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학폭은 학교 교육과 교과서와도 관련성이 있다: 인성과 배려보다 거짓과 본능적 교육이 문제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학폭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며 "기본적으로 학교 교육이 잘못되고 있고,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심성·인성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는가? 교육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인성교육을 시키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각 교육청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학생들이 교사나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은 외면한 채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곳곳에서 교권(敎權)이 침해를 당해도 해결책이 미진하다"고 밝혔다. Apr 19, 2023 11:31 AM PDT
대한민국과 서울특별시,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제2회 서울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두상달 장로)가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승리가 예고된 전쟁(수 5장)'을 주제로 열린 조찬기도회 1부 예배는 경상남도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사회로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대)의 기도, 안상규 안수집사(안상규벌꿀 대표)의 성경봉독, 왕성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가 '예수의 정신(요 8: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명예회장 원성웅 목사(옥토교회)가 축도했다. Apr 19, 2023 11:29 AM PDT
러시아군이 정교회 부활절인 16일 우크라이나의 한 교회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주 군사 행정 책임자 세르히 리삭(Serhill Lysak)은 주일 오전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공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다. 리삭은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남부 니코폴에서 발생했으며, 57세 남성과 38세 여성이 부상을 입고 여러 주택 및 농장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공격은 '러시아군에게 신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여 줬다"며 "적의 범죄는 반드시 처벌될 것이다. 모든 일에 대한 응징이 있을 것이며, 우크라이나인들의 진실한 믿음과 빛은 침략자의 어둠에 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Apr 19, 2023 11:27 AM PDT
라스무센리포트(Rasmussen Reports)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이 전통적 믿음을 희석시키거나 포기하는 종교단체들의 모습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christianheadlines)에 따르면, 미 성인 1,056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 결과, 응답자의 75%가 "일상 생활에서 신앙이 중요하다"고 했으며, 이는 2018년 71%에서 다소 증가한 수치다. 복음주의 기독교인(25%), 가톨릭교인(21%), 개신교인(16%), 유대교인(3%), 무슬림(1%) 등 다양한 종교인들이 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기타 신앙인은 17%, 무신앙은 12%였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69%,가톨릭교인의 60%, 개신교인의 45%, 유대교인의 33%, 무슬림의 37%, 기타 종교의 52%가 신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Apr 19, 2023 11:26 AM PDT
대한민국은 현재 합계 출산율이 0.78명으로 6년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심각한 저출산 위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가 주민조직이나 민간단체, 특히 교회와 같은 종교기관과의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당진에서 '4/14 윈도우 운동과 대한민국 출산돌봄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 장소를 제공한 당진동일교회(담임 이수훈 목사)는 현재 국내 교회 중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음 세대의 부흥을 이끌어낸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1996년 비닐하우스에서 개척한 당진동일교회의 현재 교인 평균 연령은 29세다. '한국에서 가장 젊은 대형교회'라고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주변에 논밭이 즐비한 '시골 교회'인 것을 감안하면 믿기지 않는 수치다. 그만큼 이 교회에는 '아이들'이 많다는 의미다. 이 교회가 돌보는 아이들의 수는 무려 당진시내 전체의 12.8%에 달한다.Apr 19, 2023 11:25 AM PDT
최세미 작가가 쓴 『젠틀 위스퍼』(규장, 2022)라는 책의 뒷 표지에 나오는 시가 하나 적혀 있다. 이런 내용의 글을 쓰려던 참에 딱 맞는 시 한 편이 소개되어 있어 너무 기뻤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난 너와 함께하고 싶단다!> 내 뜻대로 주님보다 앞서 달려가던 발을 멈추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온 마음을 기울입니다. 발을 내딛기 전에 주님께 여쭤보고, 한 걸음 내디디고 또 여쭤보고, 다음 걸음 전에 여쭤보고, 또 한 걸음 걷고 또 여쭤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맘대로 나대지 않고 제 맘대로 좌절하지 않기 위해Apr 19, 2023 11:23 AM PDT
미국 새들백교회 설립자인 릭 워렌 목사가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스테처 교회 지도자 팟캐스트'(The Stetzer Church Leaders Podcast)에 출연해 지난 2년반 동안 투병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쇠약해지고 고통이 지속적이었다"라며 "이동성 문제를 일으켰고 때때로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겨웠다"라고 말했다. 릭 워렌 목사는 (질병으로 인한) 좌절감을 공유하면서 "때때로 손이 너무 꽉 조여서 설탕 봉지를 열 수 없거나 후추 통을 돌릴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 24시간 거의 모든 근육을 고통에 빠뜨린다"라며 "쇠약해진다. 걷기도 힘들고 일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했다. Apr 19, 2023 11:22 AM PDT
