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운동은 세계 기독교 선교 방향이 WCC 에큐메니칼 진영에 의해 본래 목표였던 복음화보다 인간화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상황에 위기감을 느낀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시작된 운동이다. 즉 로잔의 출발점과 핵심은 세계 복음화였고, 50여 년 세월 동안 로잔은 이 목표를 향해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다. 하지만 50여 년 세월이 흐르면서 로잔 신학도 조금씩 변모해 왔다." 안승오 교수(영남신대 선교신학)가 로잔 운동의 과거를 회고하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도서 <로잔 운동의 좌표와 전망>을 최근 발간했다. 책에서는 로잔 운동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를 분석함으로써, 앞으Nov 17, 2023 08:29 AM PST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서 200년 동안 울리던 교회 종소리가 민원 제기로 멈추자, 지역 주민들이 이를 재개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에어셔(Ayrshire)에 있는 베이스 교구 교회(Beith Parish Church)의 종은 200년 동안 매 시간 울려 왔다. 그런데 한 주민이 지역 환경 당국에 종소리가 수면을 방해한다고 주장하자, 스코틀랜드 교회는 최근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종소리를 멈추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에이셔의회는 마을의 새로운 주민Nov 17, 2023 08:26 AM PST
개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을 기다리는 케샤브 라지 아차랴(Keshab Raj Acharya·35) 목사가 "이번 사건이 네팔 당국이 다른 기독교인들을 투옥하는 선례가 될까 우려한다"고 전했다. 아차랴 목사는 최근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과 사법부가 증거 없이도 전향 또는 강제 개종혐의로 감옥에 보내는 사례로 내 사건을 인용할까 두렵다"고 말했다. 아차랴 목사는 "누군가 자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경우에도, 경찰과 법원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사람을 유죄로 판결할 것이다. 경찰과 사법부는 '강제 개종'과 '자발적 개종'의 경계를 어디에 그을 것인가?"라고 물었다. Nov 17, 2023 08:25 AM PST
지난 한 해 유럽에서만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전년도에 비해 44% 크게 증가한 749건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부를 둔 NGO 단체 '유럽 기독교인에 대한 편협성과 차별에 관한 관측소'(OIDAC)는 최근 방화 공격, 낙서, 모독, 절도, 신체적 공격, 모욕, 위협 등 30개국에서 발생한 반기독교 증오범죄를 기록한 '2022년 연례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 증오범죄로 분류된 사건은 749건을 기록했으며, 거기에는 38건의 신체 폭행과 3건의 살인도 포함됐다. 특히 방화가 2021년 60건에서 2022년 105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Nov 17, 2023 08:24 AM PST
기독교인(개신교인)들은 주 1회 이상 기독교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경로는 '유튜브'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신승민, 이하 기사연) 주최로 11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열린 '기독교 미디어 이용과 신앙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발표회'에서 공개됐다. 기사연은 전국 만 19세 이상 지역·성·연령별로 비례 추출한 기독교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27일 엠브레인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표본오차 95% ±3.1%p). Nov 17, 2023 08:19 AM PST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한 후 마다가스카르에서 의료 선교를 하고 있는 이재훈 선교사가 15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길에서 만난 하나님(신명기 8:2)'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훈 선교사는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혼자서 5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어느 때부턴가 교회에서 전도하면 주는 책갈피, 성구가 적혀 있는 책갈피를 모으는 게 취미였다. 새로운 학년이 될 때마다 제 반 친구들은 제 책갈피 수집을 위해서 한 번씩 교회에 왔다. 그 가운데 온 가정이 불교인 친구가 하나 있었다. 그 친구와 아주 친해지게 됐고, 누가 먼저 가족을 전도하느냐 내기를 했는데 제가 졌다. 그래서 하나님께 따졌는Nov 17, 2023 08:15 AM PST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박사) 제4차 학술대회가 '한국교회와 한미동맹 70주년'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광희 명예교수(평택대)를 좌장으로 이승구 교수(합동신대)의 기도와 정상운 원장의 개회사 및 신입회원 소개, 조용목 이사장의 위촉장 수여 및 축하패 전달,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최대해 총장(대신대)의 축사(대독)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박응규 교수(아신대)가 '개항 이후 초기 한미관계와 선교사의 역할: 알렌과 헐버트를 중심으로',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가 '이승만의 반공포로 석방, 대립인가 묵인인가?', 이은선 명예교수(안양대)가 '1970년대 한미 갈등과 기독교'를 각각 발표했다. 종합논평은 이상규 석좌교수(백석Nov 17, 2023 08:13 AM PST
독일의 심리학자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가 쓴 “마음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으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가 주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으로 여기고, 이해하는 것을 '동의'하는 것으로 여기는 데에서 온다고 한다. 다시말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경청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인정하거나 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남의 말을 경청해서 듣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러워지고, 남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다. Nov 16, 2023 08:21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유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은 29일(화) 오전 11시 둘루스 소재 새날장로교회에서 정기인선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4년 신임회장에 유근준목사가 만장일치로 인준됐으며 이사장에는 최선준 은퇴목사가 선임됐다. 유근준 신임 회장은 “한인 1.5, 2세 목사들의 활동을 돕고 협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민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2023년 여성 부회장으로 교협을 섬겨온 심경애 장로(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신입회원으로 권혁원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 윤영섭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의 가입을 인준했다.Nov 16, 2023 07:31 PM PST
버지니아소리교회(담임 김유정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목회자 부부 저녁 식사 나눔을 준비했다. 교회 측은 “집에서 혹은 상가건물에서 이리 저리 전전긍긍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개척교회를 하는 목회자 부부에게 조그만 나눔을 하려 한다”며 “미국 전 지역의 목회자 부부 5명에게 100불 상당의 음식점 기프트 카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Nov 16, 2023 07:28 PM PST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하는 제 2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은혜의 현장.Nov 16, 2023 07:22 PM PST
극단 이즈키엘이 오는 12월 22일, 23일 24일 세 번에 걸쳐 '마론인형'이라는 연극을 발표한다. 마론인형은 이즈키엘의 작품으로 어머니와 딸 사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몇 수십년 동안 떨어져 지낸 엄마에게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찾아와 그동안 서로 몰랐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서히 관계가 회복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의 복음이 한 인간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빗댄 작품이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사랑’이다. 마론인형 연극은 초연 2013년 크리스마스로 2018년 할리우드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당시 LA지역 스튜디오 스테이지 소극장에서 일반 관객을 상대로 공연을 진행,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낸 바 있다. 2019년 단편영화로 제작돼 로스 앤젤레스 필름 어워드, 인디엑스 필름 페스티벌을 포함한 15개의 영화제들에 공식 노미네이트 됐으며 그 중 ‘최우수 단편상’, ‘신인 감독상’, ‘여우 주연상’, ‘최우수 아역상’, ‘오리지널 스토리’, ‘극본상’ 등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Nov 16, 2023 07:06 PM PST
GBC 미주복음방송이 연말을 맞이해 30불 상당의 라디오를 협력교회에게 개당 10불에 제공한다. GBC 라디오는 AM/FM 전채널 청취가 가능하며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UBS 플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결해 청취가 가능하다.Nov 16, 2023 06:57 PM PST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가 미주 LA 찬양집회를 2024년 2월 6일부터 19일 진행할 예정이다.Nov 16, 2023 04:51 PM PST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하는 제 2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은혜의 현장.Nov 16, 2023 04:4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