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성공회가 15일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랑과 신앙의 기도'를 축하하고 동성 커플을 위한 독립적인 축복식 도입을 장려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해당 투표는 매우 아슬아슬했고, 총회의 아주 소수가 느낀 깊은 우려를 반영했다. 이제 총회의 결의를 실행하는 것은 주교회의에 맡겨졌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투표 결과,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안건은 찬성 227표,Nov 20, 2023 07:42 AM PST
2021년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베델침례고등학교에서 납치된 학생 121명 중 마지막 포로인 트레저 아유바(Treasure Ayuba)가 탈출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영국 오픈도어(Open Doors UK)는 17일(이하 현지시각) 아유바의 탈출 소식을 알렸다. 그의 탈출로 2년 넘게 이어진 끔찍한 시련이 끝났다. 베델고등학교를 감독하는 나이지리아침례회 총회장 이스라엘 아칸지(Israel Akanji) 목사는 아유바가 돌아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깊은 안도감과 감사를 표했다. 2021년 7월 5일, 과격화된 풀라니 목동들로 추정되는 무장 Nov 20, 2023 07:41 AM PST
최근 인도에서 기독교인 수석 판사가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인도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D. Y. 찬드라추드(D. Y. Chandrachud) 대법원장은 9일(현지시각) 대법원에서 어거스틴 조지 마시(Augustine George Masih) 수석 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합기독포럼(UCF) 코디네이터이자 델리 대교구 가톨릭협회연맹 대표인 A. C. 마이클(A. C. Michael)은 13일 UCA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시 판사는 편견 없는 판결로 유명하다"며 "마시의 임명이 정의를 추구하는 모든 인도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ov 20, 2023 07:39 AM PST
영국에서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한 수천 명의 시민들이 19일(이하 현지시각) 런던 다우닝 스트리트에 모여 하마스에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기독교인 행동'(CAAA) 회원들은 이날 런던 화이트홀에서 열린 저녁 집회에 참석했다. CAAA는 트위터를 통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단결과 유대, 결속을 보여준 놀라운 저녁"이라며 "인질로 잡힌 아버지, 어머니, 형제의 소식을 듣고 함께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목소리로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라'고 외쳤다. 영국에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이 혼자가 아니며, 영국이 유대인 혐오자로 가득 차 있지 않다는 사실을 유대인 공동체에 보여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Nov 20, 2023 07:37 AM PST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옹호 논란으로 회원 교단들이 탈퇴까지 거론하며 강력 항의하는 등 내홍을 겪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동성애자는 천부인권의 측면에서 고려할 뿐, 동성애 자체를 찬성하진 않았다"며 "(교계의 염려에 대해) 더 많이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CCK가 20일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윤창섭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이하 복음)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총회는 시종Nov 20, 2023 07:36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17일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제50회기 회장·부회장 및 임·실행위원·38대 이사장·감사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고 희년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희년으로 자유하라’(레25:10)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50회기는 특별히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할렐루야대회의 규모를 국제적인 차원으로 확대해 ‘세계할렐루야대회’로 진행한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을 모았다. 이날 취임한 박태규 신임회장은 이와 관련 “빌리그레함 전도대회 이후로 가장 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대회로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교회가 다시 부흥되고 사도행전의 기적이 회복되는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ov 20, 2023 06:24 AM PST
주님의 영광교회는 10월 29일(주일)부터 11월 18일(토)까지 21일간 진행되는 미라클 블레싱을 통해 2023년 한 해의 삶을 돌아보고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11월 7일 미라클블레싱 집회 10번째 날 강사로 나선 남상권 목사(남가주 어노인팅 교회)는 창 40장 1-8절을 본문으로, 요셉과 동행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기억 '자카르'(zakar) 에 대해 전했다.Nov 18, 2023 09:12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하마스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이스라엘 남부의 비에리 키부츠를 방문한 후, 다음날인 15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기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를 만난 것은 특권이며 총리를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성명에서 “하마스의 습격으로 1200명이 사망하고, 240명 이상의 남녀와 어린이가 인질로 잡혔으며,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그는 이스라엘의 건국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Nov 18, 2023 03:40 AM PST
네팔 대법원이 강제 개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 목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포카라 시에 위치한 풍성한 추수교회의 담임인 케샤브 라즈 아차리아(35) 목사는 7월 13일 네팔 고등법원으로부터 돌파 지방법원이 선고한 징역 2년, 벌금 167달러를 징역 1년, 벌금 75달러로 감형 받았다. 그러나 이 목사는 10월 6일 대법원에 자신에 대한 징역이나 벌금형이 부당하다며 항소를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Nov 17, 2023 05:42 PM PST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는 지난 9월 나이지리아 구호기관 New Life for All에 7천 달러를 전달하고, 현지 무슬림 폭동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Nov 17, 2023 03:29 PM PST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란에서 지하교회가 계속 성장하면서, 성경 번역가들이 현지 부족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란의 여성 번역가 두 명과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두 여성은 모국어 성경 번역 지원 단체인 ’언폴딩워드’의 오픈 성경 리소스를 페르시아어에서 다른 이란 언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매체는 이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보도했다.Nov 17, 2023 03:16 PM PST
제자삼는교회는 지난 12일 서두만 목사의 은퇴 및 김조은 목사·함광영 목사의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알렸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서북미침례교회협의회 소속 목회자들, 지역 교회 목회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40년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는 서두만 목사에게 큰 박수를 보냈고, 새롭게 공동 목회를 시작하는 김조은·함광영 목사를 축복했다. 이날 김조은 목사는 "서 목사님께서 해오신 사역을 잘 이어받아 캠퍼스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성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전 미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며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Nov 17, 2023 02:48 PM PST
인간이 아직 죄가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결혼"이라는 제도를 정하셨다. 사도 바울은 결혼의 관계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 그리스도와 그 교회 사이 관계의 큰 비밀을 품은 모형이라고 말한다(엡 5:32).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인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혼인의 언약에 대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라 인치셨다. 성경 전체의 말씀에 따르면 결혼은 조건에 따라 파기할 수 있는 계약의 관계가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언약의 관계이다. 결혼을 통해 주시는 기쁨과Nov 17, 2023 08:38 AM PST
예장 합동과 통합 양 교단 제108회기 임원회가 17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연석회의를 가졌다. 교류를 이어왔던 두 교단 임원회는 이날 이번 회기 들어 첫 만남을 가졌다. 먼저 김한욱 목사(예장 합동 서기)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김영구 장로(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인도자인 김한욱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존귀한 동Nov 17, 2023 08:37 AM PST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와 배우로 활동하는 김정화 사모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열린 다니엘기도회에 16일 참석하여 간증을 전했다. 김정화 사모는 자신이 모태신앙으로 자라 어떻게 연예인이 됐으며, 여러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를 간증했다. 또한 그 시련 속에서 유은성 전도사를 만난 이야기와 더불어 최근 유은성 전도사의 뇌종양으로 인한 일들에 대해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 사모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모델로 캐스팅이 된 후, 2000년대 '논스톱'이라는 시트콤에 출연하여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았다. "소극적이고 수줍은 아이" 였던 김 사모는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는 화려한 연예활동을 10대부터 시작하였다. 어린시절부터 주말은 교회에서 지내며 "교회가 나의 놀이터"라고 표현한 김 사모는 스케 Nov 17, 2023 08:3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