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과 충남경찰청이 23일 오후부터 충남 금산군 월명동 소재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본산 등에 수사관 각각 총 80명과 1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히 검찰은 JMS 교주 정명석 씨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 A씨의 범행 가담 정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A씨의 주거지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A씨의 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경찰과 함께 JMS 본사와 정씨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 후 엄정한 수사를 벌여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Mar 23, 2023 10:51 AM PDT
5개 언론단체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에 대한 법의 엄정한 심판과 사회에서의 완전 격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이 성명은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세계연맹기자단(WPC), 세계연맹유튜버기자단(WYPC), 한국입법기자협회,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명의로 발표됐다. 이들은 성명에서 "정명석 씨 본인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범죄무마 과정이 현재진행형이란 의혹이 잇따르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수십 년간 확장해온 사이비 종교의 폐단을 뿌리 뽑기를 촉구한다"고 했다.Mar 23, 2023 10:46 AM PDT
3. 자연과학에 대한 기독교의 미숙한 대응의 역사 자연과학에 대해 교회 공동체는 늘 미숙한 대응으로 일관해 온 감이 없지 않다. 모두 해석의 문제였다. 천동설과 지동설 문제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케플러와 같은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우주관은 당대 제도권 교회의 우주관과 충돌한다. 그리고 결국 구도자 브루노(1548-1600)의 순교로 이어졌다. 코페르니쿠스가 교황청에 자신이 발견한 지동설을 직설적으로 보고하지 않고 모호한 서신으로 "우회(迂廻)"한 것이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교회와 정치적으로 긴장한 요인 가운데는 분명 지동설의 문제도 주 된 이슈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이 논쟁의 과학적 판정승은 당연히 과학의 편에선 사람들이었다.Mar 23, 2023 10:41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내 여론이, NCCK 이홍정 총무가 사의를 표명해야 할 정도로 상당한 수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 총무는 기감 연회 감독들에게 편지를 보내 기감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NCCK 탈퇴 관련 논의에 대해 총무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NCCK 사정을 잘 아는 교계 한 관계자는 이 총무가 연회 감독들에게 편지까지 보내 사의를 표명한 만큼, 적어도 그가 스스로 이를 철회하지는 않을 것라고 했다.Mar 23, 2023 10:33 AM PDT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류가 심상치가 않다.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 통합)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지난해 총회 이후 NCCK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과 관련한 행보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데 이어 총무 이홍정 목사가 사의를 표명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다. 예장 통합은 9월 총회 때마다 NCCK를 탈퇴해야 한다는 헌의안이 줄을 잇고 있다. NCCK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단 소속인 이홍정 총무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심심찮다.Mar 23, 2023 10:24 AM PDT
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표현했다가 해고된 영국 기독교 대학의 신학과 교수가 법적 조치를 고려 중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더비셔 소재 클리프칼리지(Cliff College)의 애런 에드워즈(Aaron Edwards) 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성애가 교회를 침범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명백히 야만적인 동성애 혐오증에 대해 사과하느라 바쁘다. 그런데 이것은 '복음의 문제'다. 죄가 더 이상 죄가 아니라면, 우리에게는 더 이상 구주가 필요하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Mar 23, 2023 09:55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참된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복음! 오늘날 우리는 이 말을 많이 듣는다. 특정한 소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특정 스타일의 음악을 '가스펠 음악'(gospel music)이라고 부른다. 다른 이들이 우리가 말하는 바를 정말 믿기를 원할 때, 우리는 "들어 봐. 이것이 '복음의 진리'야!"라고 덧붙일 수 있다.Mar 23, 2023 09:51 AM PDT
지난 15일 우간다 동부에 있는 교회 부지에서 철야 기도회를 준비하던 목사와 그의 14세 아들이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게 테러를 당했다. 모닝스타뉴스에 따르면, 존 발리다와(John Balidawa·35) 목사와 그의 아들 길버트 산자(Gilbert Sanja)는 이날 오후 8시경 마유구(Mayuge) 지역의 키굴루(Kigulu) 마을에 있는 교회에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발리다와 목사와 그의 아들은 에벤에셀크리스천센터(Ebenezer Christian Center)에서 철야 기도회를 준비하던 중 교회 지붕에 돌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 Mar 23, 2023 09:45 AM PD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지자들에게 기소 위기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사마리안퍼스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가 향하는 곳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썼다. 그는 "워싱턴과 전국의 좌파는 도널드 트럼프를 공격하는 데 만족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를 너무 편집증적으로 생각하며, 그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래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언론과 좌파는 지난 선거를 조작했고, 그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 가능성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밤마다 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Mar 23, 2023 09:40 AM PDT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을 쓴 이지선 교수가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lucky, happy, enjoy' 특집에 출연했다. 이지선 교수는 23세 대학생 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 부위에 화상을 입었고, 재학 중이던 이화여자대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최근 교수로 부임해 23년 만에 모교로 돌아왔다. "23세에 학교를 떠났는데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왔다"며 인사한 이 교수는, 사고 당시에 대해 "유아교육과를 다니고 있었고, 졸업을 앞둔 상황이어서 발달이 늦은 아동을 위한 치료를 공부하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Mar 23, 2023 09:27 AM PDT
축사 사역을 다룬 영화 '예수의 이름으로 나오라'(Come out in Jesus name)가 최근 미 전역 2천여 극장에서 상영됐다. 테네시주의 글로벌비전바이블교회 담임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는 "모든 장소에서 영화가 끝난 후 기도 시간을 허용했다. 그런데 한 곳에서 극장과 건물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로크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초연을 했던 고향에서는 상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서 제일 큰 두 개의 극장을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Mar 23, 2023 09:23 AM PDT
검찰과 경찰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의 추가 성범죄 혐의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충남경찰청은 23일 120여 명을 투입해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와 조력자에 대한 혐의 조사 등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도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정 씨의 외국인 여신도 준강간 등 혐의 사건과 관련, 수사관 80여명을 보내 합동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기존 공판팀을 수사팀으로 확대하고 별도 수사팀을 꾸렸다.Mar 23, 2023 09:18 AM PDT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후 사이비종교에 대한 국민적 경계와 분노가 더해지는 가운데, 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이사장 진용식 목사, 이하 범국민연대)에서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범국민연대 이사회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이협) 소장단이 결의하고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하나님의교회대책전국연합, JMS피해대책전국연합,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 한농복구회피해모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인권윤리포럼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으로 사이비종교의 폐해가 또다시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이는 다큐 속 JMS, 아가동산, 이재록 교주 등 몇몇 사이비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Mar 23, 2023 09:12 AM PDT
미국 고등법원이 연합감리교회와 지역 연회 및 감독을 고소한 30개가 넘는 교회의 소송을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2년 11월, 38개 교회로 구성된 UMC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와 이사회 및 케네스 H. 카터 감독(플로리다 연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스캐롤라이나 고등법원의 리처드 L. 도튼 판사는 20일 구두 판결에서 탈퇴하는 교회들의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연회의 신청을 승인했다.Mar 23, 2023 01:1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영적 지도자를 파괴하는 10가지 악마의 전략’을 21일 소개했다. 악마가 영적 지도자에 대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계략 중 하나는, 사역의 우선순위 때문에 배우자와 자녀의 영적, 정서적 안녕을 소홀히 하도록 유혹하는 것이다. 목회를 떠나거나,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둘 다인 목회자가 많다. 그들은 가족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역 교회의 요구를 지적한다.Mar 23, 2023 01:1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