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김미애(국민의힘) 집사가 최근 CTS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자신의 삶을 나눴다. 그녀는 어린시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늦깍이로 공부했다. 결혼하지 않고 3명의 아이를 홀로 키우며, 변호사로서 '인권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왔다. 최근에는 정치인으로 '입양법' 등을 비롯해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며 약자들을 보호하고 가정과 사회의 회복에 힘쓰는 것에 대해 "내가 직접 경험했던 것들"이라고 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 내가 살아온 삶이 계속 약자였다. 나는 약자들에게 도움을 줘서 자립할 수 있는 그런 선순환이 되는 것을 꿈꾼다"라며 "그래서 약자를 위해 살아왔다.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 보호를 위한 법안을 발Jan 25, 2023 10:35 AM PST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중 50% 미만이 공식적인 교인이라고 대답하고, 미국인 대다수가 하나님 혹은 더 높은 힘을 믿고 영적으로 성장하길 원한다고 답하는 등 영적 개방성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기관 바나그룹이 지난 2022년 10월 미국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이 조사 응답자의 77%가 더 높은 힘에 대한 신앙을 표명했으며 74%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44%는 팬데믹 이전보다 하나님께 더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80%는 세상에 영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차원이 있다고 확신하거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11%는 가능할 수 있지만 영적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답했고 9%는 영적 세계에 대한 신앙이 없다고 답했다. Jan 25, 2023 10:33 AM PST
미국 버지니아의 한 대형교회 청년부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시련과 고난을 허락하시는 세 가지 성경적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리스버그의 코너스톤 교회 오스틴 햄릭 목사는 최근 설교를 통해 청년들에게 야고보서 1장을 설교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시련과 고난을 통과하도록 허락하시는지에 대해 나누었다. 햄릭 목사는 첫 번째 이유에 대해 "하나님은 그분의 추종자들이 성숙하도록 돕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어려움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 중 일부는-저 자신을 포함해-주님을 신뢰하는 대신 불평하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성장이 저해되었다"라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야기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허용했다는 것"이라고 했다.Jan 25, 2023 10:32 AM PST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들과 그들 주님의 관계를 묘사하기 위한 많은 방법을 찾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이고, 그리스도의 제자이자 친구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노예'이기도 하다는 것은 아마도 거의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다. 현대 성경이 '노예'라는 뜻이 분명한 그리스어 '둘로스'를 '하인, 종'으로 에둘러 번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머리 해리스 교수(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저자)는 그리스도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기 위해, 1세기 그리스, 로마, 유대의 노예 제도와 이에 대한 신약성경의 태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이 작업을 시작한다. 그 과정을 거쳐 그리스도의 노예 됨의 은유를 해설하고 그리스도의 노예가 될 때 참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역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진지한 성경 연구와 실제적 적용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성경 신학의 좋은 모델이다. Jan 25, 2023 10:31 AM PST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성경을 보는 관점'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를 특색짓는 두 단어가 '믿음과 사랑'이라고 했다. 그런데 믿음과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한다고 그랬다"며 "도덕성과 윤리에는 상대성이 없다. 최고의 경지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마지막 심판자가 돼야 하는 건데,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릴 보고 상대가 되자고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믿음과 사랑을 나눌 상대가 되려면 대등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등하지 않으면 동정이 되고, 믿음도 대등하지 않으면 강제가 되기 때문"이라며 "그러므로 자발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발성을 가지려면 자유가 주어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자유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상대역을 할만한 실력있Jan 25, 2023 10:27 AM PST
중국이 음력 설을 맞이한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은 기술을 통한 더 많은 업악과 통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을 특별우려국가로 지정한 박해감시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무기화된 감시가 기독교인의 삶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즈 인터내셔널 파트너인 밥 푸 목사는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CCP) 주석으로 3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중국의 기술 권위주의가 새로운 극단에 도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밥 푸 목사는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중국 정부가 특히 기술 사용을 통해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과 통제를 꾸준히 증가시켰다"고 말햇다. Jan 25, 2023 10:26 AM PST
역사적 예수는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는 가난했으나 부의 소유를 인정했고, 가난하고 소외자, 당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만이 아니라 아리마대 요셉이나 바리새인인 니고데모 같은 유지(有志)들을 동료로 삼았으며, 재물을 거룩한 위탁이라고 하셨다. 역사적 예수는 첫째, 재물은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며 둘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에 혜택을 주어야 하며, 셋째, 지상의 곳간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저축해야 하며, 넷째, 재물 사용에 대한 종말론적 심판을 가르치고 있다. I. 가난을 축복이라고 하지 않음 예수 자신은 가난했으나 물질적인 가난 자체를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예수는 집도 없고 유리(遊離)하는 방랑 설교가(눅 9:58)로서 사회적으로 지위와 배경이 없는 랍비였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가르치고 병을 치유하는 복음 전도자였다. 예수 자신은 가난하고 였다. 그러나 예수는 사회적으로 부유한 자와 권력층에 있는 자가 자기의 기득권을 버리고 그를 따르도록 하는, 영적으로 부요한 사람이었다. Jan 25, 2023 10:24 AM PST