미국 남침례회 전 총회장이자 텔레비전 전도사였던 찰스 스탠리 목사가 지난 18일 오전 향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가 설립한 '인 터치 미니스트리'(In Touch Ministries)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명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성명은 "스탠리 박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며 충실한 순종의 삶을 살았다. 이제 그는 구세주를 대면하여 영혼의 기쁨을 얻고 있다"라며 "스탠리 박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1932년 9월 25일 버지니아 주 드라이포크에서 태어난 스탠리 목사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영적인 삶을 추구하기로 결심했다. Apr 19, 2023 11:20 AM PDT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미국 성인이 종교적 신앙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종교 기관이 전통적 신앙을 희석시키거나 포기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스무센 리포트가 미국 성인 1천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신앙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이는 2018년 응답 비율인 71%에서 증가한 수치다. 응답자의 49%는 신앙이 일상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자의 종파에 관해서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25%, 가톨릭이 21%, 개신교가 16%로 확인되었다. 응답자의 3%는 유대인으로 확인되었고 1%는 무슬림으로 확인되었다. 또 응답자의 17%는 다른 종교적 신앙을 갖고 있다고 밝혔고, 12%는 무Apr 19, 2023 11:19 AM PD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수단 사무소에 무장단체가 급습해 아동을 위한 의약품과 냉장고, 노트북 및 자동차를 약탈당했다며 현지 지역 간 이동이 어렵고 약탈의 위험이 높은 탓에, 다르푸르 지역에 위치한 보건 시설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에 분쟁 당사자들에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병원 등의 시설이나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의 공격을 멈추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긴급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기반 시설과 물자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고 19일(수) 밝혔다. Apr 19, 2023 11:18 AM PDT
교회 내에서 진행되는 셀 모임, 소그룹 활동은 교인들에게 있어 중요하다. 백운실 대표(미국 개혁장로교단 소그룹 사역 대표, 저자)는 소그룹 인도의 핵심은 '질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리더는 거미가 거미줄을 늘어뜨리듯 질문을 뽑아내, 그룹원이 스스로 그 줄을 타고 올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 숨은 보석을 캐내는 사람이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본 도서는 저자가 24년 동안 소그룹을 이끌면서 쌓아온, 간단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질문과 경청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룹 안에서 따르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준비된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고,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심지어 공동체가 나아가는 걸음을 방해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떠나 주기를 간절히 소망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일은 다른 사람들이 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아직 진흙 속에 숨어 있는 보화들이 매우 많다. 그 사람들 속에서 빛Apr 19, 2023 11:16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보수 교회들의 탈퇴로 인해, 두 지역 연회가 교회가 사라진 신자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249개 교회가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를 탈퇴하기로 결정했고, 2020년 이후 41개 교회가 웨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를 떠났다. 이에 따라, 두 지역 연회는 새 교회를 찾지 못한 교인들을 위한 대안교회인 ‘라이트하우스 회중’을 올해 초 설립했다. Apr 19, 2023 09:45 AM PDT
제 2회 센터메디컬그룹오픈 시니어 골프 대회가 섬김과 나눔의 기쁨 속에 성대하게 마쳤다. 17일 캘리포니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라운딩에는 126명 선수들은 파릇파릇한 봄날 그린을 만끽하며 100세를 기약하는 회춘 샷을 파란 하늘로 쏘아 올렸다. 선수들은 참가비 전액(인당 $150)을 센터메디컬그룹 장학 재단에 기부했다.Apr 19, 2023 09:43 AM PDT
알베르 까뮈(Albert Camus)는 프랑스 출신의 사상가, 수필가 그리고 소설가입니다. 까뮈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걸출한 문학가입니다. 그는 궁핍한 노동자인 아버지와 스페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카뮈가 돌도 되기 전에 아버지는 전사했습니다. 과부가 된 어머니는 카뮈와 형 뤼시앵을 데리고 알제리 빈민굴로 이사하여 외할머니와 불구자인 외삼촌과 함께 살았고 어머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가정부로 일했습니다. Apr 19, 2023 07:55 AM PDT
동생을 죽인 가인은 자신이 하던 농사 비즈니스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게 되었다. 땅은 아무런 소산을 내지 않게 된 것이다. 그는 농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농업을 할 수 없게 된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쪽을 놋(방황함)에 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죽임을 면할 수 있는 표를 주셨지만 하나님을 스스로 떠난 가인은 두려움을 떨칠 수 없었다. 그 커다란 두려움에 가인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인류 최초의 성을 쌓고 그 안에 들어갔다(창 4:17).Apr 19, 2023 07: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