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최근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하마스 무장세력이 테러를 목적으로 병원에 잠입하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하마스의 집단 학살로 최소 1,400명이 사망하고 미국인을 포함해 239명이 납치 및 체포됐다. 사망자나 부상자 대다수는 민간인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이 'X'(구 트위터) 계정에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이스라엘 심문관이 하마스 무장대원에게 구급차의 용도를 묻자, 그 대원은 "하마스 사령관 수송 등 중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이라고 답했다. 또 일반 차량이 아닌 구급차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이스라엘은 구급차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Nov 15, 2023 08:14 AM PST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장이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식 지지했다. 이날 CNBC 조 커넨과 인터뷰를 진행한 존슨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나는 진심으로 그를 지지해 왔다"고 말했다. 존슨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의회에서 가장 가까운 동맹 중 한 명이었다"며 "모두 아시다시피 그는 처음 2년 동안 놀라운 첫 임기를 보냈다. 우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경제적 성과를 가져 왔다. 왜냐하면 그의 정책이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라고 덧붙였다. 존슨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ov 15, 2023 08:13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해 "하마스의 어린이 노인 무차별 기습공격은 이슬람 테러리즘으로 비판받아야 하며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면서도 팔레스타인 약자를 배려한 평화 공생의 길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마스를 '이슬람 원리주의에 입각한 무장 투쟁단체'로 규정한 샬롬나비는 "1,500명에 이르는 하마스 특수부대원들은 이스라엘 군용 및 민간 차량으로 위장하고 이스라엘 도시 깊숙이 침투해 여러 아파트의 출구를 화염과 폭약으로 막고 군인과 민간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 학살을 자행했다"고 했다. Nov 15, 2023 08:12 AM PST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패한다면 이슬람 무장세력이 미국과 유럽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실패할 경우, 다음 목표물은 서방국가들이 될 것"이라며 "휴전은 하마스에 항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휴전 요구도 일절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뿐 아니라 중동을 위해서도 승리해야 한다"며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그 다음은 유럽과 미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도, 중동을 지키기 위해서도, 문명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도 우리가 이겨야 한다"며 "그것을 위해 우리는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그 승리를 대체할 것은 어떤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Nov 15, 2023 08:10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49회기가 마무리되고 50회기가 17일 이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출범된다. 49회기 집행부는 10월 정기총회 이후 그동안 인수인계 과정을 통해 50회기에 모든 권한을 넘겼다. 49회기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정기총회 때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임시총회를 거쳐 회장이 선출됐고 집행부 구성이 예년보다 늦어졌다. 뉴욕교계에서의 갈등도 표현화되면서 뉴욕교협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많은 장애들도 겪었다. 뉴욕교협 역사상 처음으로 제명 건이 통과되기도 했고 결국 지난 정기총회에서 조건없는 복권을 결정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제 일선에서 물러나는 49회기 집행부는 지난 한해동안 교협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다음은 뉴욕교협 49회기 회장 이준성 목사와 총무 류승례 목사와의 일문일답이다.Nov 15, 2023 06:43 AM PST
2023년 11월 13일(월) 오전 11시 영생장로교회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 54차 총회를 통해 공천위원회(위원장 정해진 목사, 서기 민종기 목사)에서 공천한 후보 최영봉 목사를 회장에, 샘신 목사를 수석 부회장에 선출하였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공천위원회를 통과한 선출직 부회장을 각각 선출하였다.Nov 14, 2023 08:38 PM PST
우리가 사용하는 자동차, 컴퓨터, 전자기기 안에는 편리한 기능이 아주 많이 들어 있다. 그런 좋은 기능들도 실행시키는 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실행시키는 버튼을 눌려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수많은 축복의 약속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약속들이 우리 삶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활성화 시키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 버튼이 순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의 버튼을 누르면 그 말씀은 우리 삶에서 실행된다.Nov 14, 2023 08:32 PM PST
몬테나주 소재 Great Falls 예수소망교회가 지난 11월 12일(주일) 창립 예배 및 이용남 담임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교회 창립예배로 드려진 1부 순서는 이용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표기도는 한인을 대표해 헤세드 목사가, 영어권을 대표해 Michael Matti 선교사가 담당했다. 또 특별순서로 국악찬양 워십과 주기도송 워십이 드려졌다.Nov 14, 2023 07:04 PM PST
최근 설문 조사에서 미국의 대다수 기독교인은 인공지능이 교회에 유익하지 않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바나 그룹과 글루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미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0%는 “인공지능은 기독교 교회에 좋다”는 주장에 매우 동의하지 않았다. 또 다른 21%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 않았으며, 27%는 모른다고 응답했다.Nov 14, 2023 02:45 PM PS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 교수가 최근 뱁티스트프레스(BP)에 ‘힘든 주일을 보낸 후 기억해야 할 7가지’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로우리스는 “게시물 제목들을 보면, 내가 주일 이후에 부정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이것은 최선의 방향은 아니므로 오늘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Nov 14, 2023 12:50 PM PST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전 상임회장이었던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는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천 목사는 "복음이 아니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개혁할 수도 없다" 며 "우리 장로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오직 복음뿐이다. 복음으로 사는 장로교회를 열망하며 다음의 사항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했다. Nov 14, 2023 09:14 AM PST
서울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김 선생(가명)은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사역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다 사람들이 들어올 때면 급하게 주위를 살폈다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을 찾아내 추적하여 그들의 이름을 북한 정부에 보고하면, 북한 당국이 아직 북한에 남아있는 친척들을 처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선생은 아내마저도 간첩으로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선 아무도 다른 사람을 믿지 않는다"라며 "어디를 가든지 긴장을 풀 수 없고 주변Nov 14, 2023 09:12 AM PST
캐나다 의회에도 북한인권법 제정 동의안이 제출됐다. 캐나다 이민장관을 지낸 주디 스그로(Judy Sgro)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인권법 입법 동의안(Motion)'을 지난 9월 14일 하원의회에 상정했다. VOA에 의하면 캐나다 의회에서 입법 관련 동의안 제출은 공식 법안 제출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동의안 상정 후 의원 20명 이상이 재청할 경우 정식 안건으로 채택돼 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표결에서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입법 절차가 본격화된다. 캐나다 의회에 제출된 북한인권법 동의안은 캐나다에 북한인권특사 직책을 신설해 북한 정치범수용소(관리소), 탈북민 상황, 북한 주민들을 반인Nov 14, 2023 09:10 AM PST
알제리에서 가정교회 모임 참석 인원이 10명으로 엄격히 제한되고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기독교 박해가 강화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이번 집행 조치에는 모임을 제한하는 것뿐 아니라 일부 교회 지도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것도 포함된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ICC는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이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알제리 정부는 기독교인들을 이스라엘의 동조자로 인식하고 국가의 이슬람 통합을 위Nov 14, 2023 09:08 AM PST
다음 세대가 이끄는 비영리단체 빌드업코리아가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한-미 다음 세대 컨퍼런스 '빌드업코리아(Build Up Korea) 2023'을 개최했다. 이번 '빌드업코리아 2023'은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회복'을 주제로 1천여 명의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경적 가치 위에 세워진 한국과 미국 역사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국가적 사명을 전수하고, 향후 다가올 통일에 대비할 미래 통일세대를 준비하며, 그들이 자유와 번영의 '통일 한국'을 이끌 역량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Nov 14, 2023 09: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