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가 4일(토)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421차, 2023년 11월 월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 강사로는 이서 목사(OC교협 증경회장, 미주비전교회 담임)가 초대됐다. 이서 목사는 에베소서 1장 3-6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지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이서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대형교회, 세상에서 지위가 높아지고 명예를 얻는 것에 주목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구원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고 힘주어 말하고 “어느 말기 암으로 투병중인 성도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 보다도 하늘 소망을 바라보고 자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인 나 보다 더 믿음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다”고 하나님과 성도간의 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Nov 07, 2023 07:58 PM PST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어린이 놀이터와 기타 민간인 장소 근처에 로켓포를 배치한 사실이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한 최근 영상에서 공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하마스 테러범들은 지난달 7일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를 침공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1400명의 민간인을 고문하고 살해했다. 또한 이 공격으로 5000명 이상이 다쳤고, 240명 이상이 인질로 납치되었다. IDF에 따르면, 하마스는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향해 8000발 이상의 로켓을 발사했다.Nov 07, 2023 04:28 PM PST
세계적인 기도 및 예배 운동인 어퍼룸의 창립자인 마이클 밀러 목사는 Z세대가 “하나님을 경험하고자 갈망하고 있으며, 교회가 이들을 달래려는 대신 하나님의 임재로 이끌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밀러는 그의 신간 ‘그분의 집, 그분의 존재’에서 예배와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변덕에 맞춰 대중을 모으려고 애쓰고 있다며, 이 책이 독자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다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Nov 07, 2023 12:46 PM PST
“33살에 아내와 두살이 채 안된 아들과 함께 발랜시아 샘물교회를 개척했다. 그 전에, 3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중고등부 영어 사역자로 사역한 것이 제 사역의 전부였다. 교회 개척 과정 중에서, 임원 목사님을 만나서 목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있었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임원 목사님이 개척 2년 동안 교인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저는, 속으로, ‘아니, 목회를 얼마나 못했으면 2년 동안 교인을 한 명도 만들지 못했단 말이야’라고 생각했다. 그게 얼마나 교만한 생각이고 평가였는지 제 사역의 현장에서 눈물 쏙 빼도록 배웠다.”Nov 07, 2023 12:37 PM PST
본보 주최 제 2회 위 브릿지 콘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첫날 주제강연은 샬롬 김 박사(비전 멘토링 대표)가 나서 ‘예수의 비전 멘토링을 통한 전도와 양육’을 제목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박사는 지금까지 많은 이민교회가 지켜 온 성경에 근거한 단단한 믿음을 터전으로 그 위에 다음 세대와 불신자를 위한 비전 멘토링을 할 때 전도가 될수 밖에 없는 이유와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샬롬 김 박사는 “우리의 출발점은 당연히 복음이 되어야 하며 그 적용장소는 교회다. 오르티브 박사가 개발한 제자훈련 모델은 그동안 예배 중심으로, 담임 목사의 설교와 성경공부 이외에는 많이 고려되지 않았던 그 복음의 구체적인 적용방법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는 차원으로 변화되었다. 비전 멘토링의 전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각자에게 생일 선물로 비전을 주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비전은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선호하고 잘하는 부분을 ‘발견하고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Nov 07, 2023 09:32 AM PST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선교회)가 이사장으로 섬기는 사회복지재단 PPL이 '전국최우수창업기관상'의 수상 소식을 2일 그의 SNS를 통해 전하며 "사회복지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복지재단들이 힘든 시기, 나는 포기하려 했었는데 직원들이 끝까지 붙잡아 살려냈다"며 "사회적 경제 영역에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재단은 많지 않은데, 상을 수상해서 참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PPL은 '누구나 손이 수고하는 대로 먹는 세상', 바로 '더 좋은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이라는 목표로 일하고 Nov 07, 2023 08:39 AM PST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국내 목회자들의 반응이 공식 통계로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이와 관련해 6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 10명 중 8명(83%)이 "많은 사람의 희생이 뒤따르는 전쟁은 어떤 경우든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목회자 총 5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응답자들 중 14%는 "민간인이 다소 희생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이슬람 세력인 하마스를 제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목회자 7명 Nov 07, 2023 08:35 AM PST
