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에서 낙태약(임신중절약) 처방 및 판매를 범죄로 규정한 법안이 통과됐다. 주정부 차원에서 약물 낙태를 금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크 고든(Mark Gordon) 주지사(공화당)는 "낙태를 목적으로 한 약물의 처방, 조제, 배포, 판매 또는 사용을 중죄로 규정한다"는 내용의 법안(SF0109)에 서명했다. 팀 살라자르(Tim Salazar·공화당) 상원의원이 지지한 이 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금지 조항을 위반할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과 9천 달러(약 1,2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Mar 22, 2023 09:39 AM PDT
오랜만에 주중에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볕이 우리를 감싸주었습니다. 아름다운 봄 하늘을 보면서 제가 느낀 감정은, 시애틀의 봄이 좀 얄밉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춥고, 어둡고, 암울한 겨울의 한기를 모두 잊게 할 만큼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부모 속도 못 알아주는 자식들이 밉다가도 자식 얼굴만 보면 그 모든 한이 다 풀려서 용서되는 것처럼, 이곳의 따스한 봄은 너무 좋다 못해 그렇게 얄밉기도 합니다.Mar 22, 2023 09:16 AM PDT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힘, 인간의 노력으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를 "신의 부재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의 부재가 이웃과의 관계의 단절, 사랑과의 관계의 단절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자기만 알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두 사람이 수고하면 좋은 상을 얻는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뻐하시고 이들에게 상을 주신다 말씀합니다.Mar 22, 2023 09:13 AM PDT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 구세주, 영원한 심판의 왕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직분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입니다. 선지자는 말씀의 계시, 제사장은 속죄 사역과 화목이며 왕은 보호와 인도입니다.Mar 22, 2023 09:09 AM PDT
시애틀에 맑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비가 따라다니더니 드디어 밝은 햇살을 보게 되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햇빛 많이 받으시며 형제의 영혼까지 밝아지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r 22, 2023 09:07 AM PDT
지난 주일, 평소에 저를 참 많이 사랑해 주셨던 사촌 누나가 암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너무 급작스런 일이라 충격이 되었고, 많이 슬펐습니다. 작년 10월 LA에서 열린 교단 총회에 참석했을 때 짬을 내서 만나보려고 했지만 누나가 코로나에 걸려서 뜻을 이루지 못했고, 몇 주 전 병세가 나빠졌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런 저런 일이 바빠서, 부흥사경회를 마치면 짬을 내서 찾아가 봐야지 했는데, 결국 사경회 마지막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누나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Mar 22, 2023 09:05 AM PDT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 권혁원 담임목사가 취임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측은 21일 오후 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6일(일) 오후 4시 대예배실에서 권혁원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린다고 밝혔다. 권혁원 목사는 지난 1월 부임해 주일 강단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번 취임은 2년여만의 아픔을 겪은 이후에 열리는 것이다. 목회 비전에 대해 권 목사는 “힘들고 고독한 이민생활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무엇보다 기도회복에 힘쓰겠다”면서 “지난 몇 년간 교회에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교회가 건강하게 회복되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지역사회 봉사와 온두라스 선교 등 세계선교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Mar 22, 2023 08:03 AM PDT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담장 너머 무성한 가지’를 주제로 지난 주말,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를 초청해 열렸다. 19일(주일) 오전 11시 30분 대예배에서, ‘악을 선으로 바꾸는 가지 (창세기 50장 20절)’을 주제로 3일간의 말씀 잔치의 마지막 설교를 전한 김병년 목사는 “하나님은 악을 이용하셔서 섭리를 이루신다. 우리는 악에 피해를 입고 극복할 능력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 악도 선으로 바꾸신다는 믿음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다가오셔서 당신을 낮추심으로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 모두는 진노를 받아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거룩함이 불타 올라서 우리를 멸망 시키지 않으시고 살리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다. 삶이란 십자가가 있기에 용서받으며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삶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죄와 싸워 이기게 된다”라고 전했다.Mar 21, 2023 08:14 PM PDT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12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3월6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개설했다.Mar 21, 2023 07:22 PM PDT
벤추라카운티 교회협의회(회장 이요셉 목사)에서 부활절을 맞아 9일(주일) 오전 6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로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벤추라카운티 교회협의회에는 현재 11개 교회가 소속돼 있다.Mar 21, 2023 05:47 PM PDT
미 항공우주국의 우주비행사 제프리 윌리엄스가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꾸신 예수에 대해 간증했다. 윌리엄스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4번의 우주 임무에 참여해 2017년까지 우주 최장 체류 기록(534일)을 기록했던 미국인 남성 우주인이다.Mar 21, 2023 04:57 PM PDT
유럽인권재판소가 자택에서 평화적인 기도 모임을 주최한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를 처벌한 러시아 정부에 대해 종교 자유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2016년 오세와르데 목사는 오룔주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주민들을 초대해 예배와 찬양, 성경 공부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Mar 21, 2023 04:57 PM PDT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건강 세미나가 시니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인 커뮤니티의 유익하고 중요한 의료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부터 월례 행사 중 하나로 주치의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이 자랑하는 최고의 주치의와 전문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행사다. 가정의학과 단손 박사가 지난 2월16일 풀러튼 아메리지 빌라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다. 평소 ‘꼼꼼하고 자상한 진료’로 정평이 난 단손 박사는 ‘알아두면 좋은 의학 상식’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설명으로 시니어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줬다. 강연 후엔 고혈압, 당뇨 등 노인 질환 전반에 관한 질문에 자상한 응답을 해줘 시니어들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Mar 21, 2023 02:54 PM PDT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은 3월 23일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사건21>을 선보인다. 자기 욕심을 채우며 하나님을 이용했던 사사 시대 이스라엘인들의 모습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삶을 되짚어보고 재정비하도록 돕고자 제작했다. <사건21>은 사사기를 기존의 강해 설교나 강의 형식이 아닌 새로운 형식으Mar 21, 2023 02:42 PM PDT
감사한인교회가 속한 교단은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입니다. 100여 년 전, 가까운 아주사 지역에 큰 부흥이 있었을 때, 탄생한 오순절 교단(Pentecostal Denomination: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교단)입니다. 하나님의 성회는 성령의 은혜와 역사를 사모하고 각자 개인이 받은 다양한 은사들을 존중하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교단이지만, 동성애, 동성결혼은 말할 것도 없고, 음주와 흡연을 하는 목회자조차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보수적인 교단입니다. 참고로, 본 교단이 속한 지역 노회는 SoCal Network(Southern California District: 남가주 노회)입니다. 최근에 원로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교단의 중요한 요직을 맡으시다가 은퇴하신 레이 레이첼 목사님과 주디 레이텔 사모님을 만나 식사를 하였습니다. 레이 레이첼 목사님은 5년 전, 김영길 원로목사님 은퇴 및 저의 담임 목사 취임 때에 설교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로 축복해주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목사님 내외분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는 중에 레이 레이첼 목사님과 Mar 21, 2023 02:2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