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9일은 국내 대부분 교회가 추수감사절(주일)로 지킨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멀게는 신구약 성경에 있다. 구약 성경 맥추절(the Feast of Harvest)이 추수감사절과 관련이 있다. 맥추절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밀(wheat) 추수가 끝날 무렵 우량품들로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 감사제였다(출 23:16, 34:22). 보다 직접적으로는 청교도들의 '미국 이주'이다. 11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은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Pilgrims)의 '감사'로 시작됐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지의 북미 대륙으로 온 경건한 신앙인들이다. Nov 13, 2023 08:42 AM PST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지역 기독교계와 시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2일 또다시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명 규모의 초대형 수료식을 개최하며 교세를 과시했다. 신천지 측은 이날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했는데, 올 한 해 입교한 수료생 총 10만 8,084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측에 따르면, 2019년에는 10만 3,764명, 2022년에는 10만 6,186명이 수료했다고 한다. 특히 신천지는 이날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했다고 밝혀, 더욱 우려되고 주의가 요망된다. Nov 13, 2023 08:39 AM PST
올해 국내 극장가는 한국 영화의 흥행 부진이 지속되고, 디즈니 계열 영화들이 정치적 올바름(PC)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흥행력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관객동원력이 부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에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월에는 <스즈메의 문단속>, 그리고 지난 두 주간 동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국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일본의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함께 TV 애니메이션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도 제법 높은 편이다. 일본에서 2022년 방영돼 인기를 얻었던 <파티피Nov 13, 2023 08:38 AM PST
무슬림 배경의 아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가 자신이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사실을 알리며, 무슬림에서 무신론자로, 무신론자에서 궁극적으로 기독교인이 된 여정을 소개했다. 소말리아 태생으로 네덜란드와 미국 국적의 정치인이자 활동가인 그녀는 이슬람권의 여성 탄압 옹호에 대한 비판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슬람에서 무신론자로 전향한 바 있다. 그녀는 '언허드'(UnHerd)에 게재된 자서전에서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의 1927년 강의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를 접하며 위안을 얻었고, 종교적 교리로 인해 주입된 두려움에서 벗어나 무신론자가 되었다"면서 "두려움에 뿌리를 둔 종교에 대한 러셀의 견해가 내 경험과 일치Nov 13, 2023 08:36 AM PST
"억압(抑壓)과 비참(悲慘)에 빠진 우리의 형제 2,400만이 살고 있는 북한은 이 세계에서 유일한 복음의 암흑지대로, 우리 남한교회의 숙명적(宿命的) 선교지다."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 박병길 목사의 말이다. 박 목사는 지난 2020년 북한선교 전문사역자 교육훈련기관 '민족복음사관학교'를 세우고 탈북민 신학생들을 양육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현재 4개 정규신학대학교에서 목회자로 훈련받고 있는 탈북민 신학생은 약 50~60명으로 추산되는데, 그 중 민족복음사관학교 출신이 40여 명이다. 박 목사는 "탈북 후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이들은 뜨거운 마음으로 신학을 시작하지만, 여러 어려운 상황과 재정 Nov 13, 2023 08:35 AM PST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 신자들의 출석률이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영국성공회가 최근 공개한 2022년 선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정규 예배자는 거의 20,000명 증가해 약 984,000명이었다. 모든 연령대의 평균 주당 참석자는 605,000명에서 654,000명으로, 어린이는 87,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7% 증가했다. 자녀를 위한 세례와 감사 건수는 2021년 55,200건에서 지난해 81,800건으로 늘었고, 결혼식도 지난해 31,400건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늘었다. 보고서에 의하면,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예배는 여Nov 13, 2023 08:33 AM PST
미국에서 27년간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낸 COYAD(Council of Youth Anti-Drug, 이하 코야드)가 한국에 상륙했다. 코야드 코리아 발대식 및 한국지부 대표 임명식이 13일 오전 10시 서울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독교계 및 정·관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개최됐다. 연예인들의 마약 소식에 빈번해진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지 않는다.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단속된 19살 이하 청소년은 481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 58명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했다. 드러나지 않은 실제 사용자는 18,000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에 기반을 둔 코야드(청소년 마약 퇴치 위원회)는 27년간 철저하게 학생들이 있는 현장에 머물며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제Nov 13, 2023 08:32 AM PST
최근 미국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필라상'(Pillar Awards) 시상식에서, 기독교 변증가 리 스트로벨 작가, 그렉 로리 목사, 케이 아서가 성경을 수백만 명에게 전달한 공로로 수상했다. 박물관의 '더 스토리'(The Story) 행사 일부로서 '드라이브 스루 히스토리'(Drive Through History)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세계를 여행하며 교육 영상 시리즈를 통해 복음서에 기록된 실제 장소들을 알려온 데이브 스토츠(David Stotts)가 주최했다. 스토츠는 "필라상은 성경박물관을 뒷받침하는 기둥, 즉 역사와 이야기 및 영향을 나타낸다"며 "이 같은 기둥은 필라상 창설의 기초가 된다. 우리는 Nov 13, 2023 08:30 AM PST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당신의 교회가 예배 때 광고를 더 자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레이너 목사는 기독교 리소스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소재 웨스트브레이든턴침례교회의 담임이다. 레이너 목사는 칼럼에서 "우리 대부분은 어느 순간 예배 광고의 황혼지대로 접어들었다. 예배 시작 3분 전, 어색한 각오로 한 사람이 다가온다. 종이 한 장이 여러 번 펼쳐진다. 이 모든 종이 조각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 목회자들은 사람들이 회중과 나누고 싶은 가장 기묘한 것들이 담긴 탁상용 서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Nov 13, 2023 08:29 AM PS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와 「북한인권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는 15일 북한인권박물관 상설 전시실 개관과 더불어 2023년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사업 선정을 계기로 개관 기념 첫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기획 전시는 「낯선 말, 표현의 그림자」를 주제로 2024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향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2시 개관식에서는 신영호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재춘 북한인권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 손광주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상임대표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매년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의 초안 작성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 국가의 대사 및 외교관도 참석한다. Nov 13, 2023 08:27 AM PST
