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로잔운동의 약화를 우려하는 선교 신학자의 견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영남신학대 안승오 교수로 그는 자신의 논문에서 "로잔이 총체적 선교(Integral Mission)를 추구하면서 복음의 우선성을 상실하게 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논문이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소위 '총체적 선교'가 복음화의 약화, 선교 개념의 혼동, 그리고 로잔운동 자체의 약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걸 우려한 부분이다. 특히 이 논문을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가 소개했다는 점에서 내년 대회는 물론 향후 로잔대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Nov 06, 2023 09:00 AM PST
분당제일교회(담임 허창윤 목사) 행복전도축제 첫날인 지난 5일 '교회오빠 이관희'의 저자 오은주 집사가 '우리에게 닥친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욥 1:22)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오은주 집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게 없는 저희 가정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셔서 고난을 선물로 주시고 그 이후에 많은 일들을 허락해 주셨다.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알 수 없었지만 제가 겪었던 고난과 고통의 이유가 다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 빚어주시기 위함이었다고 믿기 때문에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Nov 06, 2023 08:58 AM PST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6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젊은 기독교에서 가능성을 찾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은 세속화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모든 종교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한다"며 "한국갤럽에서 2022년에 9,1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종교인은 36.6퍼센트이고, 무종교인이 63.4퍼센트이다. 조사 대상의 약 2/3가 종교가 없는 셈이다. 연령이 낮을수록 종교인의 비율은 더 떨어진다. 20대는 19.1퍼센트, 30대는 24.5퍼센트로 평균과 큰 차이를 보인다. 각 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의 인구도 모두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Nov 06, 2023 08:56 AM PST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결혼에 대한 성경적 입장을 설명하는 웹사이트가 폐쇄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침례회 소속 교회를 출석하는 존슨 의장이 선출된 후 그가 가진 기독교적 견해에 대해 많은 언론이 비판한 가운데 진보 성향의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그의 아내 켈리가 '온워드 기독교 상담 서비스'(Onward Christian Counseling Services)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발표한 기사에는 신앙 선언문이 포함된 회사 운영 계약서 사본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해당 신앙선언문에는 결혼과 성에 대한 믿음이 포함됐다. 이 선언문은 "결혼은 성경에 묘사된 대로 단일하고 배타적인 결합에 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관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음Nov 06, 2023 08:53 AM PS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헌금함을 돌리는 전통은 사라졌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십만 교회에서 전통은 시간의 시험을 견뎌냈다. 대부분 교회는 일반적으로 '헌금'이라고 불리는 예배의 지정된 시간 동안 헌금함(또는 어떤 종류의 용기)를 전달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예배 시간에) 헌금함을 돌리는 교회의 수가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감소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투명하게 말하자면, 나는 헌금함을 돌리는 구식 방식을 선호하는 전통주의자 중 한 사람"이라며 "내게 그것은 우리의 헌금 행위에 대한 강력한 상징이었다. 또한 부모님과 Nov 06, 2023 08:52 AM PST
안승오 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 교수가 「로잔 운동의 좌표와 전망」(CLC)이라는 책을 최근 펴냈다. 내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이 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로잔 운동을 태동기부터 분석하면서, 앞으로 로잔이 어떻게 하면 더욱 발전하고 세계 복음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책이다. 로잔의 역사, 신학, 사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 위에서 로잔이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 방향 등을 제시하고 힜다. 아울러 이 책은 로잔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과 장밋빛 미래만이 아닌, 로잔 운동에 대한 비평적인 분석과 발전적 제안도 함께 담고 있다. Nov 06, 2023 08:49 AM PST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 영국 시민의 4분의 3 이상이 낙태 시술소 주변에서의 낙태 반대 시위 '금지'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고브(YouGov UK) 여론조사에 따르면, 영국 시민의 77%가 '낙태 시술소 주변'에서의 시위 금지에 찬성했고, 14%는 반대, 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국인 2,0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낙태 시술소 시위 금지에 대한 지지율은 남성보다 여성이 약간 높았다. 여성 응답자는 81%, 남성 응답자는 76%가 금지를 지지했다. 또 응답자의 49%가 임신 24주까지 선택적 낙태를 허용하는 현재의 법적 제한을 지지했으며, 25%만이 낙태를 임신 초기로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다. Nov 06, 2023 08:47 AM PST
