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가 지난 19일(주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에는 성도들이 모여 감사 예배를 드렸고, 이철주 목사의 사회, 박상우 안수집사의 대표 기도, 송정명 원로 목사의 설교, 임승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3부 예배는 유치부에서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장부가 모두 모여 감사 예배를 드렸으며 박병열 목사의 사회, 이삼랑 장로의 대표기도, 송정명 원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송정명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골로새서 3장 15절-17절)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종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신명기 10장 13절을 통해서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다”고 강조하고 성경적인 삶을 살도록 권고했다. 한편, 이번 예배에서는 임승진 목사가 성찬식을 거행했으며 참석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버니홍 목사(EM목사)가 영어로 설교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전 교인이 터키로 식사를 하면서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Nov 20, 2023 06:24 PM PST
월드미션대학교가 지난 10월 29일 전주 동신교회에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동신교회 시무)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선묵 부총장의 사회와 임성진 총장의 학위수여와 격려사, 짐 아담스(Jim J. Adams) 목사와 한남대 총장 이광섭 장로와 총회 김보현 사무총장의 축사로 진행됐다.Nov 20, 2023 06:11 PM PST
월드미션대학교가 지난 10월 27일 한국의 한동대학교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월드미션대학교 임성진 총장, 신선묵 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과 한동대학교 최도성 총장, 박혜경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신혜인 국제교류협력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Nov 20, 2023 06:08 PM PST
2023 다니엘 기도회가 21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8일째인 11월 8일(수) 달라스 세미한교회의 이은상 담임목사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 40:8)”를 본문으로, <네버 엔딩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Nov 20, 2023 04:57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 목사가 쓴 ‘설교 핵심을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하는 7가지 조언’을 최근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미국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 회장이다. 레이너는 칼럼에서 “목회자들은 기억에 남는 설교 요점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할까? 그렇다”라며 “사람들은 어떤 주제에 더 익숙해질 때,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억력은 사람들이 더 오랜 시간 동안 주의를 집중하도록 돕는다”고 했다.Nov 20, 2023 03:28 PM PST
'감사의 기적'(시편 28:7)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박신웅 목사는 "감사는 늘 우리의 삶에 더 큰 감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작은 감사가 터져나오는 순간 우리의 생각과 몸과 영, 그리고 우리 가정이 바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감사에는 항상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라면서 "시편 28편 1-2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침묵하시는 고난 앞에서 긴 시간에 걸쳐 신음하며 호소하는 다윗의 상황을 보게 된다. 그러나 고통과 절망 가운데서 그의 내면이 변화되는 것을 볼수 있다. 고민과 걱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고백이 될때 우리 마음이 바뀌게 될줄 믿는다"고 했다.이어 박 목사는 "어른들은 아이들이 철이 들어야지 감사를 배우게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가정의 형편을 알게되면서 고마운 개념을 배우게 된다"면서 "우리 신앙의 여정에서도 내가 채워질 때 감사하게 되지만 신앙이 성숙해질수록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통해 구원해주시고 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된다. 다윗과 같이 구원의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을 삼아주신 은혜에 늘 감사하자"고 강조했다.Nov 20, 2023 01:21 PM PST
지난주, 인도 최고 법원에서 대법관에 기독교인 판사가 임명되자, 기독교계와 소수자 공동체들이 일제히 환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임 대법관인 오거스틴 조지 마시흐 판사는 지난 9일 인도 대법원에서 공식적인 취임 선서를 했다. 연합기독교포럼의 국가 조정자이자 델리 대교구 가톨릭 협회 연합회 회장인 A.C 마이클은 13일 인터뷰에서 “마시흐 판사는 편견 없는 판결로 유명하다”라며 “그의 임명이 정의를 추구하는 모든 인도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Nov 20, 2023 10:34 AM PST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11월 18일(토)까지 진행되고 있는 2023 미라클 블레싱의 11번째 날인 11월 8일 집회를 이끈 이나토미 유이치로 목사 (가스펠 실로암 교회)는 요한복음 2:1-11절을 본문으로, 표적과 기적의 차이를 설명하며, 크리스천의 신앙이 기적만 쫓는 신앙이 아니라, 표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관복음서와 달리, 요한복음에서는 기적이라는 단어 대신, 표적, 표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며, 둘을 비교했다.Nov 20, 2023 09:15 AM PST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제4차 로잔(Lausanne)대회를 앞두고 한국 준비위원회 측에서 한국교회에 로잔대회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기를 호소하는 '평신도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8일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국준비위원장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한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예배과 강의로 진행됐다. '로잔대회'는 18·19세기 부흥의 결과로 1910년 영국의 에딘버러에서 개최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모인 선교사들의 연합이 WCC로 발전하며, 이들Nov 20, 2023 08:11 AM PST
