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교계 원로였던 고 박희민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12일 가주장의사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으로 거행됐다. 장례예배에 참석한 해외한인장로회 총대원들과 목회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고 박희민 목사의 사랑과 헌신을 추모하며 겸손히 고인의 발자취를 따를 것을 다짐했다. 천국환송예배는 박성규 목사(KPCA 서노회장)의 집례로 서명성 목사(부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박상근 목사(총회장)가 "달려갈 길을 마치고"(딤후 4:7-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May 13, 2023 09:19 AM PDT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면 자신의 평범한 직장에 좌절하고 평범한 임금에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을 부러 워하고, 그들이 가진 것을 탐내고, 마음은 욕망으로 가득 찹니다. 얻고자 하는 욕심이 이들의 눈을 속입니다. 이들의 마음과 눈은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데만 집착합니다. 모든 거래에 있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짜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자 하며, 이득이 없는 모든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 다. 자선을 베푸는 것을 싫어하지만 받는 것은 좋아합니다.May 13, 2023 08:42 AM PD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는 지난 5일, 캔자스시티 캠퍼스에서 73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거행된 73회 졸업식에서 총 25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 한국부는 성경사역학 철학박사 2명, 목회학 박사 4명, 교육목회학 박사 3명, 교육학 박사 1명, 목회학 석사 5명, 성경적 상담학 석사 1명, 신학연구 석사 1명, 사모학교 3명 등 총 20명이 졸업의 영예를 얻었다. 목회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예수전도단의 염민규 찬양 리더는 “사역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예배 사역자들이 건전한 신학을 배우는 것이 사역 현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하며, 특히 “미드웨스턴의 교수진은 열정적인 가르침을 주는 교수들로 인해 배움을 넘은 섬김을 배우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68세의 최고령으로 졸업한 박종란 권사는 “미드웨스턴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값지고 보람된 일이었다”라고 소May 12, 2023 07:43 PM PDT
남가주 노스리지 지역에 있는 만남의교회(담임목사 이정현, 해외한인장로회 LA노회 소속)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단독선교사 파송을 계획하고 있다. 교회는 순교신앙, 개척선교 정신, 순결한 삶과 성령충만한 사역을 갈망하며 파송 받기 원하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받고 있다. 교회 측은 선교의 사명에 충실하고 전문성과 영성이 잘 준비된 분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May 12, 2023 07:2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기독교로 가는 7가지 주요 문화적 동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문화적 동인”을 “사람들이 기독교와 성경적 정신을 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모든 사회적 요인”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오늘날 많은 부모가 기독교를 갈망하게 된 7가지 주요 동인이다. 미국의 많은 진보주의 풍토에서 공립학교 시스템은 “극좌” 성교육의 가르침에서 볼 수 있듯이, 진정한 교육보다는 이념적 세뇌에 더 가깝다. 이것은 또한 아동 1명당 막대한 교육 비용에 추가된다. May 12, 2023 06:18 PM PDT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기도하는 미국인의 압도적 다수가 지난 1년 동안 “최소 한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신앙 옹호 단체 ‘래디언트 재단’은 4일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미국인 1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23년 미국인 기도 랩’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기도하는 응답자의 87%가 “지난 12개월 동안 적어도 한 번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85%는 자신이 “더 높은 권능과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May 12, 2023 05:04 P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가 국제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Sabina: 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를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 영화는 2021년, 한국 전역의 극장 330여 곳에서 365회 상영된 바 있다.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시대」는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섬기는 초교파 선교단체 순교자의소리의 공동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와 사비나 웜브란트(Sabina Wurmbrand) 사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May 12, 2023 11:34 AM PDT
기도하는 미국인의 압도적 다수가 지난 1년 동안 적어도 한 번은 기도 응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래디언트재단(Radiant Foundation)은 지난 4일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맞춰 1,700명 이상의 미국인들의 응답을 기반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 미국 기도 현황'(2023 American Prayer Wrap)이라는 이름의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도하는 응답자의 87%가 지난 1년 동안 최소 한 번은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래디언트재단과 스카이라이트(Skylight)May 12, 2023 11:33 AM PDT
