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11일 오전 뉴욕교협 2층에서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열고 올해 예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및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지역의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총 16개 권역에서 열려 새벽6시 일제히 각 지역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권캐터린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권 목사는 보고를 통해 “오랜 팬데믹의 여파로 모이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올해 각 지역 교회들이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신입으로 회원가입한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헌신적인 수고가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전체 통계와 관련, 권 목사는 “아직 계수 중인 지역이 있어 정확한 통계는 추후 보고가 가능하지만 총 참여인원 1천여 명, 헌금액수는 1만 달러로 추청된다”고 보고했다.Apr 14, 2023 12:06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감리회) 충청연회에서도 NCCK·WCC 탈퇴안이 통과됐다. 감리회 각 지역 연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WCC(세계교회협의회) 탈퇴안 통과는 11일 첫 테이프를 끊은 중부연회(감독 김찬호 목사)에 이어 두 번째다. 충청연회(감독 김성선)는 13일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열린 제25회 연회에서 'NCCK·WCC 탈퇴안' 표결 결과, 재적 813명에 찬성 521명, 반대 7명으로 과반수 통과시켰다. 충청연회에서는 Apr 14, 2023 09:57 AM PDT
미국에서 올해 1분기 69건의 교회 기물 파손 행위가 발생하는 등, 교회를 상대로 한 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위치한 보수 싱크탱크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는 2023년 1분기 교회에 대한 적대감을 조사한 추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 사이에 교회를 상대로 발생한 공격들을 기록한 12월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2023년 1분기 교회 공격 건수는 1월에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물 파손 행위는 2월에 14건, 3월에 12건이었다. 이는 과거 5년의 첫 3개월간 발생한 건수에 비Apr 14, 2023 09:53 AM PDT
미얀마 법원이 미국 정부의 석방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체포·구금된 전 카친침례회(Kachin Baptist Convention, KBC) 회장 칼람 샘슨(Hkalam Samson) 목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영국의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최근 "미얀마 미치나(Myitkyina) 법원이 불법 결사법, 형법 및 테러법을 위반한 혐의로 샘슨 목사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카친국가협의체 의장을 맡고 있는 샘슨은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구성원을 만나고 평행정부 구성원과 기도회를 연 혐의로 체포됐다. Apr 14, 2023 09:51 AM PDT
퓨리서치연구소(Pew Research Center)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히스패닉의 30%가 '무신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는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히스패닉계 응답자의 30%가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또는 '특정한 종교가 없다'고 한, 이른바 '무신앙'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과 2013년 퓨리서치센터가 실시한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히스패닉 응답자의 각각 10%와 18%가 '무신앙'이라고 한 것과 비교해 상당히 증가한 것이다. Apr 14, 2023 09:50 AM PDT
네덜란드의 지난해 안락사 수가 8,700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검토위원회는 "치매 환자의 안락사 요구는 34% 증가했으며, 함께 죽길 원하는 커플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더치뉴스(DutchNews)에 따르면, 2022년 안락사 수는 8,720건으로 약 14% 증가했다. 이 수치는 매년 10% 가까이 증가해 왔다. 네달란드에서 지난해 안락사 수는 전체 사망자 수의 4.5%에서 5.1%로 증가했다. 치매 환자의 안락사 요청은 288건으로 2021년보다 34% 늘었다. 또 다양한 질병을 앓던 379쌍의 부부가 안락사Apr 14, 2023 09:48 AM PDT
바이어하우스학회 제6회 심포지엄이 '북한선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유혜란 교수(평촌 새중앙교회)가 '북한 체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전도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유혜란 교수는 "통일선교(북한 전도·선교)는 '지금-여기'에서 진행돼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탈북민들을 통해 '작은 통일'을 경험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탈북민들의 체제 상처로 인한 무신론과 반신론을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탈북민들을 주님의 제자로 양육해, 갈 수 Apr 14, 2023 09:47 AM PDT
개봉 후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기독교 영화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Come Out in Jesus Name)의 앙코르 상영작이 10일 최고 흥행작 박스 오피스 5위로 치솟았다. 이는 'AIR', '던전스 앤 드래곤', '존 윅: 챕터 4',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이은 것으로, 스크린당 평균 박스 오피스로는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전국 영화관에서 첫 선을 보인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는 그렉 로케(Greg Locke) 목사와 알렉산더 파가니(Alexander Pagani) 목사, 유튜브 설교자 아이자야 살디바(Isaiah Saldivar), 마이크 시그노렐리(Mike Signorelli) 목사, 블라디미르 사브처크(Vladimir Savchuck), 다니엘 아담스(Daniel Adams)의 구원 사Apr 14, 2023 09:44 AM PDT
