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22일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50명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하마스와 4일간 휴전에 합의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인질 석방 및 임시 휴전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중재는 카타르가 맡았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약 50명의 어린이와 여성 등을 휴전 4일간 하루에 10명씩 단계적으로 풀어주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팔레스타인 여성과 아동 수감자 150명을 풀어 주고, 가자지구에 연료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허용키로 했다. Nov 22, 2023 11:40 AM PST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던 전도자가 머리에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지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빅토리 채플 퍼스트 피닉스 처치'(Victory Chapel First Phoenix Church)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 교회 봉사 책임자인 한스 슈미트(Hans Schmidt·26)가 15일 저녁 예배 전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총에 맞았다고 알렸다. 글렌데일 경찰서의 홍보 담당자 지나 윈(Gina Winn)은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에 도착한 남성에 관한 도움 요청이 왔다"며 "처음에는 폭행으로 인한 것으로 여겼으나, 나중에는 그가 총상을 입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Nov 22, 2023 11:37 AM PST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도를 비롯한 더 많은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를 통해 평화와 회복을 재발견하자"고 권면하며, 성경의 기본 진리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Oakhills Church)를 이끌고 있는 루케이도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힘든 한 해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있었고, 지금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가 복잡하고 끔찍한 학살로 인해 변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에서 벗어나 이제 선거가 있는 해로 향하는 우리들에게는 선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루케이도 목사는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그리스도와 그분이 행하신 일에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혼돈 가운데 태어나셨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분이 오늘날 세상 속의 혼돈을 뚫고 다시 태어나실 수 있Nov 22, 2023 11:34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아동의 빈곤 문제에 경각심을 촉구했다. 더불어 2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글로벌 식량안보 정상회의에 모인 각국 정상에 급성 식량 및 영양 위기에 대응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1분에 약 33명의 신생아가 기아 상태로 태어났으며, 적어도 1,760만 명의 신생아가 굶주림이 만연한 환경에서 태어난다고 예측했다. 이 수치는 2013년에 발표된 1,440만 명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경제적 불안정과 분쟁, 반복적인 기후 충격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는 빈곤 위기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 데이터는 유엔식량농업기구 영양실조 확산에 Nov 22, 2023 11:32 AM PST
검찰이 JMS 정명석(78)에게 중형인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21일 오전 10시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종교단체 교주인 피고인이 스스로 메시아 행세를 하면서, JMS 조직을 이용해 다수의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매우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피고인과 JMS 내 여성 간부들은 피해자들에게 피고인을 메시아로 믿도록 세뇌한 뒤 피해자들의 신뢰를 악용해 성범죄를 저질러,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 500시간, 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 20년 등도 청구했다. Nov 22, 2023 11:30 AM PST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둘러싼 분열로 인해 연합감리교회(UMC)를 떠난 교회가 7천개를 넘어섰다. 유엠뉴스(UM News)에 따르면 2019년 이후 UMC에서 탈퇴한 교회 수는 7천286개에 이르렀고, 올해에만 5천200개가 넘었다. 이 수치에는 켄터키 연회를 떠난 366개 교회, 북앨라배마 연회를 떠난 349개 교회, 북조지아 연회를 떠난 334개 교회,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를 떠난 326개 교회, 인디애나 연회를 떠난 317개 교회가 포함된다. 2019년 이후 북조지아 연회에서 탈퇴한 334개 교회 중 261개 교회가 최근 지역기관이 주최한 특별총회에서 탈퇴 승인을 받았다. Nov 22, 2023 11:28 AM PST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어제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 자신의 미래를 꿈꿀 것이다.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주로 자기계발서를 찾아서 읽는다. '삶의 자세, 인간관계, 시간 관리, 성공하는 법' 등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읽어 보고, 그때마다 의지를 다진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는가? 놀랄 만큼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남들이 확연하게 달라진 우리의 모습에 놀라워하고 있는가? 여전히 달라진 게 없는 자신의 모습에 놀랄 뿐일 가능성이 더 많다. 이유는 뭘까? '미래의 나'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 벌어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모습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70대 노인인 '미래의 나'가 중학교 3학년 시절인 '현재의 나'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상상해보자. Nov 22, 2023 11:24 AM PST
