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과학, 기술, 신학 분야 기독교 지도자들이 인공지능(AI)에 관한 정상회담에 믿음과 신앙 공동체들의 참여를 요청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믿음과 신앙 지도자 30여 명 중 일부는 영국의 AI 안전 정상회담을 앞두고 아부다비 평화 포럼과 교황청 생명 아카데미가 후원하고 구글이 주최한 회의에 참석했다. 해당 회의는 사지드 자비드 전 내무장관이 의장을 맡고, 패러데이 과학 및 종교 연구소의 그레이엄 버드(Graham Budd) 소장, 런던 스펄전 칼리지 Nov 14, 2023 09:04 AM PST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6대 총장에 유경동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교수가 선출됐다. 감신대 이사회는 13일 오후 총장 선거를 진행, 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경동 교수(8표), 장성배 교수(6표), 이후천 교수(5표) 순으로 표가 나와 다득표 2인인 유경동 교수와 장성배 교수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후 2차 투표에서 유경동 교수가 10표를 얻어, 장성배 교수(8표)보다 2표 앞서 최종 당선됐다. 이사회는 이날 오전부터 총장 응모자 4인을 상대로 심층면접을 실시한 뒤, 총장추천후보위원회가 추천한 유경동·이후천·장성배 교수를 1차 투표 후Nov 14, 2023 09:03 AM PST
탈북민 강제북송 피해자 가족 등이 결성한 '탈북민 강제북송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이한별위원장)'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와 워싱턴 D.C.를 방문해 유엔총회 결의안에 중국의 국제법 위반 행위를 명시할 것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이고 10일 귀국했다. 북한 외교관 출신 탈북민 태영호 의원(국민의힘)과 인권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이 기간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다양한 행사를 갖고 중국의 강제북송 반대를 촉구했다. 태 의원은 6일 오전 유엔본부에서 제임스 터핀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뉴욕사무소 국장대리를 만나 강제북송된 탈북민 가족들의 진정서를 전달했다. 제임스 터핀 국장대리는 진정서를 제네바에 있는 유엔인권고등판무관(UNOHCHR)에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고등판무관도 북한 인권과 Nov 14, 2023 09:02 AM PST
예루살렘의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은 성지의 교회들에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희생자들과 연대하고, 지나치게 화려한 대림절 및 성탄절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루살렘 총대주교와 교회 수장들은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성지에 거주하는 약 18만 명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에게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한 희생자 가족들을 비롯해 구호와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크리스마스의 영적 의미에 초점을 맞추자"며 이 같이 권면했다. 이들은 또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수천 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 더 많은 이들이 집,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며Nov 14, 2023 09:00 AM PST
최영봉 목사는 "교협이 안정되어야지 교계가 안정이 된다.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성원해주기 바란다. 임원들이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겠다"면서 "교계 안에 젊은 목회자 분들이 새로 오셨다. 물론 교계 안에 좋은 선배 목회자들이 계시고 더불어 능력있고 설교 잘하고 참신한 목회자들이 교계에 들어왔다. 교협이 반석 위에 든든히 설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설교를 한 전 칼빈대 총장 김재연 목사는 마가복음 10:45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이리로부터 지키고 파수꾼이 있어야 한다. 혈기를 빼고 겸손하신 주님을 따라서 가야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라면서,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말씀과 같이 섬기기에 충성하기를 바란다"Nov 13, 2023 09:56 PM PST
가정을 세우는 CMF선교원에서 제4차 CMF-Kid's Celebration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오랜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김종규 목사)에서 열렸다. 환영식으로 시작된 첫날 행사는 그룹 성경 공부와 친교, 예배 순서로 진행됐다.Nov 13, 2023 08:03 PM PST
씨는 봄에 뿌린다는 상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모든 씨들은 겨울에 뿌려진 것이다. 사람에 의해서 뿌려지는 씨는 분명히 봄에 뿌려진다. 그러나 가지에 매달려 있던 씨는 늦가을 비바람에 떨어져 차가운 대지위에 뒹굴다가 낙엽에 쌓이고 쌓여 모진 북풍한설을 온 몸으로 견딘후 봄눈 녹이는 따사로운 기운에 움이 튼다. 인위적으로는 따뜻한 봄에 씨가 뿌려지지만 원래 씨는 겨울에 뿌려진다. 제대로 흙 속에 심겨지는 것도 아니다. 많은 경우 야생 동물의 먹이가 되고 그리고 배설 되어 생각지도 못한 생소한 땅에 버려진다.Nov 13, 2023 07:50 PM PS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계속적으로 대두되는 일은 본질과 비본질에 대한 이해에서 오는 서로 간에 다른 견해로 인해서 논쟁이 일어나고 급기야는 분열되기까지 하는 일들을 역사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특히 예배와 관련되어서 그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의 흐름 속에 나타나는 변화와 관계없이 예배와 찬양에 관련된 일에 있어서 본질을 바로 이해하고 사역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Nov 13, 2023 04:18 PM PST
