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잘못된 길로 갈 때, 그 길이 잘못되었음을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베드로에게 그것은 닭이었다. 우리도 잘못된 선택지를 선택하고 그 길로 갈 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럴 때마다 우리에게도 닭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가는 길이 바른길이 아니구나, 내가 선택한 것이 틀린 것이구나, 내가 하는 말이 바른말이 아니구나, 내가 다른 생각을 품고 있구나, 내가 바라보는 비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비전이 아니라 나의 욕망과 야망을 성취하려는 비전이구나’ 하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자신의 닭이 있었으면 좋겠다.Apr 06, 2023 01:44 PM PDT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백진현 목사) 4월 월례회가 지난 5일(수)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 열렸다. 원로목사회는 회원들의 건강과, 애틀랜타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가 성령과 진리로 굳건해 지길 위해, 한국과 미국을 위해 특별히 기도했다.Apr 06, 2023 10:33 AM PDT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인 조스(Jose) 교구의 벤자민 콰시(Benjamin Kwashi) 대주교는 "모든 곳의 교회가 박해 상황을 확인하고 박해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콰시 대주교는 "세속적인 세상은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고통을 박해로 묘사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 주된 이유는 그들은 이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별력 있게 반응하지 못하고, 이를 부족 간의 충돌로 설명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박해 감시 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온라인 행사에 참석한 콰시 대주교는 "나이지리아의 고원과 칸두나주 기독교인들은 이슬Apr 06, 2023 09:15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6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회원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 전광훈 목사, 이하 대국본)가 개최하는 '202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여 계획을 밝혔다. 임원회는 오는 9일(주일) 오후 3시에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열리는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 함께하기로 결의하고, 설교를 송태섭 대표회장, 대표기도를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가 맡는 등 순서를 확정했다. 한교연은 지난 임원회에서 이에 참여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해 왔다. 아울러 한교연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이재민 구호를 위해 회원 교단과 단체로부터 접수한, 구호헌금을 이달 말까지 집계해 튀르키예 현지 파송 선교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 중에 예장 순장 총회(총회장 서정환 목사)가 튀르키예 지진 구호헌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Apr 06, 2023 09:14 AM PDT
충청남도 금산군 교계가 당국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교주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JMS에는 해체를 요구했다. 금산은 정명석의 고향이자 JMS 수련원이 있는 곳이다. 금산군기독교연합회(이하 금기연)는 5일 금산제일교회에서 발표한 규탄 성명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더러운 욕망으로 대할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이라며 "이 행위가 21세기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것에 놀라며 그 대상이 된 다수의 여성이 엘리트대학의 학생들이라는 것에 더욱 놀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성의 상실 그리고 집단 Apr 06, 2023 09:12 AM PDT
예장 합동 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가 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개혁주의신학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개회예배는 강진상 목사(중앙위 서기)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중앙위 회계)의 기도, 김호겸 목사(중앙위 총무)의 성경봉독, 이성화 목사(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장, 서문교회)의 설교,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상암월드교회)의 격려사, 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의 영상축사,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축도, 양재권 목사(교육전도국장)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다산의 복'(창 4:25~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성화 목사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질서 가운데 출산의 복은 막지 않으셨다. 이제는 구호를 '아들, 딸 잘 낳아서 구별하지 말고 기르자'로 바꿔야 한다"며 "(저출산 문제로)다출산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게 된다. Apr 06, 2023 09:11 AM PDT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은 '불휘총서' 30권이 10년 만에 완간됐다고 6일 전했다. 숭실대는 '불휘총서'가 2013년 숭실대 창학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30여 명의 교내외 전문가와 함께 평양 숭실의 5대 교장, 선교사, 숭실의 내·외국인 교수, 숭실인(음악, 문인, 교회지도자) 등의 탁월한 업적에 대한 연구와 집필을 진행했다고 했다.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노력 끝에 총 30권을 10년 만에 완간했다고 했다. 