네팔 대법원이 강제 개종 혐의로 기소된 목사에게 징역 1년형과 벌금형을 선고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네팔 포카라에 있는 '어번던트 하베스트 교회'(Abundant Harvest Church)의 케샤브 라즈 아차리야(Keshab Raj Acharya·35) 목사는 지난 2018년 8월 발효된 개종법에 따라 징역 1년과 벌금 1만 네팔 루피(약 9만 8천 원)를 선고받았다. 대법원 판결은 10월 6일에 나왔다. 재판부는 케샤브 아차리야 목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지난 7월 13일에 선고된 1년 징역형에 대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돌파 지방법원은 2021년 11월 30일 아차리아 목사에Nov 06, 2023 08:46 AM PST
전 세계에서 3억 6천만 명이 넘는 이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으며 살고 있다. 기독교계는 매년 11월에 핍박받는 교회와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의 날'을 지킨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여 년 전 세계복음연맹(WEA)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IDOP)을 제정한 이후 전 세계 교회들은 매년 11월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을 "신앙 때문에 박해와 심지어 죽음에 직면한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의 날"로 지켜오고 있다. 60개국 이상에서 박해를 Nov 06, 2023 08:4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게이 크리스천이 성경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이유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아담 그로자 박사는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에 있는 게이트웨이 신학교의 종교철학 부총장이자 부교수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게이 크리스천’이 성경적으로 기독교인에게 허용되는 정체성인지에 대한 계속되는 논쟁이 있다.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모든 사역 지도자가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문제이다.Nov 06, 2023 02:34 AM PST
미국 조지아주 대법원이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부터 낙태 시술을 금지하는 심장박동법을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지아주 대법원은 지난주 6 대 1 판결로 주정부의 ‘살아 있는 유아 공정성 및 평등법’(Living Infants Fairness and Equality, 이하 LIFE)을 지지했다. 이로써 주 대법원은 2022년 11월 주정부에게 LIFE 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로버트 맥버니의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다. 이 법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된 후에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지만, 강간이나 근친상간, 또는 산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경우에는 낙태를 허용한다. 다수 의견서를 작성한 베르다 콜빈 조지아주 대법원 판사는 하급심이 “조지아 판례를 통제하려면, 이 법이 제정될 당시 존재한 법적 환경을 기반으로 LIFE 법의 합헌성을 평가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것을 일축했다.Nov 05, 2023 09:20 PM PST
추수의 달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살던 아파트 뒤쪽에 지금은 모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논밭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기계로 하니까 그런 장면을 보기 힘들지만, 그때는 봄이 되면 모를 심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허리를 굽히고 있는 장면들, 기억이 흐릿하지만, 학교에서도 모내기를 도와준다고 한번 갔던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Nov 05, 2023 07:40 PM PST
신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한 사람들의 명단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충성이란 관점에서 보면, 명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들을 유형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충성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땜빵 충성의 대표적인 사람인 므레못의 충성입니다, 므레못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 안의 아들로 성벽 재건에 맡은 부분을 중수를 하였었고 다른 부분의 사역도 맡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는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Nov 05, 2023 07:36 PM PST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감사의 달을 맞이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없는 시간인지 모릅니다.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지나오면서 한 달을 감사함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도전을 다시 한번 주셔서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Nov 05, 2023 07:31 PM PST
11월의 첫 주입니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올해는 저 개인적으로 정말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목회 인생의 절정이 아닐까, 할 정도로 불러 주시는 곳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영광스러운 자리에도 서게 되는 한 해였습니다. 이 바쁜 중에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형제를 생각하고, 저를 이 자리에 세워 주시는 하나님의 꿈을 다시 생각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Nov 05, 2023 07:2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