검찰이 JMS 2인자 혹은 정명석 후계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14일 청구했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김지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정조은 씨에 대해 준강간 방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씨는 정명석의 범행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대중에 알려진 직후 "여자들이라면 선생님(정명석) 옆 3m 반경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며 자신은 범행에 가담하지 않았음을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정 씨의 이 같은 발언 직후 JMS 피해Apr 14, 2023 09:42 AM PDT
대다수의 미국인이 생물학적 남성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는 것과 어린이를 드래그쇼(일종의 게이 문화)에 노출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고브(YouGov)는 더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후원을 받아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정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유고브는 설문을 통해 성별에 대해 혼란을 보이는 아동들을 위한 사춘기 차단제 처방 등 LGBT 관련 이슈에 대해 물었다.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가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성적 정체성에 따라 스포츠 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하는지 묻자 15%가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17%는 "어느 정도 지지한다"고 했다. 응답자의 다수(43%)는 "강력히 반대한다"고, 다른 12%는 "어느 정도 반대한다"고 해 반대 의견이 55%에 달했Apr 14, 2023 09:38 A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강대흥)가 오는 6월 제8차 NCOWE(세계선교전략회의, National Consultation On World Evangelization, 엔코위)를 앞두고, 회원단체들에게 최근 서신을 통해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KWMA는 NCOWE의 취지를 설명하며 먼저 그 배경이 되는 GCOWE(Global Consultation On World Evangelization)를 소개했다. KWMA는 "GCOWE는 1974년 로잔대회에서 제시된 세계 복음화와 관련된 두 개의 중요한 패러다임 중 하나로 랄프 윈터가 말한 미전도종족 선교의 과업을 실행하기 위해 1989년 4월 싱가포르에서 첫 모임을 가진 후 서울(1995년)과 프레토리아(1997년) 등에서 진행된 전 세계적인 전략회의"라고 소개했다. Apr 14, 2023 09:36 AM PDT
선거제 개편 논의를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가 13일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회의원 수를 100명 정도로 줄일 것 등을 제안했다. 언론회는 14일 발표한 논평에서 "우리나라의 현재 국회의원 수는 300명인데, 국회만큼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집단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 300명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국가발전이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은 하고 있는지? 안타깝게도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는 인구비(人口比)로 보면, 미국이나 일본보다 많다. 미국은 인구 62만 명을 1명의 국회의원이 대표한다. 멕시코는 20만 명당 1Apr 14, 2023 09:34 AM PDT
미국 항공우주국(나사)가 최근 발표한 달 2차 인간 착륙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두번째 우주 발사체 탑승명단에 독실한 기독교인 우주 비행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달 초 발표된 명단에는 크리스티나 코크, 라이드 와이즈먼, 빅토르 글로버(선장)와 캐나다인 제레미 한센이 포함됐다. 이들의 임무는 나사의 오리온 우주선을 타고 10일 간 비행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조종사가 될 글로버는 이라크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한 전 미 해군 사령관으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최초의 유색인종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글로버는 이달 초 휴스턴에서 열린 나사 행사에서 아르테미스 미션을 발표하면서 "이 놀라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Apr 14, 2023 09:26 AM PDT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학생식당의 기본메뉴를 100원에 제공하는 '한동만나'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시작해 8년이 넘도록 지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동만나'는 성경에 나오는 만나와 메추라기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다양한 기부의 손길이 합쳐져 일반 후원자, 졸업생 및 재학생, 총동문회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동만나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누구나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이 입학 시 서약했던 '아너 코드(Honor code·정직 서약)'에 따라 서로를 배려하고 필요Apr 14, 2023 09:24 AM PDT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2023년 부활절 전후로 진행하고 있는 상반기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사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특별새벽부흥회를 열어 전 교회적인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는 특별히 부활절을 끼고 4월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특새를 진행하면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이 성도들에게 주는 깊은 의미를 묵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특새에는 다음 세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3일에는 2세 학생들이 그 날 단체로 수련회를 떠나기 전 모두 특새에 먼저 참석해 예배를 드리면서 전 세대가 참여하는 예배로 진행됐다.Apr 14, 2023 08: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