 06:44 PM PDT
중국에서 이른비언약교회의 성도 3명이 당국에 의해 구금을 당하고, 여러 가정이 집주인으로부터 강제 퇴거 통보를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 민간단체 ‘세계기독연대’는 지난주 청두에 위치한 이른비언약교회의 부집사인 지아 쉬에웨이 씨가 14일 동안 구금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설교자인 딩 슈치와 또 다른 교회의 성도인 슈 치옹이 일주일 전 “금지된 사회단체의 명목으로 활동한” 혐의로 같은 처벌을 받았다고 전했다.Apr 04, 2023 06: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