한동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회장 김철규)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학내 강연을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동대 커뮤티케이션학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컴온 위크'를 계획하고, 첫날 '오프팅 강연'의 강사로 고 의원을 초청했다. 이것이 알려지자 학교 안팎에선 고 의원이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 발의자라는 점을 이유로 논란이 일었다. 기독교 이념에 따라 세워진 한동대에서 그런 고 의원의 강연이 적절치 않다는 것. 총학생회는 입장문에서 "지난 2021년, 해당 강의자(고 의원)는 평등법을 공동 발의했다. 평등법은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허용할 뿐만 아니라, '평Nov 20, 2023 08:03 AM PST
"반려인구 1,200만 시대입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같이 키우는 가구도 많은데요, 교회에서 성도와 반려동물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대한 목회자들의 답변 비율. ©목회데이터연구소 교회에서 성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목회자 3명 중 2명은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목회자 총 7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해 20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반대'가 65%, '찬성'이 27%, '모르겠다'가 8%였다. Nov 20, 2023 08:01 AM PST
1973년 동성애 정상화 이후 동성애는 정상이라는 주장이 활발하였다. 그러나 이후 시행된 임상적 연구들에 의하면, 동성애 자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증상 현상들이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이 현상들은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나 억압에 의한 이차적 우울증이나 불안 상태와는 다른 것이다. 우선 무엇보다도, 동성애의 병됨의 핵심은 자식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성은 본래 의미에서 생식(reproduction)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동성애자들의 몸은 생식능력을 잘 보존하고 있으나, 동성애는 결과적으로 불임이라는 장애인 셈이다. 둘째, 동성간 섹스의 형태가 비자연적이다. 게이들 간의 섹스는 항문성교가 핵심이지만, 다른 다양한 섹스행태들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교행위Nov 20, 2023 07:56 AM PST
2023년 11월 8일, 모스크바에서 사역하고 있던 어느 선교사가 아주 갑자기 58세의 나이로 소천하였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 것을 보니, 아마 뇌출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32년 전 이곳 동토의 땅에 발을 딛고 개혁과 개방의 혼란과 역동의 시기를 보내면서, 두려움과 길을 잃어버린 자들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청년들에게 즐거움과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인데.... 그는 정말 복음을 붙잡고 훌륭히 싸웠고, 달려갈 길을 최선을 다해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다. 옆에서 함께 동역하고 지켜본 결과이다. 일반적으로 선교한다는 것은 이렇게 한 인생과 가정의 엄청난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녀들의 희생이라면 낯선 문화와 환경 속에서 Nov 20, 2023 07:52 AM PST
근래 국내 극장가에서 한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감독 본인이 몸소 겪은 일본 사회의 변화에 대한 감상과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 안에는 미야자키 감독 본인이 태평양 전쟁 당시 겪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에 대한 기억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식 이면 세계, 그리고 요괴와 정령의 존재를 믿는 일본의 전통 신토사상이 오묘하게 뒤섞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품 서사 속에서 눈여겨 볼 점은 주인공 마키 마히토의 가정형편이다. 마히토의 아버지 마키 쇼이치는 미야자키 감독의 실제 아버지와 마찬가지Nov 20, 2023 07:46 AM PST
올해는 교회개혁 506주년이다. 개혁교회의 사명은 그 개혁을 항상 현재진행형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개혁은 한 번의 사건(event)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는 과정(process) 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목욕은 한 번으로 끝났어도, 손발과 얼굴은 매일 수시로 닦고 씻어야 한다. 예수님이 성만찬 시행 전 베드로의 발을 씻어 주면서 언급한 내용이다. ("주님 그러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까지도 씻어주십시오"하고 간청하자 "목욕을 한 사람은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하셨다/ If you've had a bath in the morning, you only need your feet washed now and you're clean from head to toe/ 요 13:10). 예수님은 위생적인 깨끗함(hygiene)이 아니라, 거룩함(holiness)에 관심을 갖고 계셨다. 우리 교회를 생각해보자. 건강한 교회인가, 위대한 교회인Nov 20, 2023 07: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