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0일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에 대해 바로 알리며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촉구하는 여러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또 지난 주일은 한국교회에서 지키는 ‘장애인 주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말씀을 통해 장애의 신앙적 의미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Apr 19, 2023 06:55 AM PDT
“한 아이를 키우는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마을의 어른들이 한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핵가족의 한정된 어른들만이 아니라 이웃의 젊은 청년, 중년 부부, 연세 지긋한 어른들이 그 아이가 자라는데 각각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격언은 “한 아이의 신앙 성숙을 위해서는 한 교회가 필요하다”는 말로도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 작은 아이 한명이 교회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교회”(one church)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현실은 어떨까?Apr 19, 2023 06:47 AM PDT
본지가 주관하고 위브릿지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튀르키예 복구 기금 전달식이 지난 18일 세계선교교회(담임 김창섭 목사)에서 진행됐다. 위브릿지교회들은 튀르키예 지역 지진 발생 이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으로 연합해 정성을 모았다. LA동부한인교회협의회도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을 튀르키예 복구 기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보내왔다. 이번 복구 기금은 총 2만 4천226달러가 모금됐으며 이 가운데 3천 5백달러는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를 통해 튀르키예 구호 기금으로 보내지고, 2만 726달러는 현지 김바나바 선교사의 사역을 지원하게 된다. 김바나바 선교사는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튀르키예 주민들을 대상으로 텐트 보급 및 설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생필품 지원과 상담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Apr 19, 2023 01:49 AM PDT
LA한인타운 유일의 한인 운영 사립학교인 NCA(New Covenant Academy, 새언약학교)가 지난 17일 2명의 졸업생을 ‘NCA를 빛낸 졸업생’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NCA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학교 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서 이를 기획했으며, 졸업생에게는 영예를, 재학생에겐 목표를 그리고 교직원에겐 자부심을 고양시키는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정된 첫번째 주인공들은 이 학교 1회 졸업생인 조셉 구(38)씨와 제인 민(31)씨다.Apr 18, 2023 10:45 AM PDT
미국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CKSBCA) 북가주 지방회 사모 야유회가 화창한 봄 날씨 가운데 열렸다. 사모들은 10일(화) 샌프란시스코 하버 베이에서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의 경치를 바라보며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누리며,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맛있는 식사 교제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Apr 18, 2023 10:21 AM PDT
JMS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공범 역할로 지목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과 JMS 관계자 1명이 18일 구속됐다. 대전지법 설승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밤까지 정조은 외 1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대전교도소 구치소에서 법원 판단을 기다리던 이들은 구속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정조은은 여성들을 유인하는 역할을 해 정명석의 성Apr 18, 2023 10:05 AM PDT
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최승일 목사)가 17일(월) 오전 11시, 둘루스 소재 새날 장로 교회(담임목사 류근준)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희동 목사(광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은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월례회의, ‘설교자의 발성법’을 주제 모재한 목사의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Apr 18, 2023 10:05 AM PDT
지난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이 최소 5천 명 살해당하고 3천 명 납치됐다. 올해는 1분기에만 1천 명 이상이 박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민 자유와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Intersociety)'는 13일 현지 및 외교기관의 통계를 바탕으로 한 특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폭력 사태는 베누에, 카두나, 고원, 타라바, 니제르, 보르노, 요베, 아다마와, 케비 주에서Apr 18, 2023 10:01 AM PDT
애틀랜타 퍼스트뱁티스트교회 원로 목사이자 ‘인 터치 미니스트리(In Touch Ministries)’ 창립자인 찰스 프레이저 스탠리 박사가 화요일(18일) 오전 향년 90세의 나이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폭스5 뉴스의 벅 랜포드 기자는 애틀랜타 퍼스트뱁티스트교회 담임인 앤소니 조지아 목사가 “애틀랜타 지역의 영향력 있는 신앙의 지도자가 화요일 오전, 그의 집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밝혔다고 보도했다. 목회자이자 방송인, 저자로서 50년 이상 퍼스트뱁티스트교회를 섬겨온 스탠리 목사는 1971년 16대 담임목사로 1848년 설립된 이 유서 깊은 교회의 담임으로 위임했다. 스탠리 목사의 리더십 아래 교회는 전례 없는 성장을 경험했으며, 1997년에는 피치트리 선상의 미드타운 지역에서 현재 던우디 지역의 이전 에이본(Avon) 건물로 이전했다. 이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교회를 찾는 다양한 배경의 1만 5천명 이상의 성도들을 수용하기 위함이었다.Apr 18, 2023 10:01 AM PDT
미국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주지사가 1분기 급여를 전 세계 350여 개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단체에 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프린스 윌리엄(Prince William) 카운티'의 성인구금센터를 방문한 영킨 주지사는 자신의 1분기 급여를 '굿뉴스 구치소 & 교도소 사역'(Good News Jail & Prison Ministry)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영킨 주지사는 버지니아주 헨리코에 본부를 둔 사역단체에 43,750 달러(약 5,800만 원)의 수표를 전달했다. 주정부위원회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지사의 연봉은 175,000 달러(약 23억 원)로 알려져 있다.Apr 18, 2023 09:59 AM PDT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18일 오후 9시 'JMS, 교주와 공범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다. 18일 구속된 JMS 2인자 정조은 씨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방송은 재판에서 정명석 씨로부터 당한 피해사실을 증언하고자 입국한 고소인인 홍콩 출신 메이플 씨를 동행 취재했다. 그러면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그녀와 다른 피해자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메이플 씨가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에서 피해를 증언한Apr 18, 2023 09:56 AM PD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지친 목회자를 위한 5가지 해결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목회자들은 피곤하다"라며 "목회자들은 (세상) 문화가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다. 목회자들은 교회 내부 갈등으로 지쳐 있다. 목회자들은 소셜미디어 갈등의 공세에 지쳐 있다. 목회자들은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결정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피곤하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한 것은 목회자들은Apr 18, 2023 09:53 AM PDT
휴스턴 코스타가 2023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Sheraton North Houston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LORDSHIP in a Pluralistic Society, 1 John 4:4)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http://kostatx.org/). 이번에 개최되는 유스 코스타가 휴스턴으로 확정되기까지 코스타 국제본부 유임근 목사와 궁인 목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져 있다.Apr 18, 2023 08:49 AM PDT
요즘 교회가 활기찹니다. 어제 문화대학은 실내 피크닉으로 잔치가 있었고, 한국학교 학생들은 헌신하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열공중에도 늘 즐겁습니다. 나바호 단기선교와 SFC 수련회 후원을 위해 김치와 장어 등을 판매하기 위한 주방의 움직임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활발합니다. Apr 18, 2023 06:36 AM PDT
인생의 삶이란 건축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에게도 인생의 삶을 "나"라는 존재의 성전 짓는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성막은 크게 지성소와 성소와 뜰로 구성이 됩니다. 인간인 "나"라는 존재의 성전도 영과 혼과 육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육이 있기에 셋이면서도 하나인 개념을 어렴풋이나마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육의 개념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의 성전이 필요합니다. Apr 18, 2023 06: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