잘 아는 외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다.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관심 정도가 아니라 전도사나 목사들이 회피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질문이 무지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어느 날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설교 중에 '목회자들이 구원이나 신앙의 확신을 가지라고 성도들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구원파 이단들이 '구원의 확신'을 전매특허처럼 사용하며 물어보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구원의 확신이 한 개인의 구원을 100%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맞다. 각자의 개인 구원의 확실성은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계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을 성취하시고 성령께서 그 모든 것들을 개인에게 적용하시는 바로 거기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개인의 체험이나 확신은 구원 확신의 절대적 근거는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구원의 확신을 무시Jan 25, 2023 10:23 AM PST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3년 만에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하와이 지역 지도자,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개최됐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한 이날 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에 두 가지의 빚, 곧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을 지고 있다"면서 "복음의 빚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비롯해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그들의 희생과 Jan 25, 2023 10:22 AM PST
미국 스포츠 감독 기구인 '월드 애슬레틱'(World Athletics)은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에 대해 보다 엄격한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과거 국제아마추어육상연맹(International Amateur Athletic Federation)으로 알려진 월드 애슬레틱은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여는 금지하지 않지만,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제한은 고려 중이다. 월드 애슬레틱은 24일 CP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가 항상 언급했듯이 모든 규정은 언제든지 검토될 수 있다. 여성의 자격 규정 등의 측면에서 우리는 여성의 범주를 보호하고, 경쟁에서 공정성을 유지하며, 가능한 한 포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Jan 25, 2023 10:19 AM PST
유버전이 향후 성장을 위해 페이스북 글로벌 신앙 파트너십 책임자이자 메타 임원 출신 리더십을 영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부터 유버전 앱을 관리해 온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목사는 19일 화상 회의에서 "향후 5년 동안 10억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싶다"며 "앱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 글로벌 신앙 파트너십 책임자이자 메타의 임원이었던 노나 존스(Nona Jones)를 포함해 새로운 리더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남편이 목사인 존스는 유버전의 교육 파트너로 봉사했으며 신앙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미국 대형교회 중 하나인 라이프닷처치(LifeJan 25, 2023 10:14 AM PST
지난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의 가장 치열한 이슈 중 하나였던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탈퇴 여부와 관련, 교단 내 목회자는 10명 중 6명이, 평신도는 10명 중 7명이 탈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감 내 소식을 전하는 웨슬리안타임즈가 지난 12월 27일부터 3일간 교단 목회자 및 평신도 4,50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응답률 26.82%)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NCCK 탈퇴를 원하는 여론이 실제로 감지됐다. 설문에는 총 726명의 목회자와 481명의 평신도가 응했다. 목회자 중 60.3%가, 평신도는 이보다 더 많은 수치인 70.7%가 '당장 탈퇴'를 지지했다. 목회자와 평신도를 합치면 64.5%가 NCCK 탈퇴를 주장한 것이다. 반면 목회자의 39.7%, 평신도의 29.3%만이 '탈퇴는 시기상조'라고 했다. Jan 25, 2023 10:13 AM PST
미국 국무부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북한인권특사 지명은, 미국이 북한의 비참한 인권 상황 해결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바이든 미 행정부는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한다"며 "북한인권특사 지명은 북한의 비참한 인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미국의 우선순위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수십 년 동안 미국은 북한 주민의 인권과 존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옹호해 왔다"며 "우리는 북한인권특사 임명 등을 통해 계속해서 북한 정권의 끔찍한 인권 기록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Jan 25, 2023 10:12 AM PST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박해감시단체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기술을 이용한 당국의 억압과 통제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교회를 지원하는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무기화된 감시가 중국 내 기독교인들의 삶을 점점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단체는 중국을 2023년 기독교 박해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릴리스 인터내셔널와 협력하고 있는 중국인 밥 푸(Bob Fu) 목사는 "작년 10월 말 시진핑 3기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 내 '기술 권위주의'가 새로운 극단을 달리기 시작했다"며 "중국 정부는 기술을 이용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억압과 통제를 꾸준히 늘려 왔다"고 했다. Jan 25, 2023 10:11 AM PST
주영훈이 배우 이하늬가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소식을 전하며 응원했다. 주영훈은 얼마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하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을 비롯해 개그맨 이정수, CCM 가수 여니엘 등 '새롭게 하소서'의 MC들과 이하늬가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영훈은 "본인의 삶의 은혜는 오직 영성이라는 간증을 너무나 전하고 싶은데 세상 언론 인터뷰는 그런 얘길 원하지 않는다며 직접 '새롭게 하소서' 작가에게 전활 걸어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하고, 오전부터 달려와 녹화"라고 했다. 또 주영훈은 "정말 인생 후배지만 본받고 싶은 신앙심과 믿음. 방송 나가면 많은 대중Jan 25, 2023 10:1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