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개 주에 대한 ‘종교 자유 지수’ 보고서에서 일리노이가 가장 많은 종교적인 자유 보호 장치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퍼스트리버티연구소(First Liberty Institute)의 종교, 문화 및 민주주의 센터는 지난주 미국의 두 번째 연례 종교 자유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종교 자유를 위해 마련된 보호 장치의 수로 50개 주 전체의 순위를 매겼다. 2022년에는 미시시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일리노이가 획득한 종교 자유 지수 85%는 지난해 81%보다 상승했다. 미시시피는 작년에 82%에서 올해 64%를 받아 종교 자유 보호 부문에서 4위로 하락했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캘리포니아는 올해 5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웨스트버지니아가 최하위로 내려왔다.Nov 12, 2023 03:22 PM PST
인적인 일로 또 직접 뵙지 못하고 이렇게 한국에서 목회편지를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난번 방문 때 저는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인사 나누는 것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발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잡고 있던 어머니의 손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임종 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정리하고 찾았습니다만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시간까지 아직 호흡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Nov 12, 2023 11:24 AM PST
신앙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 태도가 무엇이냐? 한다면, 의심 없이 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함이 신앙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고, 감사가 기도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고, 공급하시는 하나님 입장에서 마음껏 공급하실 수 있고, 마음껏 축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응답이 더딘 이유나, 기도의 응답이 없는 이유는? 이미 받은 복에 대한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감사 표시를 해야 합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을 계속 돕는 것은 지치게 만들고, 이런 사람을 계속 돕는 것은 그를 버릇없게 망치게 하는 일이 되어, 바른 사람을 만들기 위해 도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Nov 12, 2023 11:21 AM PST
감사할 것이 없는데 감사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특징인 사랑과 기쁨과 감사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충분한 이유와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Nov 12, 2023 11:19 AM PST
감사절이 들어있는 1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보다 원망이 더 많아지면 삶이 황폐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셉과 같이 삶의 방향이 꿈과 정반대로 가는 것 같을지라도 그 안에서 하나님께 간구의 제목을 감사함으로 아뢰는 형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Nov 12, 2023 11:17 AM PST
이상배 할아버지라는 분이 있습니다. 얼마 전,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분입니다. 어떻게 27년 동안이나 아내를 그렇게 잘 돌볼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할아버지는 큰 소리로 대답하셨습니다. "젊어서 예뻤고 같이 사랑했어. 남들 보기에 밉거나 말거나 나는 예쁘니까 살았잖아..." 젊어서 예뻤고 그래서 같이 사랑했다면, 늙어서 치매를 앓게 되었어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되묻고 계신 것입니다. Nov 12, 2023 11:15 AM PST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묻는다면, 대게 ‘대통령, 주지사 또는 시장’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정치 지도자를 생각한다. 이는 지난 150년 동안 인본주의에 의한 문화적 세뇌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인본주의적 신념은 시민 정부가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는 데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정부’에 대한 19세기 웹스트 사전의 정의와 대조된다. 이는 정부를 정치적 리더십이 아닌 “개인의 책임”과 연관되어 있다. 정부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단지 정치적일 때, 그것은 우리 세계관에서 세속주의가 지배하고 있음을 반영한다.Nov 11, 2023 09:30 AM PST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침공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 복음주의권이 이스라엘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보도했다.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의 브랜드 레더우드 회장은 지난 6일 성명에서 “오늘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처음으로 끔찍한 공격을 감행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라며 “우리는 죽은 무고한 생명들을 계속 애도하고 이 무의미한 전쟁에 억류된 인질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Nov 11, 2023 07:30 AM PST
미국에서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들이 다른 교회로 옮기는 주된 이유 중에 하나가 담임목사의 설교에 대한 불만이 아닌 이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올해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 개신교 또는 초교파에 속하여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고, 성인이 되어 한 곳 이상의 교회에 다닌 경험이 있는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거주지 이동으로 인해 교회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Nov 11, 2023 06:47 AM PST
유수연 사모에 따르면, 공립학교 성교육 문제는,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이 나오고 나서 문제가 본격화되었다. 그가 2021년 12월 7일 ABCUSD 교육위원회 미팅에서 이 문제점에 목소리를 냈을 때, 반대파들은 그에게 ‘인종차별자’라는 프레임을 씌워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사임하라는 압력을 넣었다. “교육위원회에 갈 때마다 공포였다. 내가 뭘 잘못했지. 정말 혼란스러웠다. 이것이 너무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정말 사상 전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아이들 신체를 절단하도록 어른들이 밀어 부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내가 나팔을 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99퍼센트가 모른다. 심지어 교장, 교육감(super intendent)도 모른다. 반대파들은 오랫동안 이를 준비해 법안을 통과를 시켰다.”Nov 10, 2023 09:32 PM PST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 교회들을 돕고 상생하는 길을 열기 위해 기획된 제2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감사한인교회에서 진행됐다. “전도와 목양”이란 주제로 진행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32개 기존 위 브릿지 교회와 새로 참가한 18개 교회의 목회자를 포함해 50개의 교회의 목회자들과 20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6개의 강의와 예배 및 집회, 조별토론 시간을 통해 목회의 사명을 되새기고, 전도와 양육, 교육과 설교, 시대적 사명에 대해 배우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Nov 10, 2023 05:10 PM PST
11월 6~8일(월~화)에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에서 열린 제2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 셋째날 마지막 강의 '공립학교의 현실과 시대적 사명'에 강사로 선 유수연 사모(캘리포니아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 Gateway Academy 대표)는 25년간 개척교회를 섬기며 사모로서 겪은 어려움과 그 가운데 받은 은혜를 먼저 나눈 후, 이 시대 교회의 사명에 대해 일깨웠다. Nov 10, 2023 05:10 PM PST
미국의 플로리다 법원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남학생이 여성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법을 지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판사는 이 조치가 트랜스 정체성을 가진 청소년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 판사 로이 K. 알트만은 지난 6일 판결문에서 “체육 부문에서 여성의 평등을 장려하는 것은 정부의 주요 관심사”라며 “모든 성별에 기초한 분류가 평등 보호 조항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Nov 09, 2023 04:39 PM PST
제8회 아신대학교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 교수)가 9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담임 방성일 목사)에서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와 한재욱 강남비전교회 목사가 강연했다. 세미나에는 설교준비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주로 참석했다. 최병락 목사는 “설교자는 나의 부족함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이 부족한 나임에도 하나님의 대언자로 부르셨다는 소명감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부족함에도 반드시 나를 쓰시기 때문”이라며 “이런 소명감이 설교 준비에 앞서 설교자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Nov 09, 2023 04:08 PM PST
미국의 50개 주에 대한 ‘종교 자유 지수’ 보고서에서 일리노이가 가장 많은 종교적인 자유 보호 장치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퍼스트리버티연구소의 종교, 문화 및 민주주의 센터는 지난주 미국의 두 번째 연례 종교 자유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종교 자유를 위해 마련된 보호 장치의 수로 50개 주 전체의 순위를 매겼다. 2022년에는 미시시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일리노이가 획득한 종교 자유 지수 85%는 지난해 81%보다 상승했다.Nov 09, 2023 02:4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