장경남 원장은 "불휘총서 완간은 숭실 출신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 숭실 역사의 뿌리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분야와 인물들의 가치를 Apr 06, 2023 09:09 AM PD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6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살아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이 늙고 병들어 초라하게 느껴질 때조차 주님이 나에게, 내 가족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살아서 뭐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누워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메시지가 되는 분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온 가족이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않고,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것을 봤다"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절망의 순간이 바로 예수님이 내 삶에 찾아와 임하시는 순간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녀는 "호주에 유명한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David Goodall) 박사가 안락사 시행 전 마지막으로 '나의 죽음도 결국 나의 삶, 나의 선택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Apr 06, 2023 09:08 AM PDT
신앙을 하고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진정으로 복음과 성령을 따르고 있는가?', '우리는 진정으로 무엇을 믿고 소망하고 기도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을 박준영 목사(저자)는 이 책에 담아냈다. 영원 전의 삼위일체, 창조, 타락, 출애굽과 언약, 예언자들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성령과 탄생된 교회, 초대교회의 확장과 변질, 이천 년 교회사와 선교사, 종말과 대부흥과 영원 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대장정 등의 답을 본 도서에 담아낸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고, 복음을 깨닫고, 구원을 기뻐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교회를 새롭게 생각하길 바라고 있다. Apr 06, 2023 09:06 AM PDT
친환경 바이오 플랫폼 기업 (주)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재)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1억 원 상당의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 3천 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Apr 06, 2023 06:42 AM PDT
교회 학교의 교사는 말그대로 “교사(teacher)”이다.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일부 교사들은 자신의 신분을 “교사”로 생각하지 않고 “나이 많은 친구”로 여기는 듯 싶다. 그래서 학생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그저 담당 교역자의 설교를 되풀이 해서 말해주거나, 소그룹 성경공부를 위해 준비된 자료를 읽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들이 어렸을 때에도 같은 교육을 받았을지도 모른다.Apr 06, 2023 03:28 AM PDT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간계, 가룟 유다의 배신, 예수님을 버린 제자들의 도망, 그리고 베드로의 거듭된 부인까지, 이 모두 참으로 암울하고 참담한 사건들이지만 그렇다고 예수님의 죽음이 이들로 인해 발생한 하나의 안타까운 희생 정도에 머무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읽은 주의 만찬 제정 본문(마26:26-30)이 가르쳐 주는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는 분명한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다음의 말씀이 그에 대해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답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Apr 06, 2023 03:18 A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칼럼니스트인 댄 댈젤 목사가 ‘당신이 영생을 아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댈젤 목사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피온에 있는 리디머루터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그는 칼럼에서 “당신이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는 것은 오만함의 전형은 아닐까? 글쎄, 그 모든 것은 당신의 확신에 달려 있다. 만일 당신의 확신이 자신의 의로운 행위와 (당신이) 가정한 도덕적 완전성에 기초한다면, 그것은 오만의 전형”이라며 “결국, 당신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고 솔직히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했다.Apr 06, 2023 02:16 AM PDT
미국 버지니아의 한 학군이 교사가 이메일 서명에 성경 구절을 포함시키는 것을 금지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에스번에 위치한 로우던 카운티 공립 학군이 익명의 교사가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이메일 서명에 넣는 것을 금지하자, 기독교 법무법인 리버티 카운슬이 교사를 대신하여 이 조치에 항의했다. 리버티 카운슬의 설립자이며 회장인 맷 스타버는 3일 성명을 통해 “수정헌법 제1조와 최근 미국 대법원의 판결은 교사가 서명에 이 구절을 포함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며 학군이 “다른 교사가 비종교적 인용문을 포함시킬 때, 서명에 성구를 사용하려는 교사를 차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Apr 06, 2023 02:16 AM PDT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행보 목사) 노스캐롤라이나(NC) 3월 지방회(지방회장 고명천 목사)가 27일(월), 랄리한인교회(담임 최순신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다. 지방회 관계자는 "지난 3년여간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교회와 목회자가 영적인 침체로 지쳐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을 다시 점검하고 일어서야 하는 이유와 복음의 우선성을 앞세워 구원의 감격과 축복을 전달해야하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NC 28개 교회 가운데 20개 교회가 함께 참석한 이번 지방회는 2023 회계 년도 신임원 선출 이후 첫 모임이었으며, 1부 예배, 2부 42차 총회 준비위원회 안건 토의 및 특송 연습, 그리고 3부는 회무로 진행되었다.Apr 05, 2023 11: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