10년 후 현재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내년에 열릴 선교대회를 앞두고 가진 전략회의에서 각 교단 선교 담당자들은 저마다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 중 절반 이상이 10년 안팎으로 은퇴하게 되는 시점에서 다음 세대 선교사 확충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토로했다. 내년 4월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KWMF 선교대회는 170개국 현장 선교사들과 한국교회 선교 담당자 등 모두 4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선교자원 동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린 전략회의도 내년 선교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그러나 이날 모임이 단순히 대회를 사전 점검하는 차Nov 07, 2023 08:32 AM PST
2023학년도 목회학석사(M.Div.) 과정 지원자가 역사상 처음으로 입학정원에 미달했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내년도 모집에선 정원을 채웠다. 학교 속한 예장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측의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따르면 2024학년도 목회학석사(M.Div.) 과정 일반전형의 원서접수를 최근 마감한 결과, 263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1.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가 나왔던 지난해 말,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Nov 07, 2023 08:30 AM PST
개신교 선교사들이 이 땅에 당도해 복음을 전한 때로부터 13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크리스천은 한국 교회의 뚜렷한 쇠퇴를 목격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는 개개인의 영적 갈급함과 사회 경제적 여건이 맞물리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고, 세계 선교의 중추로 자리매김했다. 성장 가도를 달리던 한국 교회는 그러나 2000년대부터는 총 교인 수가 해가 다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겪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 현상은 가속화했다. 날이 갈수록 개신교에 비우호적인 분위기와 함께 각 지역 교회는 더욱 위축되고 성장을 바라기 어려워지는 실정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 사람의 목회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국 개신교에 큰 영향을 미쳐 온 북미 교회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지난 20년간 해마Nov 07, 2023 08:29 AM PST
최근 10년 새 교회학교 학생들의 감소 속도가 일반 초중고 학생들의 그것보다 2배가량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 청소년 3명 중 1명은 향후 교회 출석이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5월 12일부터 24일까지 교회 출석 중·고등학생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등 학생들과 관련된 각종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독 청소년 신앙의식'에 대한 '주간 리포트'를 7일 발표했다. Nov 07, 2023 08:27 AM PST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가 기독교인 사진 작가에게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서비스 제공을 강요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버니지아주가 차별금지법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시키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사진 작가 로버트 업데그로브(Robert Updegrove)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제이슨 미야레스(Jason Miyares) 버지니아 법무장관 및 버지니아 시민권 사무국과 합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정부 관계자들은 업데그로브 작가가 종교적인 이유로 동성결혼 관련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경우에도 그에 대해 법을 집행하지 않기로 했다. Nov 07, 2023 08:24 AM PST
최근 발표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약 40%가 "현재의 인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됐으며 진화를 경험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서퍽 대학(Suffolk University)과 USA 투데이(USA TODAY)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소개했다. 이 조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 거주하는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응답자의 24.3%가 "인류는 현재의 형태로 진화했다"고 답했지만 하나님께서 이 과정을 지시하셨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8.6%만이 오늘날 인류 상태Nov 07, 2023 08:21 AM PST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와 싸우기 위해 가자시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음연맹(EA)이 "폭력의 시기에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평화를 요구한다"며 휴전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A는 지난 1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분쟁의 복잡성과 역사적 깊이, 이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복잡성은 온전히 파악되지 못했다"면서 "우리는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포함한 다양한 팔레스타인 조직 및 지지자들이 적대 행위를 완화하고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을 규탄한다. 하마스의 침략 행위와 홀로코스트 이후 하루 최대 규모의 유대인 민간인 학살은 개탄스럽고 매Nov 07, 2023 08:17 AM PST
2010년 케이프타운 제3차 로잔대회에서 '케이프타운 서약' 집필을 주도했던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 박사가 '로잔의 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로잔의 DNA는 '복음 전파'이며 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복음으로 거듭난 자들은 주어진 삶(일터)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 라이트 박사는 2010년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차 로잔대회에서 신학위원장을 역임했다. 198개국 4,200여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발표된 케이프타운 서약은 향후 로잔의 방향에 청사진을 제시했다. Nov 07, 2023 08:15 AM PST