설교를 한 송정명 목사(WMU 2대 총장)는 "임 목사님은 93세 임에도 불구하고 남미의 네 나라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했고 그 후유증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분이다. 예수님께서 품었던 사역을 근간으로 해서 임 목사님이 비전을 가졌다고 할수 있다. 그것은 교육, 선교, 봉사"라면서 "저는 임 목사님을 49년 동안 섬기면서 지근거리에서 봐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분을 잘 안다. 말로만 하신 것이 아니라 몸소 삶으로 보이셨다"고 했다.그러면서 송 목사는 "동양선교교회를 개척하고 한달 동안 모은 헌금을 한푼도 본 교회를 위해 쓰지 않고 한국 농어촌교회에 보내셨다. 임 목사님은 말로만 선교를 한 것이 아니라 농어촌교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한 영혼의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작은 교회를 다니면서 지구촌을 나의 목장으로 삼고 그렇게 사셨다"고 말했다.Nov 13, 2023 02:52 PM PST
다수의 미국 뉴스 매체가 최근 언론 감시단이 제기한 하마스와의 공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해당 폭로는 하마스가 10월 7일 가자지구 국경을 침범할 당시 사진기자들의 존재와 관련하여 의문을 제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친이스라엘 미디어 감시 단체인 ‘어니스트 리포팅’은 지난 8일 공개한 자료에서 CNN, AP통신, 뉴욕타임스, 로이터 통신 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가자지구의 사진기자들이 공격 전, 이른 아침에 국경 부근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했다.Nov 13, 2023 02:29 PM PST
제21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는 지난 9일 더블트리 사우스 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서은지 주시애틀총영사, 강일한 미주부의장, 박학민 미주 지역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출범식은 서영기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대통령 메시지, 간부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개회사 및 축사로 진행됐다. Nov 13, 2023 12:20 PM PST
미 연합감리교회(UMC) 최고법원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연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를 폐쇄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윌밍턴 5번가 연합감리교회'(Fifth Avenue United Methodist Church of Wilmington)는 교인들의 교단 탈퇴 투표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의해 강제로 폐쇄됐다. 이에 대해 UMC 사법위원회는 7일 연회의 조치를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사법위원회는 결정문에서 "개교회가 이미 탈퇴 절차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지방 감리사의 권유 또는 해당 교회의 자체적 절차 완Nov 13, 2023 08:47 AM PST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유권자 대다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지지하며 휴전에 반대한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스무센리포트(Rasmussen Reports)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유권자 995명을 대상으로 이 사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의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3%p였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한다"고, 31%는 "반대한다"고, 15%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또 "휴전은 하마스와 테러에 항복하는 것과 같다"는 네타냐후의 발언에 68%가 지지한다고, 21%는 반대한다고, 10%는 모르겠다고 했다. 응답자의 59%가 이스라엘에 더 많은Nov 13, 2023 08:46 AM PST
내년 미국의 대선 향방이 낙태권 문제로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의하면, 오하이오주에서 낙태권을 주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했다. 이날 버지니아주에서 진행된 주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양원 모두 다수당 자리를 차지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진행된 대법관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의 낙태권 지지자인 댄 맥커패리가 당선됐다. 또 켄터키주 민주당 소속 현직 주지사인 앤디 베시어도 공화당 대니얼 캐머런 후보를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Nov 13, 2023 08:45 AM PST
한국이 더 이상 마약 청정지대가 아니라는 소식이 들린 지 오래. 연예인들의 마약 뉴스도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이러다 미국의 '좀비 거리'가 한국에 재현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다음 세대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마약 퇴치 위원회'(Council of Youth Anti-Drug, 이하 코야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야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음 세대가 마약 등 약물의 유혹에 노출되기 전에 약물의 위험성과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마약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약 사범 검거 위주의 활동보다, 조기 교육을 통한 예방으로 마약 중독자를 미Nov 13, 2023 08: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