영국에서 세 사람의 DNA를 가진 아기의 출산이 이뤄진 가운데, 기독교 단체가 새로운 생명공학의 안전과 윤리에 대해 우려하는 성명을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부모 두 명의 유전자에 또 다른 여성의 유전자 0.1%를 기증받은 아기가 태어났다. '미토콘드리아 기증 치료'(MDT)란 여성 기증자의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해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난치병이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치료다. 영국 인간수정발생 이사회는 영국에서 이런 식으로 5명 미만의 영아가 태어났다고 밝혔으나, 가족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구체적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2015년 영국은 결함 미토콘드리아 보유 여May 12, 2023 11:31 AM PDT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기독교인들 수십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현지 교계가 "정부는 폭력을 규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냈다. 마니푸르주에서 발생한 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은 기독교인 쿠키족을 포함한 소수민족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는 "100개 이상의 교회가 불에 탔고, 가정과 성경대학을 포함해 기독교인 소유의 건물 300여 채가 추가로 파괴됐다"고 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현재 많은 실향민들이 현재 임시 수용소에서 생활 중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인도 오픈도어의 한 파트너는 "현지 상황이 '끔May 12, 2023 11:28 AM PDT
우리는 지금 유례없는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고 있다. 이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때로는 라이벌이나 라이벌 회사를 밟아야 할 때가 있다. 목회 역시 치열한 경쟁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살아남느냐 소멸되느냐의 문제를 놓고 사탄과 무한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소중한 목회 현장을 허물려고 하는 사탄과의 싸움은 준비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전함이라는 같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다른 교회와 경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내 교회가 잘 되기 위해서 라이벌 교회를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이들이 있다. 심지어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을 뺏아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목회자도 가끔씩 본다. 이May 12, 2023 11:18 AM PDT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가 아이를 안전히 맡기는 '베이비박스'를 2009년부터 운영한 주사랑공동체(대표 이종락 목사)가 올해까지 총 2,076명의 아기를 안전히 보호했다고 전했다. 주사랑공동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올해 35명, 지난해 106명, 2021년 113명, 2020년 137명, 2019년 170명 등 총 2천 76명의 아기가 베이비박스로 안전히 들어왔다. 주사랑공동체와의 협력단체이자 2015년부May 12, 2023 11:17 AM PDT
김송자 사모의 자서전 「여인, 뉴욕에 서다」(마이스터하우스) 출판 감사예배 및 기념회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주관으로 11일 오후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장석진 뉴욕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아내인 김송자 사모는 서울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선명회(현 월드비전) 아동병원 간호사, 이대대학병원 간호사, 미국 NY Silver Lakes scc. R.N. 병원 간호사로 있었다. 뉴저지 사모합창단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여인, 뉴욕에 서다」는 김 사모가 미국으로의 이민과 그곳May 12, 2023 11:15 AM PDT
네오마르크시즘(Neo-Marxism)은 마르크스주의의 개념을 20세기 사회와 경제에 맞게 새롭게 수정한 것이다. 이 이념은 이전의 마르크스주의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경제주체인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대립만을 강조했다. 그러나 네오마르크시즘은 이를 확장하여, 다양한 집단, 즉 인종, 성, 종교,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한 집단 간의 대립과 갈등을 강조한다. 네오마르크시즘은 대안적인 사회체제와 경제모델을 제시하지만, 그 근원이었던 마르크스주의처럼 자유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를 비판하는 경향이 있으며, 불공정한 권력 구조와 계급간의 대립을 강조한다. May 12, 2023 11:13 AM PDT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대회를 통해 1만 명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비위는 12일 서울 극동방송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회의 의미와 목표, 준비 진행상황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준비위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담임)를 비롯해 기획분과위원장 주연종 목사, 안내분과위원장 박영호 목사 등이 자리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대회 당일 참석자 규모는 약 8May 12, 2023 10: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