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DRC) 국경 근처 우간다의 한 중학교에서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반군이 40명 이상을 살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6일 밤 DRC-우간다 국경을 따라 주로 활동하는 단체인 연합민주군(ADF) 소속 무장 세력 5명이 서부 음폰드웨 마을 루비리하 중등학교의 기숙사를 급습해 건물에 불을 지르고 무기로 공격했다. 우간다 정보부 크리스 바료문시(Chris Baryomunsi) 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학생 37명과 학교 경비원 및 지역주민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13세에서 18세 사이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Jun 20, 2023 10:25 AM PDT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성 목사)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이 세미나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올려드리기 위한 월드(W.O.R.L.D)사역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했다. 세미나 둘째 날인 20일 최병락 목사가 월드 사역과 예배(Worshiping Church)에 대해 강연했다. 최 목사는 "W.O.R.L.D는 예배하는 교회(Worshiping Church), 소그룹 교회(Oikos Church), 나누고 돕는 교회(RJun 20, 2023 10:23 AM PDT
개신교인 10명 중 7명은 "진정한 신자라면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에 따르면 (주)지앤컴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중 교회 출석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헌금 의식' 조사에서 69%(매우 34%+약간 35%)가 이런 인식에 동의했다. 동의하지 않는 비율은 26%(별로 18%+전혀 8%)였다.Jun 20, 2023 10:21 AM PDT
베스트셀러 <레디컬>의 저자인 데이비드 플렛 목사(위싱턴 D.C 맥린바이블교회 담임)는 교회 안에서 영적, 감정적, 관계적, 심지어 육체적 상처를 경험한 사람들, 냉랭해진 가족들, 서먹해진 친구들, 편을 나눠 서로 원수처럼 다투는 장로들, 파벌들이 서로 빼앗고 뺏기는 교단들, '교회는 다를 줄 알았건만'이라며 기독교에 실망하여 신앙을 등지고 떠나가고 있는 다음 세대들을 보며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됐다. 플렛 목사는 이를 보며 본 도서를 집필했으며 "'철저한' 돌이킴을 넘어 '온전한' 살아 냄으로서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놀라운 경이와 그분의 교회가 보여주는 초월적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Jun 20, 2023 10:18 AM PDT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남침례회(SBC) 연차총회에서 대의원들은 여성이 목사직을 맡도록 허용하는 교회를 제명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 소재한 새들백교회와 켄터키주 루이빌에 소재한 펀 크릭 침례교회는 여성을 목사직에 두었다는 이유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는 SBC가 여성이 목사직을 맡는 것을 반대해 왔지만, 다른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교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전하면서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한 교단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Jun 20, 2023 10:05 AM PDT
감리교신학대학의 무려 1958년 학번의 입학 동기들이 뭉쳤다. 이제는 모두 목회자와 사모로 은퇴한 이들은 "70년대부터 시작해 아직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에서 이들은 특별한 모임을 가졌다. 바로 자신들의 목회와 삶의 여정을 담은 글의 모음집 '58 노을빛 여정'의 출판 감사 기념예배다. 어린 시절 한국전쟁을 경험했던 세대로, 이제는 자녀들이 모두 한국교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됐다. 그러나 80이 넘은 나이에도 중창단으로 화음을 찬송하며 하모니카로 특송을 할 정도로 정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현대사와 그리고 현대 교회사와 함께한 이Jun 20, 2023 09:59 AM PDT
6월 3일과 4일에 나이지리아 남부 베누에주의 마을에 풀라니 무장세력이 침입해 46명의 기독교인들을 살해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시틸레발전협회의 새뮤얼 도어 회장과 에브라임 주아이 사무총장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풀라니 무장세력은 3일 이른 아침에 이만데 임바칸게 마을에 침입하여 28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다음날 4일, 풀라니 목동들은 미치헤, 아차메그, 음바게네 크파브 마을에서 각각 6명씩, 총 18명의 기독교인을 추가로 학살했다.Jun 19, 2023 07:43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023 뉴욕선교대회’ 및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13일 오전10시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만큼 뉴욕 성도들의 신앙을 고무시키고 선교적 사명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1부 예배는 박태규 목사(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장)의 인도로 김영철 목사(감사) 기도, 김여호수아 목사(가나안입성교회) 설교, 합심기도, 송윤섭 장로(회계) 헌금기도, 신현택 목사(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고, 2부 회무는 이준성 목사의 사회로 조동현 장로(이사장) 개회기도 이후 선교대회준비위원장 김경열 목사, 박태규 목사, 어린이복음화대회 설교자 임지윤 목사가 나와 각각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류승례 목사(총무)의 광고 이후 김원기 목사(증경회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Jun 19, 2023 07:02 PM PDT
미국 아이오와 주법원이 ‘태아의 심장 박동시 낙태 금지법’의 시행을 영구적으로 차단한 하급심 결정을 인정했다. 16일 아이오와주 대법원은 2018년 통과된 법의 시행 여부에 대해 3 대 3으로 판결했다. 다나 옥슬리 아이오와주 대법원 판사는 이 재판에 불참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아이오와 주에서는 임신 20주까지의 선택적 낙태가 허용된다. 주 대법관 토마스 D. 워터먼은 판결문에서 “4년 전에 발효된 가처분 해제를 요구하는 이의 심사 결정에 대해 직접적이고 자동적인 항고권이 없다”고 밝혔다.Jun 19, 2023 05:28 PM PDT
수년 전에 한국의 한 초등학생이 쓴 일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일기의 제목은 '아빠는 왜'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예뻐해 주셔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일기는 한국의 많은 아버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녀들이 가정에서 아버지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었기 때문입니다. Jun 19, 2023 04:27 PM PDT
구약 안식일이 신약의 주일로 그 정신이 승화되고 더 풍성해졌습니다. 주일은 부활의 첫날로 교회가 예배드리며 새로운 출발하는 주님의 날입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이지만 특별히 구별하고 공동체 예배와 삶의 중심을 새롭게 하는 날입니다. 주일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느냐? 는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Jun 19, 2023 04:20 PM PDT
아름다운 6월의 가운데에 와 있습니다. 이번 주일은 아버지 날입니다. 아버지이신 모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모든 분에게 아버지의 사랑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un 19, 2023 04:15 PM PDT
"해가 지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으니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그 전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그러려니 했는데, 해 질 때가 되니 정말 호텔 주변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예루살렘도 이방인들이 공존하는 공간이기때문에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버스와 트램과 같은 대중 교통수단은 그야 말로 올 스톱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안식일이 시작된 것입니다.Jun 19, 2023 04:12 PM PDT
유대인들은 우리와 같은 이민자로서 세상에 같이 섞여 사는데도 불구하고,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삽니다. 유대인의 복장과 모습, 언어나 음식, 회당에서의 예배드림 등으로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전체 인구의 2.2% 밖에 되지 않는 그들의 휴일이 미국의 휴일이 될 만큼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이렇게 민족적 정체성을 지켜도 대단한 영향력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는 믿음의 정체성은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에녹의 시대나 노아의 시대는 온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 에녹은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과 300년간 동행하였고,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 짓는 일을 선택하며 죄와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이길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살기 Jun 19, 2023 11:48 A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17일 KOAM TV 공개홀에서 안현상 시애틀부총영사, 이수잔 시애틀한인회 이사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Jun 19, 2023 11: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