역사학자인 E.H Carr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History i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라는 말을 했다. 과거의 역사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사람이다. 자기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보통 사람이고, 타인의 실수를 보고 배우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두 명의 정탐군을 여리고로 보냈다. 1절을 보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여호수아가 정탐군을 보내는 모습은 40년 전에 가데스바네아에서 모세가 12명의 정탐군을 보내는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40년 전에는 각지파에서 한명씩 대표를 뽑아서 12명을 정탐하러 보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Nov 22, 2023 11:22 AM PST
국교회 전도사들이 받는 사례비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이들이 교회를 선택할 때 사례비보다는 담임목사의 성품과 능력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도사 550명을 대상으로 사역 실태를 조사했고, 21일 그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 월평균 사례비 108만 원 이에 따르면 전도사가 교회로부터 받는 월평균 사례비는 108만 원(사례비 101만 원+장학금 7만 원)이었다. 담임목사(261만 원)나 부목사(251만 원)의 약 40% 수준이다. 연구소는 "전도사의 사역 시간을 주 3.5일, 하루 8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했다. 현재 전도사 사역 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비율은 27%였는데, 이들의 월평균 아르바이트 수입은 118만 원이었다. 교회에서의 월평균 사례비 108만 원보다 10만 원가량 높았다. 연구소는 "사례비보다 아르바이트 수입이 더 높은 셈"이라고 했다. Nov 22, 2023 11:22 AM PST
기독교 최초의 변증가 “순교자 저스틴(로마식으로 유스티누스라고 부른다)은 2세기 기독교 대표적인 변증가였다. 저스틴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었던 교부로 그 어려운 시절에 많은 저작물을 남겼다. 하지만 현재까지 남아 있는 자료는 “제 1변증서”, “제 2 변증서”, “유대인 트리포와의 대화” 등밖에 없다. 그의 저작물은 기독교 변증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자료요 동시에 2세기 교회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Nov 22, 2023 09:40 AM PST
지난주 미국 애리조나의 한 거리에서 기독교 전도자가 설교 중 머리에 총을 맞아 중태에 빠졌으며,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의 ‘빅토리 채플 피닉스 제일교회’의 아웃리치 담당자인 한스 슈미트(26세)가 예배 전 수요일 밤,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총에 맞았다고 교회 웹사이트가 밝혔다. 글렌데일 경찰국의 지나 윈 공보관은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에 도착한 한 남성에 대한 서비스 요청에 경찰관들이 응답했다”고 밝혔다.Nov 22, 2023 06:52 AM PST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방법원이 17세 기독교 개종자의 안전한 통행과 숙소 제공한 것을 이유로 납치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 전도자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 ‘ADF 인터내셔널’은 나이지리아의 연합 변호사들을 통해 다니엘 케피(가명)로 알려진 복음 전도자의 변호를 지지해 왔다. 법원 판결은 이달 초에 전달되었다. 2018년 하프사투는 전도자 케피를 만난 후 기독교로 개종했다.Nov 22, 2023 04:09 AM PST
효사랑선교회 시니어 대학 Art교실이 오는 11월 30일(목)과 12월 1일(금) 학생들이 가을 학기 동안 배운 미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날 작품을 판매한 금액은 12월에 있을 멕시코 양로원 선교에 도네이션 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품 된 다양한 작품들은 일상 생활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내며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자녀들, 손자 손녀 지인들에게 연말 선물로 주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이번 작품을 지도한 엘리스 쌤 화가는 ‘데코파쥬’라고 하는 미술 공예 기법을 사용해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냅킨으로 멋진 작품들을 만들었다. ‘데코파쥬’는 우리가 흔히 쓰는 냅킨이 아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예쁜 냅킨을 이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생활소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현대 생활 미술이다.Nov 21, 2023 08:22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탈동성애 작가 겸 강사이자 목회자인 켄 윌리엄스가 기고한 “LGBT 세계를 빠져나온 나의 여정”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켄 윌리엄스는 성경적 가족의 가치를 보호하고, 성소수자에 이해와 행동으로 대처하며, 교회와 정부 지도자들이 동성애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단체인 ‘체인지드 무브먼트’의 공동 창립자이다. 현재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아내와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Nov 21, 2023 03:46 PM PST
미국계 이스라엘인이자 복음주의 작가인 조엘 C. 로젠버그가 17일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가자 북부에 있는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1천여 명을 요르단강 서안 지구로 대피시킬 것을 촉구했다. 올 이스라엘 뉴스의 편집장인 로젠버그는 공개서한에서 “가자 북부의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 극도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상황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로젠버그는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 하마스나 급진적인 이슬람 테러,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폭격 속에서 그들은 안전한 장소가 없다고 강조했다.Nov 21, 2023 01:5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