'전지적 참견 시점'과 '골 때리는 그녀들'의 '개벤져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11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찬양하고 간증했다. 먼저 이날 자신의 CCM 앨범 '어떻게'를 '호주 바비킴' 폴 송과 함께 부른 조혜련 집사는 "이 찬양은 제 남편이 얼마 전에 작사·작곡했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폴 송이 함께 불렀다. 폴 송은 히든싱어에서 바비킴 그분이다. 우리 폴 송이 하나님을 빛나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며 "이 찬양을 들으면 마음 한쪽이 너무 아린다. 회개의 마음이 느껴진다. 주먹만 믿고 살았던 조혜련이었는데, 그런 저를 손 잡아 주시고 이렇게 다니엘기도회에 세우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린다"고 했다. Nov 13, 2023 08:24 AM PST
「미션 임파서블 7」, 「존 윅 4」, 「스타워즈 9」, 「007 노 타임 투 다이」 외 다수의 영화를 촬영한 할리우드 특수(드론, 항공 등)촬영 감독으로 XM2 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스티브 오 장로가 12일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에서 '할리우드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잠언 16:1-9)'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스티브 오 장로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촬영하는데 자랑스러운 것은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크리스천으로 했다는 것"이라며 "하나님하고 같이 걷고 대화하고 기도하면 저보다 백 배 더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제 직업은 특수촬영 감독이다. 어떻게 보면 제 일자리를 제가 만들었다. 특수촬영 장비 우리가 개발하고 영화에서 쓴다. 제 사무실은 늘 밖이다. 「미션 임파서블 7」 찍을 때 정말 추웠다. 압박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다. 제트기를 타고 뒤집으면서 카메라 보면서 조절을 해야 한다. 헬기도 타Nov 13, 2023 08:23 AM PST
지난주 남아시아의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4의 파괴적 지진으로 인해 네팔의 수십 개 교회가 붕괴하고, 1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기독교 단체들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11월 3일 자정 직전에 발생한 지진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300마일 떨어진 자자르코트와 웨스트 루쿰 지구를 강타했다. 외신은 인도 인근의 델리를 비롯한 먼 도시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Nov 13, 2023 02:17 AM PST
그레이스한인교회가 파트타임 목회자를 청빙한다. 다음은 청빙에 대한 자세한 내용. [파트타임 목회자 청빙] 조지아 애틀랜타 소재 그레이스한인교회는 미주성결교회 소속된 교회로, 함께 동역하실 Part-time 목회자를 모십니다. 1. 주요사역내용 - 찬양 인도 및 교회 행정 - 부서사역 (협의)Nov 12, 2023 03:28 PM PST
수백 명의 미국 기독교인들이 6일 저녁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헌신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화 '도미노 부흥'(Domino Revival)의 지난달 성공적인 상영에 이어 오는 11월 13일 특별 앙코르 상영을 앞두고 진행됐다. V1교회의 마이크 시그노렐리(Mike Signorelli)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 알렉산더 파가니(Alexander Pagani) 목사, 제니 위버(Jenny Weaver) 목사 등 동료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오늘 밤 우리는 그들을 모두 성령 세례로 인도했다. 뉴욕의 거리는 방언하는 성도들의 소리로 가득했다. 그 다음 그들에게 산 위에서 내려가 복음을 전하라고 했다. 지금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마귀와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1,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됐다. 사람들이 이 영화 때문에 자살을 포기하고 영화관에서 기도하는 등, 공공장소에서 마귀가 쫓겨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의 총괄 PD이기도 한 그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교회에 절대 발을 들이지 않는 이들을 인도하는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며 "그들에게 영화표를 구매해 줘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표값이 얼마이든 그들의 영혼의 가치가 있다. 그들이 영화를 볼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역사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영화의 상영 후에도 실시한 방송 송출을 진행해 기도와 치유, 구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예배를 인도했다. 실제로 자살 충동에 시달려 왔다고 말한 한 소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화를 보는 동안 구원을 받았다"며 "손을 들었더니 성령의 불이 내 손가락에서 발끝까지 옮겨갔다. 난 떨고 또 떨었다. 난 구원을 통해 다른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면서 그곳에 갔고, 구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그노렐리 목사는 영화가 지속적으로 상영돼 많은 이들의 마음과 삶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이는 단지 오순절 교단, 카리스마 교단, 침례교단 성도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며 "정통 교리 안에서 우리 모두 동의해야 할 것은 복음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복음에 관한 영화를 다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파가니 목사는 "나와 다른 지도자들은 도시의 '마귀의 요새'에 맞서 기도했으며, 뉴욕에 부흥이 임했다"고 전했다. 마녀 출신으로 이날 행사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치유와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나눈 제니 위버(Jenny Weaver) 목사는 "이번 모임은 역사적이었다"며 "예수님은 나를 노숙자 생활, 중독, 마약 등의 생활에서 꺼내 주셨다. 그분은 날 키워 아내이자 엄마로, 왕의 딸로 만들어 주셨다. 난 더 이상 자살하고 싶지 않다. 내게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내일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했다. 그녀는 행사장에서 악령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를 자유케 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Nov 12, 2023 03:2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